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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39&sn=off&...
여기에서 나타나는 같은 아이피 사용자님의 생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렇게 된 마당에 사실대로 1000단어 분량으로 반성문 제출하세요. 기한은 7-5일 낮 12시 이전까지 입니다.
읽어보고 진실성 있다고 판단되면 참가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직접 얼굴도 보고 쪽팔려 하는 것도 좀 보게요.
1. 카후나
'08.7.4 2:57 PM (218.237.xxx.19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39&sn=off&...
2. 토곡
'08.7.4 2:59 PM (58.235.xxx.199)세상에나~~~~ㅎㅎㅎ
그럼 그렇지...
이것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쥐대가리 나온 새우깡 만 보더라도,,..
꼭 누구 닮았지 않나요?..
오늘 거짓말 했다가 내일이면 오해 라고 해명 하는,,.............!!!
츠암내~~~~3. 카후나
'08.7.4 3:02 PM (218.237.xxx.194)반성문 못쓴다에 100원 겁니다 ㅋㅋ
아님 아이피만 같고 다른 직원이 썼다고 쥐박스런 변명하려나??ㅋㅋ4. ..
'08.7.4 3:04 PM (61.106.xxx.13)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ip가 같습니다. 뒷자리는 225개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현석대리님이 댓글까지 쓰시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대개 이런 경우 보통 다른 사람이 도와준답시고 하죠. 제가 보기엔 다른 직원이 썼다는 것에 한표입니다.
5. 백하비
'08.7.4 3:06 PM (211.186.xxx.16)에구 정말 명박스러운건지 조중동스러운건지~이보세요~논리를 펴시려면 제대로 펴시던지
주부들이라고 댁의 수준으로 생각하시는건 좀 그러네요~6. 카후나
'08.7.4 3:08 PM (218.237.xxx.194)백하비/ 저...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인지... 알아야 대답이라도 하죠... ㅠㅠ
7. ..
'08.7.4 3:09 PM (221.148.xxx.225)심재X 김현X 처럼 악플을 달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창피하시겠습니다..
"객.관.적.시.각.님.".
참, 농심 알바 아닌 거 인정합니다. 정직원이시니까요.8. 원글님,
'08.7.4 3:15 PM (59.27.xxx.133)님 좀 짱인듯~
9. ㅋ
'08.7.4 3:15 PM (121.144.xxx.210)쥐대가리강 나방면 바퀴면... 이젠 또 뭐가 나올까...궁금타
10. -
'08.7.4 3:16 PM (211.231.xxx.39)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
11. 조용한세상
'08.7.4 3:18 PM (121.55.xxx.96)낭심이 그렇게 대단한 회사냐...? 일개 회사 쫄따구 홍보대리 주제에 82쿡에 와서 초대니 뭐니 헛소리를 나불대나....이곳이 너희들 쫄다구 대리 상대 정도 밖에 안보이나....?
이것들이 아직도 웃습게 아는구먼.....전화할때 맘대로 하라 싸가지 없이 받는 바람에 속상하고 화난 사람이 한둘인줄 아나......? 니들 죄는 죄값을 받아야 한다....
참 좃선일보에서 많이 사주겠지.......좃선일보에다가 팔아라.........12. ...
'08.7.4 3:23 PM (218.238.xxx.226)http://209.85.141.104/search?q=cache:K0g3Zb-_yGIJ:www.82cook.com/zb41/zboard....
13. 내가찾는여자어디있나
'08.7.4 3:29 PM (150.150.xxx.220)끝에 3자리까지 보여주면 확실할텐데.. 자작극인지 같은 직장동료가 도와준건지.. 근데 만약 같은 회사 동료가 도와준거라면 한분이 글쓰고 사무실 돌아다니면서 "내가 어디어디에 글썼는데 누가좀 동의하는 글좀 올려주셈."라고 광고 했을까요? 어떻게 그글을 찾아서 옹호하는 댓글 달까요? 근데 아무리 요즘 시대에 인터넷에 글올리면 아이피 남는거 모르는 직장인들이 만나 보네요... 아니면 지능형안티이던가...ㅋ
14. 조용한세상
'08.7.4 3:33 PM (121.55.xxx.96)낭심직원인 주제에 아고라가 나오고 평범한 직장인이 나오고 라면을 무척좋아한다느니 서두를 꺼내놓고 .....에라이 나쁜넘으 쌔끼.....이넘은 사기꾼입니다..여론을 호도해보려고 가면을 쓰고 악마같은 주중이 벌린겁니다.......겁대갈이 없이 회사 일개 대리쫄따구 쌔끼가 어른들을 대상으로 아주 사기를 치려구 했구먼......순 전갈 말미잘 같은넘.......
15. 카후나
'08.7.4 3:46 PM (218.237.xxx.194)현석님//객관적시각님//다구리님//
ㅋㅋㅋ
이 글 봤을텐데 반성문 작성하고 계신가요??
아이피는 같은 사무실인데 각기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신다면... ㅋㅋㅋ
반성문 각각 한 부씩 토탈 3부 작성입니다요. ㅋㅋㅋ
반성문 3개 전혀 다르게 쓰려면 참 힘드시겠습니다요 ㅋㅋㅋ16. Garp
'08.7.4 3:56 PM (210.124.xxx.46)대단들 하시네요.. ㅎㅎ
구글도 새삼대단하단 생각이 들고.. (구글케쉬까지쓰실줄이야..^^ )
예전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있던 일인데
어느날 DB가 날라가서 올려진 글들을 복구하지 못하던 때가 있었지요..
그때 구글 케쉬를 이용해서 몇개월치 글들을 거의 완벽히 복구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새삼 인터넷의 위력을 느낍니다..ㅋㅋ
그나저나 농심 자폭은 어떻할껴~~17. 음.
'08.7.4 4:07 PM (59.31.xxx.217)가시거든 이거 꼭 한번 물어보세요
넝심직원의 자녀들 신라면 너무 매워 진라면과 스넥면, 안성탕면을 주로 먹인다는데
그렇게도 제품에 자신이 없냐구요
왜 자기네 제품은 한개만 먹이고 오뚜기회사걸 두개씩이나 먹이는지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이거 '농'심'사'옥'에 근무하는 분이 토요일 게시판에 올린 글의 일부분이예요
넝심직원의 아이들도 바퀴벌레,나방이,쥐머리가 나온것때문에
오뚜기 진라면과 스넥면을 먹이는 모양입니다
이미 직원자녀들도 고개를 돌린 마당에
왜 82아줌마들을 초대하려고 그러는걸까요?
82아줌마들이 넝심직원의 자녀들보다 덜 똑똑해서????18. 냐햐햐
'08.7.4 4:25 PM (203.152.xxx.92)그럼 그렇지~~~
난또 진짜 가시려나 하고 후다닥 들어왔네요
근데 링크글 지워졌네요 존재안하는 글이래요 ㅋㅋ
뒤늦게 지우개질 욜라 하시는듯19. 달팽이
'08.7.4 5:29 PM (121.190.xxx.37)전 어떠한 이유에서건 가는 건 반대입니다.
조중동이 득달가치 버터칠을 할게 분명한데...
진정한 사과는 진심어린 사과와 제품의 질, 국민을 위하는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만인것.
몇몇 주부들 모셔와서 뭐가 바뀌어지길 바라는건지...
기저에 깔린 농심의 생각, 진짜 맘에 안든다.20. 삼정이엄마
'08.7.4 8:33 PM (125.176.xxx.25)울딸 반에 농심다니는 아빠가 있는데 자랑했데요. 울 아빠 농심에서 높은 사람이라고 ...
아이들이' 니네 아빠가 쥐대가리 새우깡 만들었니?' 하고 놀렸나봐요. 그친구 지금 왕따래요. 농심직원이 아빠인 아이들이 불쌍해요.21. ...
'08.7.4 8:34 PM (118.216.xxx.6)링크눌렀는데 게시물이 없다고 나오는데요??
22. with
'08.7.4 9:09 PM (58.230.xxx.21)http://209.85.141.104/search?q=cache:K0g3Zb-_yGIJ:www.82cook.com/zb41/zboard.... 이거 눌르삼~
현석 다구리 객시..온 사이트에 다 퍼졌네요? ㅍㅎㅎ23. 아이미
'08.7.4 11:39 PM (124.80.xxx.166)흠,,
객관적시각님은 오마이뉴스에 나온 글을 누군가가 아고라에 올렸던 글을 다시 82로 퍼온 것 아닌가요?
본인이 농심직원이라고 밝힌 것도 아니지만
농심직원이 아닌척하며 올린 글도 아닌 듯 한데,,,,
사기꾼처럼 몰고 가는 건 좀 그러네요,,,,,24. 아이미님
'08.7.5 2:10 AM (121.146.xxx.130)객관적 시각님 아이피를 회원님이 올리니까 그때서야 본인이 농심직원이라고 햇습니다
제가 분명 봤습니다
그리고 그글은 객관적 시각님이 삭제하셧구요25. 아이미님~
'08.7.5 4:13 AM (124.216.xxx.88)저도 그때 분명 봤어요. 너무 괘씸해서 댓글까지 달았었구요.
직원 아닌척~ 하며 글 올렸다가 들키니 농심직원이라고 꼬리내리시더군요.26. 저두
'08.7.5 10:44 AM (116.41.xxx.10)봤드랬죠,
27. 그
'08.7.5 2:14 PM (210.4.xxx.154)바보인지.. 우릴 바보로 아는건지.. ㅎㅎㅎ
대리면.. 저랑 비슷한 연배에..
대학졸업하고 극심한 취업난에 미친듯이 입사지원서 돌리고 면접보고 해서 들어간 회사일텐데..
생각하는 게 어찌...
--- 그리고 아이미님~
출발이 82cook이었고,
바로 이 게시판에 자기는 라면을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라면서 구구절절 농심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었답니다.
저, 그 글 복사해놓은 것도 있어요..
그러다 ip로 농심사옥인 게 밝혀지자 직원임을 밝혔구요..
같은 ip로 본인 아닌 척 옹호하는 댓글까지 남겼다가 역시 82 분들, 캡쳐신공 발휘해주셨구요28. 호빗
'08.7.5 2:25 PM (122.47.xxx.59)에이미님.
객관적 시각 ( 203.249.162.xxx , 2008-06-28 17:12:46 )
안녕하세요. 먼저 제 자신을 밝히지 않고 게시글을 등록해 죄송합니다. 네, 저는 여러분들이 많이 미워하시는 농심에 다니고 있습니다. 토요일 출근해 일을 하다가 뉴스를 검색해 보고 이 글을 찾았습니다. 농심에 대한 많은 오해들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저의 변론이 아닌 제3자가 올린 글이니까요. 저를 보지 말아주시고 오마이뉴스의 기사 자체를 살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농심 직원들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속시원히 말하고 싶은데 답답한 심정입니다....ㅠㅠ 불편한 마음이셨다면 죄송합니다.
-- 라고 마지막에 댓글 다시고 글 폭파하셨어요.
일단 대처하는 태도면에서 삼양이 농심보다는 믿음직스러웠구요.
왠만하면 안 사먹을 예정이지만, 그 다음은 성분분석표를 보고 사 먹을랍니다.
객관적 시각님.
82 분들, 인터넷 등 충분히 객관적 사실을 보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농심이 잘 하고 있다면 절대 걱정하실 일없습니다. 사실만을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