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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님 아무 대응 안하시나요?
적어도 생각있는 성인여성이라면
뭐 어때 식으로 이렇게 무작정 상대를 화나게 하진 않겠죠?
제가 님한테 오해를 했다면 그걸 해명하셔야 도리 아닌가요?
저는 피곤할 정도로 글을 써댔는데요.
연락 바랍니다.
010-9515- 4236
1. HeyDay
'08.7.1 6:37 PM (121.140.xxx.113)시간나면 산책이나 하십시오.
저는 당신이 더 심하신거 같습니다.
혹시 왜 시비야?라는 말 자주 들으시나요?2. 지우세요.
'08.7.1 6:38 PM (85.176.xxx.155)연락처 지우세요. 괜히 험한 문자같은거 보내시는 분 계실지도 몰라요.
3. HeyDay
'08.7.1 6:38 PM (121.140.xxx.113)아뇨 다 생각하고 쓴겁니다.
보죠. 좀.4. --
'08.7.1 6:38 PM (210.94.xxx.89)제가 보기에 Heyday님이 과민하신거 같습니다.
제가 라티님이라면 연락 못할거 같아요
이런일로 모르는 사람과 통화하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거같습니다
게시판에 오시는 다른분들을 위해서 , 이쯤에서 멈춰주시길 건의드립니다5. HeyDay
'08.7.1 6:39 PM (121.140.xxx.113)저도 지금 여길 탈퇴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당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 보고 싶습니다.
적어도 이정도에도 무대응 한다면
인터넷이라서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거 밖에 되질 않겠죠.
그런 곳에서 뭘 하고 싶지는 않아요.6. 원글님!!!!
'08.7.1 6:40 PM (121.190.xxx.183)자게에 원글님만 삽니까?
시끄러워 당췌 정신이 없네요...
부부싸움을 해도 옆집 윗집 아래집에 피해주면 바로 신고 들어옵니다.ㅡㅡ;;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신분 같은데,
분위기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82죽순이 아짐, 정말 짜증 만땅이네요...7. HeyDay
'08.7.1 6:40 PM (121.140.xxx.113)멈추지 않습니다.
오늘이 지날때까지 아무 연락 없이 익명에만 숨어서
지 꼴린대로 뱉어낼 사람이라면 우선 나이값좀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괜히 다 같이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척 하지 말고요.8. HeyDay
'08.7.1 6:41 PM (121.140.xxx.113)읽지 마세요. 클릭을 안하면 그뿐입니다. 그리고 여기 제가 쓴글 별로 없는데요.
9. 으쌰으쌰
'08.7.1 6:41 PM (218.237.xxx.252)네.. 그만하셨음 해요.
님과 그 분이 암만 오해가 생기셨어도, 그 분이 그리 생각 안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님을 오해하신 것이 있으셨어도, 자게 글이 하루에 몇 십개가 올라오는데 님 글을 일부러 찾아보지도 않으실 거예요. 님 글을 찾아보지 않으셨으면 님이 얼마나 화가 나 있는지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그만 화를 푸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처음 댓글 다신 님은.. 좀 말이 지나치셨어요. 그런 식으론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건의사항입니다..)10. 침착
'08.7.1 6:42 PM (121.151.xxx.143)제가 라티님이라도 연락안할것같네요 아니 안하고싶을것같네요
제가 인터넷한지 꽤오래되었네요
천리안 처음나올때부터했으니까요
그런데 하다보면 이런저런일이 참많죠
나랑 다르게 오해하고 말하는분들도 많고 그럴때마다 다 대응하고살면
나만 답답해지더군요그래서 거의 대응안하게되더군요
원글님이 뭐땜에 그러는지 알겠지만
제발 여기서 그만하길 바랍니다11. HeyDay
'08.7.1 6:42 PM (121.140.xxx.113)여러분이 나설게 아니라
그 사람이 오해입니다 아니면 당신이 잘 못했습니다라고
말하길 바래요. 지금 뭡니까?12. HeyDay
'08.7.1 6:42 PM (121.140.xxx.113)저도 천리안 나우 세대입니다.
제가 넷에 대해선 님보다 더 잘알아요.13. HeyDay
'08.7.1 6:43 PM (121.140.xxx.113)지금은 그런 지점을 절 두고 설득할게 아닙니다.
14. 침착
'08.7.1 6:44 PM (121.151.xxx.143)HeyDay님 저하고도 싸우고싶으신가봅니다 에고
전 바빠서 이만
지금 아이들챙겨야해서 님하고 싸울시간이없네요15. HeyDay
'08.7.1 6:44 PM (121.140.xxx.113)=========================================================
연락 기다려 보죠. 앞으로 대략 5시간 남았어요.
얼마나 현명할지 좀 봅시다.16. 휴..
'08.7.1 6:45 PM (85.176.xxx.155)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시국법회 글 클릭할때마다 님 끝없는 답글때문에 저도 짜증납니다.
별것가지고 다 시비시네요. 저도 사과해야합니까?17. HeyDay
'08.7.1 6:45 PM (121.140.xxx.113)하하하하하 끝내주십니다.
18. HeyDay
'08.7.1 6:46 PM (121.140.xxx.113)아무도 이런 식으로 말곤 그런 말들을 대놓고 할 사람 없나요?
19. ..
'08.7.1 6:46 PM (222.101.xxx.68)저도 님글도 읽고 리타님이 올린글도 읽었습니다.
글이라는것이 서로 얼굴맞대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서 읽는사람이 자기생각을 넣어서 읽게되는경우가 많지요... 글쓴분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런데 heyday님 전번까지 올려놓으시고....
이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요.........
부탁드립니다...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저도 밥해야되서 이만....총총20. HeyDay
'08.7.1 6:47 PM (121.140.xxx.113)시간은 드리겠습니다.
욕조차도 오질 않고 있으니
5시간 무슨일이 벌어지나 희망을 좀 걸어보죠.
결과는 12:00 지나서 알려드리고 탈퇴해드리겠습니다.21. 제발 탈퇴해주세요
'08.7.1 6:50 PM (219.250.xxx.125)님의 글 더 이상 보기 싫네요!!
22. HeyDay
'08.7.1 6:52 PM (121.140.xxx.113)네 그렇게 할거에요.
그런데 12:00 이후입니다. 아시겠죠?23. 갑툭...
'08.7.1 6:57 PM (59.22.xxx.175)원글님 요아래글과 원글을 읽다보니
갑툭...경주초등학교 문제 교사가 생각이 납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연상을 해서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게요...
그리고 창문 열고 하늘 한 번 쳐다 보시고 심호흡 한 번 하시고 릴렉스....
제 생각에 라타님은 님의 기분이 이런 상태 라는 것 전혀 모르고 계신것 같아요.24. ...
'08.7.1 7:00 PM (116.39.xxx.81)윗님 말씀처럼 라티님은 heyday님 글 조차 읽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갑시다.. ... heyday님 저녁식사 부터 하시고 차 한잔 하세요..25. 흠
'08.7.1 7:01 PM (211.197.xxx.216)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과받아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그 당사자가 사과해야할거 같네요. 다수를 위해서 소수가 참을필요도 가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공격받고 상처 많이 받으신거 같아요. 그냥 다른 분들은 가만히 계시는게 도와주시는거 같네요. 탈퇴하지마세요. 살다 보면 별의별일 다 있을수있는거고요, 이상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에요. 그사람이 나가면 나갔지 왜 내가 탈퇴하나요.
26. d
'08.7.1 7:03 PM (125.186.xxx.132)원글님 라타님 여기 안계시나본데요-_-;;원글님 글 잘보고있답니다. 뭔가 한쪽에 치우치지않으려고 하는것도 좋구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 그런말 듣는거 참 기분나쁘죠.. 화푸세요.릴렉스하시고 탈퇴는 마세요~
27. 나까지
'08.7.1 7:04 PM (125.183.xxx.209)여기는 아줌마들이 많아요. 아마 라티님은 저녁밥 짓느라 바쁘실듯. 그리고 이후로도 컴퓨터는 애들이나 남편한테 내주셔서 못들어오실지도 몰라요. 내일 애들 학교보내고 아침 설거지랑 집안정리 하신 후에나 들어오시려나...
28. ^^
'08.7.1 7:06 PM (85.176.xxx.155)에잇 그냥 내가 라티님인것처럼 전화해서 사과할까부다.
헤이데이님. 저도 아까 좀 욱해서 댓글 까칠하게 달았지만, 이제 그만 마음푸세요.
제 생각엔 오히려 다른댓글들이 더 날카로웠던 것 같은데 원글님은 라티님의 시비라는 말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요즘 자게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몇시간간만 넘기면 밀린글 읽는데 족히 한시간은 더 걸려요. 그 분도 글을 못보셨겠지요.
헤이데이님 지금까지 좋은일 많이해주셨는데, 이번일로 상처받고 탈퇴하지 마시고 조금 양보해주세요. 아셨죠??^^29. 보야
'08.7.1 7:08 PM (143.248.xxx.9)인터넷의 특성 상,
라티님이 HeyDay 님의 글을 아직 못 보셨을 수도 있고,
그 밖에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글 쓰고 나서 외출하셨을 가능성도 있을테구요.
라티님이 보고서도 대응을 안했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HeyDay 님께서 좀 더 여유를 가져 보시면 어떨는지요?
저는 여러가지 카페와 클럽 등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입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봐서는 글이라는 것이 읽기 나름이라,
원치 않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때로는 잘못 읽기도 하고, 때로는 생각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도 하구요.
직접 대하면 서로 얼굴 보고 웃을 수 있는 사람들도
희안하게 글로만 쓰면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30. 링크
'08.7.1 7:11 PM (85.176.xxx.15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9&sn=on&s...
뭔일인가 .. 궁금하신 분을 위해31. 성명정
'08.7.1 7:16 PM (123.254.xxx.158)HeyDay님 게시판 글을 읽다가 님에 글을 보면 순간 반가움이 잎선 낮익은 아디 입니다...
제발 상처 받지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 에 글저 계속 접하고 십습니다...의욕적으로 글올리신 님 너무 활달하신것 계속 접하고 십습니다...탈퇴 하신다는 말씀은 취소하시 길 바립니다...
다들 댓글에 신중을 좀 기해주시길 바람니다...
민주시민 으로써 지금은 모두들 참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헤이 데이님을 위해서 모두들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32. .
'08.7.1 7:18 PM (221.138.xxx.244)못볼수도 있지 않나요?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밥 한다에 한표 입니다.33. 성명정
'08.7.1 7:28 PM (123.254.xxx.158)역시 종교는 뜨거운 감자...ㅡ.ㅡ
종교가 사람을 위해서 있는건지 사람이 종교를 위해서 있는 건지 헐~ㅡ.ㅡ
제일 경계순위 대상, 제1호 종교, 제2호정치, 제3호언론
음 이순위는 수시로 변할수 있음...34. HeyDay
'08.7.1 7:57 PM (121.140.xxx.113)헛발질은 그만들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욱 글을 읽으셨다는 분 처음부터 불교를 폄훼하려는 의도도 마음도 없었구요.
그 시점에 총리의 조계사 방문을 저지하는 오마티비는 제가 직접 링크 걸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댓글 아이디 까지 검색이 안되어서 그러는데요
불교에 대해 우호적인 글은 오늘 쓴 질문말고 충분히 썼었던 사람입니다.
남의 종교가 소중함은 저는 몸으로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집요한 건요, 딱 한마디 조차 없는 저분의 대응방식 때문입니다.
저분이 법회에 대한 글을 다시 올렸던 시점 게시판엔 저분 글과 제글이 동시에 있었으니
밥하러 갔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절을 찾아 다니는 건 저 역시 좋아하고 불교에 대한 지식은 저 역시 오해를 하지 않을 정도로 많습니다. 제 가족은 불교 베이스거든요. 종교로 사람을 배타한건 맥락없이 끼어든 저분입니다.
개신교까지 언급하시는 윗분은 대체 뭘 읽었다는 겁니까?
그리고 예정대로 탈퇴는 하겠습니다.
닉네임을 기억해주시는 분은 감사합니다.
저는 상당수준으로 이곳에서 진행되는 것이 분별없는 움직임이 아니라는 걸
알리고 싶어서 제 지식을 녹여서 계속해서 여러사람들에게 댓글로 조언을 달아왔었거든요.
적어도 그정도는 오해가 풀려야지 이 분한 마음이 좀 가라앉을 거 같았는데,
일단 그건 되었군요.
아직 아무 응답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한분도 직접적으로 욕조차도 안하시는 군요.
그리고 이건 시비를 가리자는 취지입니다.
왜 그래야 하는건지는 나중에 좀 쓸게요.35. 글을
'08.7.1 8:11 PM (220.81.xxx.163)읽으면서 이렇게 피곤해지는 경우는 또 오랜만입니다. heyday님 세상이 그렇게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건 아실텐데요. 사과받고 싶으신 맘은 이해가 가지만 익명의 공간에서 이러시는 거 너무 집착하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그냥 좀 적당히 넘어가는 지혜도 필요하답니다.
36. HeyDay
'08.7.1 8:11 PM (121.140.xxx.113)네, 다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 지나면 결혼을 하게 되고
우리는 4년차 연애 커플입니다. 근데 이것도 어디선가 밝혔던 거 같군요.
최소한 상대가 누군지는 알고 인신공격을 하건 말건 합시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의견이라면 서로 득될게 없는 거 아시잖아요?
처음부터 언쟁으로 시작된 것도 아니구요.37. 성명정
'08.7.1 8:12 PM (123.254.xxx.158)솔직히 저도 속마음 약간 내 비치 겠습니다...
헤이데이님 이 쓰신글 보고 (불교)약간 통쾌 햇습니다...
물론 불교 계에서 열 받을셧겠죠...푸대접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이왕 시국 법회 하는것 조금더 거창한 이유를 달고 해주셧으면 했습니다...
민주시민 촛불집회 보장 쇠고기 재협상등등...저도 약간 배신 허전함 무엇모를 공허함 같은걸 느꼇습니다...
뭐 이문제로 욕 하실려면 욕 먹겠습니다...
용감할땐 용감해야지요...38. HeyDay
'08.7.1 8:13 PM (121.140.xxx.113)저기요. 이글 이후에 글이 안올라 오나요?
글이 어떤 글인지 알고 클릭을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 작태가 보기 싫으시면 클릭을 하지 마세요.
익명의 공간의 룰이 이수준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
제쪽에서의 혐오감도 가득해서요.
그리고 저 역시 같은 걸 바라보고 꽤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는 것도 좀 생각을 해보세요.
오늘 저분에게 느낀 모멸감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좀 생각하시구요.39. ㅋ
'08.7.1 8:17 PM (125.186.xxx.132)그런데 헤이데이님글이... 물론 종교를 언급했습니다만..불교폄하의도는 보이질않는데요?우리가 기독교는 맘껏 욕하지않습니까..같은 사안을 두고 충분히 나올수 있는 의견중 하나 아닐까요?100프로 일치하지않으면 험한 덧글달리고...무조건 좌빨이니 해대는..제이제이랑 뭐가 다른지..
40. HeyDay
'08.7.1 8:18 PM (121.140.xxx.113)성명정님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바뀌는 건 별로 없을 거 같아요.
저도 공부를 해야하고, 이후엔 어떤 대단한 글이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대응안하고 정확히 12:00 이후에 최종적인 글 한개만을 남기겠습니다.41. 삭제
'08.7.1 8:25 PM (85.176.xxx.155)삭제는 왜하시나요? 그냥 남겨두지.
님 원글에는 이의 없습니다만, (님말처럼 지금 중요한건 불교계가 아니라 시비라는 단어지요?) 제이제이가 알바글 무자비로 올릴때와 마찬가지로 가슴이 콱 막힌게 답답하네요.
읽기싫으면 클릭하지말까요? 어디서 많이 듣던소리네요.
어지간히 하세요.. 라티님 사과 죽어도 받아야겠다 싶으시면 뒤로 잘 밀려나지 않는 다른게시판에 전화번호와 사과촉구 성명서 발표하시던가요.
시비라는 글자에 한맺히셨습니까? 라티님이 공격적으로 쓴것도 아니고 시비처럼 비춰진다 .. 뭐 그렇게 쓰신거 같은데.
평소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42. 성명정
'08.7.1 8:30 PM (123.254.xxx.158)헤이데이님...
라티님을 용서 하실순 없나요 예수님에 사랑과 부처님에 너그러움 좆같은 미국넘들이 사용하는 말
인용하겟습니다...
윈윈 게임 을 여기서 보여주실순 없으신지...
지시면 이기시는데요...
헤이데이님 용감하고 오른말씀 하시는 님 을 정말이지 놓치고 싶지 안군요...
우리편한테 한번만 지는연습을 좀 부탁 드립니다...
이거는 그냥 연습입니다...지는 연습...43. HeyDay
'08.7.1 8:32 PM (121.140.xxx.113)저기요 이거 호도 인거 같아서 쓸게요.
저는 삭제에 대해선 아무글도 안썼거든요?
시비처럼 비춰진다.. 라는 글에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답했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대응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글 읽는 호흡을 모르십니까? 이쪽에서 왜 그렇게 생각했었는지 설명을 했다면
적어도 시비 운운하신 분은 뭐라고 자기가 배설한 건 치우고 가셔야지 않을까요?
평소 일상생활까지 운운하시는 분의 일상생활을 들여보고 싶습니다.
일상생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는 그 글 쓴 분의 일상이 더 궁금하군요.
그리고 평소 일상 생활에서 공격적이라거나 시비라는 말을 그렇게 자주 듣는 입장은 아닙니다. 혐의는 본인들이 만드신거죠.44. Heyday님의
'08.7.1 8:34 PM (58.230.xxx.141)지적도 이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교계에서도 종교적 편향을 지적할 만한 서운한 일을 짚고 넘어가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도 이 정권이 저질러 놓은 일이 다양하고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지나쳤다 생각할 때엔 얼른 서로 사과하고 그럽시다.
그리고 좀 기다려도 주고요.
우리가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이런 것 같습니다.
일단....저는 HeyDay님의 지적이 유익한 것이었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적어봅니다.45. HeyDay
'08.7.1 8:36 PM (121.140.xxx.113)적어도 인신공격은 전화번호도 있고 하니
직접 해보시는 강행군도 좀 보여주세요. 숨어서 그러지 말구요? 네? ^ ^
그러면 정말 즐거울 거 같습니다. 이상.46. 아...님
'08.7.1 8:41 PM (123.99.xxx.25)이 정답 집념 이거 미칩니다. 어째보면 지금의 상황도...아집.고집.우월감..지송합니다
47. HeyDay
'08.7.1 8:42 PM (121.140.xxx.113)대답을 최소 한개라도 듣고요. ^ _ ^
한국말 못알아 들으시지 않으시죠?
제가 처음부터 화를 냈나요?48. 성명정
'08.7.1 8:45 PM (123.254.xxx.158)지금 진화한 알바들이 부추기고 잇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군요 ...
물론 다들 알바는 아니시지만요...자중지란 이란 말 이 생각 납니다...
저도 여기 댓글은 더이상 그만 하겠습니다...
상처주고 상처받고 탈퇴하고 ㅡ.ㅡ...
최초로 상처 받고 탈퇴 하시는 회원님이 없으시길 서로 사과하시고 인정하고 배프시길
다들 성숙하고 냉정 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49. HeyDay
'08.7.1 8:46 PM (121.140.xxx.113)같이 글쓰고 있었어요. 시간기록 되니 최초의 원글을 보고 발언좀 하세요.
그리고 그분 이후에 찔렸는지 법회 취지글 긁어다 글올리셨어요.
그글의 아래래래래쯤 제글인 라티님에게 사과해달라는 글 같이 있었구요.
이런 사람이 지금껏 없었다면 지금 그냥 겪으십시오.
이정권도 이런 사안으로 공격 당할거라는 생각은 못해봤을 겁니다.
전 오늘 단지 이와 관련한 글 3개를 썼을 뿐입니다.50. ?
'08.7.1 8:47 PM (222.238.xxx.132)ㅡ.ㅡ
살살 하세요51. 아놔~
'08.7.1 8:47 PM (211.201.xxx.148)참 집요하시네. 주옥같은 충고하는 82인들에게 꼬박꼬박 댓글 달면서 한방씩 먹이는
이 무례함은 뭔지!!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무시해버릴 순 없었는지..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지친다 지쳐..
이런 글을 끝까지 읽고 댓글 다는 나도 대단타.
12시까지 공부하신다면서요? 그냥 공부하시고 나중에 글 올리심이 어떨지.52. 누구한테
'08.7.1 8:48 PM (85.176.xxx.155)적어도 인신공격은 전화번호도 있고 하니
직접 해보시는 강행군도 좀 보여주세요. 숨어서 그러지 말구요? 네? ^ ^
그러면 정말 즐거울 거 같습니다. 이상.
누구한테 하는 소립니까? 댓글달지말고 직접전화하라는 이야깁니까? 아니면 라티님한테 하는 이야기입니까?
이런글에 웃는 이모티콘 달고 싶습니까? 비웃음입니까?53. HeyDay
'08.7.1 8:49 PM (121.140.xxx.113)성명정님//
라티님은 끝내 안하실거고 여기가 주된 활동처인 회원 아니세요.
여기 올리는 똑같은 글 아고라 anti2mb 마이클럽 모두 올리시는 분이에요.
우리와 소통을 하시는 분 아니죠. 그러니깐 읽고도 그냥 "아 미안해요"
이 한마디면 될 것을 피하시는 거죠.
적어도 지금 제게 화를 내시는 분들은 82회원들 맞으시죠.
애정이 있으니깐 화를 내시는 거에요. 원래 다 그렇죠.
이거라도 읽고 행동을 수정하실지도 모르지만.54. HeyDay
'08.7.1 8:53 PM (121.140.xxx.113)제 공부를 방해하는 건 여러분들.
살살하세요. 네?55. 정말
'08.7.1 9:08 PM (121.190.xxx.183)오만하고 교만한 사람이군요...
애정을 가지고 하는 말들에도 어찌 이리도 무례할수가...
여기는 아고라같이 젊은이 위주로 모인곳이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서 연세 많으신 주부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도데체가 댓글의 기본예의도 찾아볼수가 없군요...
님이 사과받을 대상이 라티님입니까? 82회원님들입니까??
아무분한테나 함부로 감정을 발산하다니요...--;;
다들 더이상 댓글 달지도 마시고, 탈퇴하지 말라고도 하지 마세요.ㅡ,.ㅡ
그냥 혼자 저러다 탈퇴를 하던지 말던지...56. 여기는
'08.7.1 9:14 PM (58.233.xxx.209)가입인사, 탈퇴인사를 안해도 됩니다.
굳이 탈퇴한다고 하면서 새글을 올리시면 우리가 읽어야할 중요한 글이 뒤로 밀립니다.
탈퇴인사는 여기 댓글로 해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는 82cook.com 의 자유게시판이지 HeyDay님의 개인게시판이 아닙니다.57. 대단하네요.
'08.7.1 9:16 PM (116.127.xxx.123)정말 '집요'함이 대단합니다.
본인의 글마다 다른 분들 합한 것 이상으로 댓글을 20여개 이상 씩 써대는
빗나간(?) 열정도 대단하고, 라티님 사과를 받으려는 치열한 집요함도 대단합니다.
정말 몹시 피곤합니다.
이 아래에는 HeyDay님의 댓글 더 이상 안올라오길 바랍니다.
여기 대다수 회원님들의 생각도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어느 님처럼 HeyDay님의 일상이...
저한테도 사과받아야되서 탈퇴시기 늦추실건가요???
이제 그만 하세요.
라티님도 님 글 읽으셨을겁니다.
제가 라티님이라도 님과의 대응은 절대 안합니다.
요즘 82의 새 가족들이 늘면서 예전에 보지 못했던 그런 일들을 보게 되네요.
이제는 그만 그만....58. HeyDay
'08.7.1 9:22 PM (121.140.xxx.113)네 그러겠습니다. 게시글로는 작성안할테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아줌마들을 깔봤다는 것도 전혀 아니라는 것도 아실것 같습니다.
분별을 잃고 상대에게만 혐의가 있다는 지적이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지를 쓰고 있는 와중에도요.
아줌마들을 깔봤다면 왜 여기 멤버쉽을 유지하겠습니까?
그런 지적이 정말 더 모멸감 느끼게 합니다.
말마따나 여기 말고도 까페는 무지 많습니다.
탈퇴에 대해서는 인사를 드리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시끄럽다는 회원들에게 더는 시끄러울 일 없다는 말을 드린건데
그정도도 곡해를 하실양이라면 아예 말이라는게 필요가 없겠네요. ㅡ ㅅ ㅡ
그리고 제글 이후로도 주옥 같은 글이 올라오니 제 글만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이럴 수록 저도 좀 계산을 하고 계시는지 짜증이 납니다.
사과에 관련한 글은 이게 2개째 였고,
최초의 원글은 오늘 오후 2시쯤 오마이티비를 같이 보면서
얘기하다가 나온 글이 화근이 되었던거랍니다.
오늘 하루종일 쓰인 82 게시판에 글들의 개수를 보시면 이게
보잘것 없는 비율인거 아실텐데요. 제 게시판으로 사유화하고 있습니까?59. HeyDay
'08.7.1 9:23 PM (121.140.xxx.113)운동권에게 최소한의 희망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60. 아...
'08.7.1 9:32 PM (116.127.xxx.123)정말 말 되게 많네...
이제 그만 하세요.
님의 입장 그만 댓글다세요.
곧 결혼 앞두고 계시다고 하셨지요?
님의 이런 짜증난 집요함을 알면... 글쎄... 제가 가족 될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저한테도 댓글 폭탄으로 달면서 사과 요구 하세요.
이제 그만 댓글달고 조용히 82분위기대로.61. HeyDay
'08.7.1 9:37 PM (121.140.xxx.113)그전에 했던 님의 말부터 상기 바래요 ^ ^
본인이 늘 듣지 않는다고 하는데 듣는다고 하시면 편할대로 생각하게요.
늘이 아니고 거의 한번도 듣지 않습니다. 이 댓글이 게시글로 출력이 되나요?
리스트에? 싸움을 즐기시는 거죠.
지금 리스트 상에서는 묻혀도 한참 묻혔을 것을. 고만하고 그냥 시간이 가길 기다리죠. 서로.62. HeyDay
'08.7.1 9:47 PM (121.140.xxx.113)시간나면 산책을 즐기세여. 하나님은 어디에든 계십니다.
그리고 당사자 하나는 철저히 숨어버리는데 그가 약자인양 보이게 하지마세여.63. HeyDay
'08.7.1 9:49 PM (121.140.xxx.113)그리고 아줌마를 깔봤다는 주장에 대해선 논거를 충분히 좀 밝히시기 바랍니다.
그런 구도로는 서로 적대감밖에 더 키울까요?64. HeyDay
'08.7.1 10:03 PM (121.140.xxx.113)재밌으세요? 훗.
65. HeyDay
'08.7.1 10:16 PM (121.140.xxx.113)운동권이세요? 운동권 한명 잡는게 그렇게 기분 나쁘신가요?
저는 댁같은 친정주의의 광기가 더 무섭습니다만.
글을 썼던 맥락까지 썼는데 오해가 있다면 미안하다는 말조차 못할 정도로
흠집없는 인생 살고싶으신지요?66. HeyDay
'08.7.1 11:07 PM (121.140.xxx.113)라티님께//
1t시간 20분의 기회를 준다고 해도 저 사람은 대꾸를 안할 것이 분명하기에 씁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활동 혹은 정권타도를 위한 활동에 필요한 사항들만 나열하고
어떤 소통도 하질 않는 라티, 아고라 닉네임 이종*님.
님이 어떤식으로 대응하고 운동하는지 익히 봐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운동권은 아니고 이번 운동하는 모든 단체의 취지 동감하는 시민이죠.
당신은 제 글 이전에 어떤 글이 올라왔고 뭐하는 중인지 관심도 없고 호기심도 없는
그냥 그렇고 그런 사람입니다. 시국미사가 굉장히 효과적이었던 만큼 법회도 성공적이어야 하고
이후 기독교 집회도 굉장히 성공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게 정권에 대한 상당정도의 타격이기에.
그 취지엔 동감하지만 아무에게나 대고 그 사람이 마치 잘 되어 가는데 잿밥을 뿌리고 있는
것 같은 모습으로 각색을 해버리고 그게 먹혀드는데는 제가 상당한 정도의 모멸감을 느낍니다.
당신은 적어도 그글 이전에는 불교건 뭐건 단 한개의 소통도 하지 않은 사람이니깐요.
저는 당신보다는 소통을 하고 있는 그냥 일반 회원이었다는 걸 말씀드리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9&sn=on&s...
졸지에 절 종교편향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한마디도 안하셨습니다.
위 링크는 어제 어떤 분이 입교에 대한 질문에 저도 답글을 드렸던 글입니다.
더 내려가면 제가 평소에도 구법경을 애독하는 사람이라는 댓글도 있죠.
이런 사람이 불교를 헐뜯으려고 그런 글을 올렸다구요?
그럼 더 논증하죠.
어제도 법회의 주제에 대한 종교편향성은 잘못된거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러니깐 당신이 댓글로 상당히 까기 전까지는 그냥 편안한 수준으로 자신들의
얘기를 하는 분이기었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9&sn=off&...
보시면 불자이신 분들이 조계종 홈피에 가서 주제가 좀 잘 못되었다고 말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어제 불교의 주제가 좀 이상하다고 썼었던 글 바로 다음에 올라져 있던 글입니다. 이게 사실은 이 게시판에서 합리적인 소통을 했던 모습니다.
나는 당신이 운동권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아고라 마이클럽 82 항상 똑같은 게시글을 쓰죠. 그 글에는 댓글들이 달리는데
유독 82분들 댓글에는 글 안다십니다. 던져놓고 가시죠.
그런 사람이 정말 여기 회원으로 소통을 하고 있는 사람의 단순한 질문글을 공공의 적인양
무시해놓고 팽~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명박이 소통이 안된다구요? 이명박도 한때는 한일관련 사항으로 죄수복을 입었던 운동권입니다. 당신 같이 작은 거 소중히 생각안하는 운동권이 커서 나라 망치죠. 저는 그게 아니라는 걸 보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 몇 시간째죠? 당신은 솔직히 사과를 요구하는 제글 봤죠. 그게 왜 가능한지는 저 위에 댓글에 충분히 썼으니 나중에 몰랐네 이러지 마세요. 하긴 이런 경우 닉네임을 감추죠.
82쿡회원님들께//
저는 여러분이 분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제가 저런걸 지적한 건 어제도 그랬고, 그글을 보시고 동감하시던 구름같은 분이하 많은 불자분들께서 직접 홈피가서 얘기하자고 하기도 했죠. 제가 오늘 오마이보면서 글을 썼던 건 어제 그게 해결이 안되었는가해서였습니다. 이게 맥락이었고 그것은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대를 무슨 의도가 있는 일방으로 보고 얘기를 안들으려 하신건 처음부터 님들이셨죠? 아닙니까? 어제는 아무도 화를 내지 않았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돼었죠?
제가 화를 내게 된것도 라티님이 쓴 글 이후였으므로 이전에 화를 내셨던 분들은 어제와 왜 달랐는지 설명을 하셔야 합니다. 이건 종교폄하가 아니어도 말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제가 여러분 이런 모습이 아주 우려가 되는 것은 다른 지점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 학계는 지금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브릭같은 생명공학 사이트등을 아실거에요. 신경과학이나 여타 생명공학에서는 광우병을 위험한 질병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광우병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정부가 일방적으로 안위험해라고 말하는 상황이야 잘못되었지 내용자체가 크게 잘 못되지 않았어요.
그것은 진보단체들도 좀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우병보다는 이명박이 소통을 하고 있지 않고 혼자만의 개혁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절차민주주의를 모두 어기고 있다는 측면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통치하게 편한 구조로 사회를 만들고 있다는 측면도요. 그런데 이걸로는 재협상을 요구하는 주제는 되질 않습니다. 신부님들이 국민의 뜻을 받아서 어제 단식 들어가셨습니다. 저도 미사드리면서 많이 울었구요. 그렇지만 재협상은 이명박이 아닌 다른 정권이 들어와도 하기 힘들 사항입니다.
일본의 경우를 물으시겠죠?
일본은 화우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치고 자기측 데이터를 근거로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지금처럼 20개월 이하로 다시 협상을 해낼지는 비관적입니다. 대만 일본 모두 협상 들어가죠 이제? 사실이 그렇다면, 이명박 정권 이후의 정권도 재협상을 못한다면 여러분의 주장은 무엇으로 정당성을 얻을 생각이신가요?
문제는 민주주의입니다.
여러분의 광우병 자체에 대한 우려를 전공부야에선 그렇게 보질 않는다는 현실을 직시하셨으면 합니다. 우희종 교수님께서 우려를 나타내는건 최소한의 질병예방차원에 대한 고찰이 없는 정부를 탓하는 거지 현실적 위험을 높게 보시는게 아니랍니다.
그 민주주의에 문제가 싹 빠진 어떤 단체도 정부를 제대로 공격할 수가 없는 구조라는 거에요. 어느 종교가 옳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 한번더 말하고 있는 와중에 따귀를 맞은 거죠. 이상입니다.67. 음..
'08.7.2 12:07 AM (221.146.xxx.134)듣고 싶은 말이 있었든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었군요.
68. 다 좋은데..
'08.7.2 12:21 AM (124.49.xxx.227)어따 대고 충고세요?
다수의 82 회원분들에게 분별을 좀 가지라고요?
오늘 논란이 된 글들 모두 읽어 보았지만, 님의 글만큼 사리분별력 없고 집요하고 일방적이고 무례한
댓글들 없어 보이는데요?
한 사람의 회원이라도 보듬고 싶은 마음이지만, 님처럼 교만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 분란 일으키시는
분은 정말이지 노 땡큐네요!!69. 보야
'08.7.2 10:19 AM (143.248.xxx.9)라티님 게시물 검색해 보니 지금까지 두개 쓰셨네요.
그 분 자주 들어와 보는 분이 아닌 것 같은데...70. 어디서
'08.7.2 1:00 PM (222.107.xxx.36)어디서 봤는데
화가 5분 이상 지속된다면
그건 이제 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거라더군요.
라티님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길게 화내실 일은 아니며
사과를 받아도 받지 않아도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다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