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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합니다.
아까 어떤분이 아이피 추적하셔서 어떤 회사 올리셨던데
그 회사랑도 저는 관계가 없습니다
님들이 알아서 상상해서 혹은 왜곡해서 회사를 추측하고 하신일이니 그 회사에 만약 피해가 가더라도 전적인 책
임은 당신들한테 있습니다
내가 그회사 사칭한것도 아니고 난 죄가없소^^ㅗ
1. 그럼
'08.7.7 2:51 PM (211.215.xxx.44)군산시 PC방에서?
2. 라오나드
'08.7.7 2:52 PM (203.236.xxx.241)너 간다며~~~ 아직 오늘 할당 못채웠어????
3. 마지막이라고
'08.7.7 2:53 PM (121.131.xxx.127)썼으면 지키길 바란다.
특정 정책을 지지한다고
특정하게 말 못 지키는 누구와 같이 갈 필요는 없지 않니.
알바가 마음에 안들면
자원봉사대자라 불러주마.4. 맥두날드
'08.7.7 2:53 PM (61.33.xxx.173)지금 갑니다.죄송합니다.^^ㅗ
5. 4급칼갈이
'08.7.7 2:55 PM (121.163.xxx.24)염병
6. 밑에
'08.7.7 2:55 PM (61.73.xxx.84)리뿔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적는데요~
물론 숙제하는등 기세가 한풀꺽일수는 있어요.
근데..님같은 분들이 이렇게 뽐뿌질 해주시니... 다시금..전화통을 붙잡게된다는거
그건 좀 알고 나가시든지 하면 좋겠네요.
전 사실 전화는 잘 못하거든...심장이 너무 벌렁대서
하지만 이분때문에 한통하게됬네요~
님하....쌩유!!!7. 피식~
'08.7.7 2:56 PM (116.39.xxx.76)굳이 그 회사 피해주지 말라고 애걸하는거 보면 그 회사 맞는거 같구만 ...
회사에 방화벽있으면 누가 82접속하고 있는지 다 나온다.
회사에 강력하게 항의하면 내부적으로 조사할거고 금방 누군지 튀어나온다.
그럼 징계먹거나 회사에서 개망신 당하겠지.8. 쿠쿠리
'08.7.7 2:57 PM (125.184.xxx.192)가실때 님하가 흘리고 가신 빡큐 두개 가슴팍에 고이 찔러 넣고 가세요~
9. 디지면 다나와
'08.7.7 2:59 PM (59.26.xxx.250)61.33 으로 제목, 내용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닉넴도 여러가지로 바꿔서 사용하는군요.
알바는 아이피를 꼭 올려야 겠어요..
아이피로 검색하게..^^10. 춤추는구름
'08.7.7 3:01 PM (116.46.xxx.152)그래도 마지막엔 인사는 하고 가네....ㅎ
잘가셔요 그리고 좀 행복하게 살고... ^^11. ㅗ?
'08.7.7 3:21 PM (121.131.xxx.127)손가락을 올리고 욕하면
제 손가락이 욕하는 거지
그 욕 먹어 배로 안들어오는 거 모르니?
어째 하는 짓이 조잡제st지?
거참 희안하게도 골라모아놨구만.12. 새로운세상
'08.7.7 3:57 PM (218.146.xxx.184)이~~~그
쿠쿠리님 뭔말을 그리 예쁘게 하세요
더운데 웃음을 주니 속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