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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으로 죽은 아들에 관해서 찍은 bbc 방송이 제작한 [내 아들을 누가 죽였나?]

...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8-07-08 10:52:36
[명박퇴진] 광우병 정말 무섭습니다. 영국광우병 기사입니다 kok12 번호 45150 | 2008.07.08 조회 43  

[저도 펌한것입니다. 너무 심각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많이많이 펌해주세요]



<촛불 관련 국면전환 가능한 중요한 긴급이슈>

                           많이 퍼서 날라주세요!



꼭, 베스트 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MBC에 많이 제안해 주세요.

            pd수첩 www.imbc.com/broad/tv/culture/pd

     접속 후 제보자란에 이거 방영해 달라고 민원을 폭주 시킵시다.

  이 프로그램이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mbc와 국민을 함께 살릴수 있는 길인지도 모릅니다.



광우병으로 죽은 아들에 관해서 찍은 bbc 방송이 제작한 [내 아들을 누가 죽였나?]

라는 프로그램이 영국전역에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뜨거운 호응에 재방요청이 쇄도해 다시 재방영 할거라고 합니다.

mbc가 이 방송 프로를 국내에 방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국민이 광우병 위험성에 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말이죠



[내용은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제의해서 방송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 어머니가 알게 된 것은 자신이 사는 반경 40키로 이내에서 광우병으로

발병되어 사망한 사람이 7명이나 된다는 내용도 있답니다. 그리고..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잠복기를 거치고 있는지, 그것은 아무도 알수가

없다는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방송 내용 중에, 영국의 전문가가 영국인 1천명당 1명꼴(현재 대다수 잠복상태)로

광우병으로 사망할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도 동물성 사료를 먹이고 있고, 이것은 이전의 영국과 같은 상황이고,

한국인은 특별히 내장 등 광우병 인자가 집중된 부위를 먹기 때문에, 그 결과는 훨씬

치명적일 것입니다. 영국기준으로만 따져도 국내인구 5천만기준 5만명 사망자 입니다



미국 정부는 광우병 전수검사 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고, 법으로 소송까지 하며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100%, 전수검사 하면 많은 소가 광우병으로 밝혀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가면, 대한민국 사람 엄청나게 많은 수가 사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정부 관리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정말로 완전히 지금 우리나라 복사판

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알고도 당한다면 정말 대한민국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로 이 방송 하나면, 국내의 광우병 관련한 논쟁을 한방에 시원하게

끝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이 이 프로 보고..

제대로 판단하고, 천만쯤 거리로 나와야 이명박이 하야 하던지...

항복을 하겠죠!



<참고>

"어머니는 크리스틴 로드(Christine Lord)이고 아들은 앤디 블랙(Andy Black)입니다. 블랙은

인간광우병으로 판명된 지 6개월 만에 정상적이고 건강했던 사지가 마비됐고 지난 해 12월

사망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어머니 로드는 '누가 내 아들을 죽였나?'(Who Killed My Son?)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BBC와 함께 만들고 직접 주인공으로 나와 자신의 아들이 죽어가는

과정을 밝혔고 이를 본 다른 광우병 사망 유가족들의 격려가 쇄도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프리랜서 기자이고 아들은 BBC 스포츠라디오 제작 관련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개설한 사이트  http://www.justice4andy.com/ 를"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08.7.7 다음 국제면 블로그 뉴스'


-아고라에서 복사했습니다-
IP : 124.50.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촛불잔치
    '08.7.8 11:03 AM (59.187.xxx.140)

    mbc에서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방 삼방도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온 국민이 다 볼수 있을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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