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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이 걱정이에요.
오늘 비가 오네요..
사실..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고
장마기간 이어도 비 내리는 횟수가 적어서
비 오는거 어찌보면 좋아해야 할 일인데
요즘은 비 내리는게 걱정부터 되요.
신부님들 힘내세요. 감사해요.
1. 에헤라디어
'08.7.2 5:05 PM (117.123.xxx.97)서울도 비가 오나요? 걱정이네요. 시청 상황 지금 어떤가요?
2. 제발...
'08.7.2 5:06 PM (211.55.xxx.186)미사중에만이라도 비가 멎었으면....
3. 걱정걱정
'08.7.2 5:07 PM (125.248.xxx.190)낮에는 완전 폭우처럼 쏟아지던데 우리 신부님들 어찌하고 계신지...저도 종일 걱정이 되어서 일이 손에 안잡혔어요
4. 봐주세요.
'08.7.2 5:08 PM (124.216.xxx.18)큰일났습니다. 지금 매일경제에서 여론조사하고 있습니다....가셔서 한 표씩을..... http://poll.mk.co.kr/view.php?id=mkmain&no=174http://poll.mk.co.kr/view.php?i... . 제가 컴맹이라...누가 정리 좀 해주세요....
5. 방금
'08.7.2 5:21 PM (58.140.xxx.142)매일경제 투표했어요. ^^
6. 걱정
'08.7.2 5:26 PM (61.77.xxx.43)투표했습니다.^^
7. 투표
'08.7.2 5:27 PM (124.51.xxx.57)하고 왔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큰일이죠...이 정권이 여론조작을 악랄하게 시도하니까요...
신부님들 잠이라도 편히 주무시게 해드렸으면...단식중이니 음식물은 신경쓸 일 없지만.... 옆에서 함께 있어주는 것...사수대가 되어드리는 것...그래야 할 텐데....8. 생각인
'08.7.2 5:32 PM (211.244.xxx.131)투표했습니다. 비가 정말 억수로 오네요..
9. 푸른하늘
'08.7.2 5:32 PM (58.142.xxx.163)집에서 편히 앉아 있는게 너무 죄송스럽네요 신부님들 힘 내세요. 감사해요
10. 저는
'08.7.2 5:40 PM (211.236.xxx.50)씻는게 걱정돼요 어디 마땅하게 씻을데가 있나요
날씨도 꾸질하고 덥고,
아주 찝찝할텐데...
제가 어디가면 화장실하고 씻는거 걱정이라 신부님들도 이 점이 걱정돼요
천막철거하댔는데 것두 걱정되구요11. 인천한라봉
'08.7.2 5:43 PM (219.254.xxx.89)미사시간엔 비안올꺼에요.. ^^
12. 매경도
'08.7.2 5:43 PM (59.28.xxx.158)찌라시잖아요..어제 중앙도 투표한답시고 꼴깝떨더니 지들이 불리하니까 슬그머니 내렸는데
지금 압도적 표차이 나는거 보니 매경 투표도 얼마안가 슬그머니 내리고 기사화되지도 않을것 같네요..13. 인천한라봉
'08.7.2 5:44 PM (219.254.xxx.89)투표도하구 왔습니다.
14. 갑, 지윤
'08.7.2 6:07 PM (121.129.xxx.86)저는 그중 과격 폭력 시위자에 대해서는 찬성했습니다.
촛불시위대중에서는 과격 폭력시위자는 없으리라 생각하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과격 폭력 시위자는 아차피 처벌이 안되겠지요...15. 어떻게
'08.7.2 10:33 PM (58.230.xxx.141)이용해먹으려는지..하면서도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