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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이까지 나서 헛소리..."촛불시위, 권위로 반드시 버릇 고쳐야"

속터져 조회수 : 796
작성일 : 2008-06-30 11:54:53
김영삼 "촛불시위, 권위로 반드시 버릇 고쳐야"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6.30 11:40



【서울=뉴시스】
김영삼 전 대통령이 3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가 과격·폭력 양상을 띄고 있는 것과 관련, "반드시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시위대를 맹비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과 맹형규 정무수석과 회동을 갖고, "대통령은 권위로 다스려야 한다. 권위가 중요한 힘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시위가) 무법천지, 무정부사태로 가고 있다"며 "시위는 할 수 있지만 헌법에 대통령의 임기가 5년으로 보장돼 있는데 그만두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거듭 시위대를 비난했다.

그는 자신의 대통령 임기 때의 일을 거론하며, "내가 대통령 출마한 뒤 3,4년 됐을 무렵, 연세대 한총련 학생들이 시위를 하자 경찰력을 동원해 강력하게 소탕하다시피 했다. 그때부터 사실상 한총련이 없어졌다"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경창력을) 동원하지 않겠다고 해서 경찰이 완전 무력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은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현재 (경찰력이) 이렇게 무력화 된 것은 (대통령이) 책임을 다 하는 것이 아니다"고 정부가 공권력을 통한 강경진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내 임기중에는 규율이 섰는데 양 정권이 들어서자 무력화 됐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며 "너무 긴 세월(시간)을 이렇게 허송세월 하고 있다"고 탄식했다.

이에 정 비서실장은 "정부가 2,3일전부터 폭력시위를 원칙적으로 못하도록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역사 교통정리를 잘 안하니 이렇게 이런 놈들까지 나와 한마디 보태네요.

기사 본문엔 정말 역한 얼굴 사진까지 떡하니 실려있습니다.

임산부 심약한 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저 혈압도 낮은데 요즘엔 영 고혈압인듯 싶습니다...아 혈압올라...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0...
IP : 118.6.xxx.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터져
    '08.6.30 11:55 AM (118.6.xxx.1)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0...

  • 2. 지R 을하세요
    '08.6.30 11:55 AM (116.39.xxx.81)

    그 입 다물라!

  • 3. 03이
    '08.6.30 11:57 AM (121.183.xxx.1)

    미국산 소고기 먹었나 보네요. 뇌의 스펀지화.
    광우병 걸리면 1년안에 죽는다하니..기다리보자.

  • 4. 촛불
    '08.6.30 11:58 AM (118.45.xxx.153)

    아들단속이나 잘하라 그래.....외신들이....김현철이...김일성아들인줄 알았대자나요..예전에.

  • 5. 0삼
    '08.6.30 11:58 AM (59.3.xxx.143)

    어서 빨리 이분을 언덕 위의 하얀집으로 보내드려야 겠어요 아픈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어요 ㅠ_ㅠ 안쓰럽네요 ;;;;

  • 6. 저걸 확.
    '08.6.30 11:58 AM (219.252.xxx.137)

    어제 남편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다가(96학번, 97학번입니다)
    96년까지만 하더라도 전경이 학교에 상주했었다는 걸 알게됬네요
    저도 학교 입학한 후에도 항상 전경이 학교앞에서 학생증 요구하고...
    그 때가 영삼 정권 말기였더라는거. 전직 대통령 예우가 아깝다 영삼아

  • 7. SS~
    '08.6.30 12:00 PM (211.176.xxx.85)

    IMF 초래한 국가의 역적이 챙피한 줄도 모르고 나대는군요

  • 8. 숙제!숙제!
    '08.6.30 12:01 PM (118.131.xxx.169)

    미친-.-
    욕해주기도 아깝네요

  • 9. caffreys
    '08.6.30 12:01 PM (203.237.xxx.223)

    얘야
    거품경제 일으켜서 국가를 파산지경 상태로 몰아넣고 나몰라라 할 때가 언제인데
    어디다 대구 얼굴을 내비추니?
    YS 때문에 민주화가 반세기 늦어졌다고 본다.

  • 10. ..
    '08.6.30 12:01 PM (222.236.xxx.52)

    등산이나 하세염.

  • 11. caffreys
    '08.6.30 12:01 PM (203.237.xxx.223)

    뭐가 뛰니까 같이 뛴다고... 너두 뉴라이트냐

  • 12. 03..
    '08.6.30 12:02 PM (203.235.xxx.90)

    0.3이 광우병 걸렸나보네.
    누가 누구의 버릇을 고친다는 건지..그 입 다물고 가만히 자빠져있지gr이네.
    띨빡이한테 고물이라도 떨어지면 줏어먹을라꼬 그러남. 그냥 확 쥐구멍에 박아버릴라..

  • 13. zz
    '08.6.30 12:02 PM (125.186.xxx.132)

    김대중이 촛불을 인정하는게 실용이다..라고했죠?ㅋㅋㅋ김영삼과 김대중의 차이죠 ㅋㅋ저런인간이 어찌 민주화운동을 했었나몰라..
    김영삼과 김대중의 차이 또하나 ㅋㅋㅋ 김영삼이 본책보다 김대중이 쓴 책이 더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IMF
    '08.6.30 12:03 PM (116.123.xxx.230)

    누가 집권할때였더라? 이명박과 쌍으로 기독교 욕먹이는분 그 입을 다물고
    반성이나 하세요.

  • 15.
    '08.6.30 12:05 PM (121.139.xxx.27)

    내가 니 자식이냐?
    니가 뭔데 버릇을 고친다라고 하는거야.

    아우.. 진짜..

    너같은 그 더러운 권위 역겁거든

  • 16. 민욱아놀자
    '08.6.30 12:05 PM (219.250.xxx.44)

    어디서 멍멍이가 짖고 있네요..암튼...5년뒤..딴나랑당...박살내 주자구요~~~제발~~~

  • 17. 얜 뭐야??
    '08.6.30 12:08 PM (211.216.xxx.143)

    IMF 국가 부도사태를 낸 놈이 어디서 누구를 가르키겠다고 권위를 애기하냐???

    걍 찌그러져 있어라~~~~ 민주화운동 했던거 맞냐?????

    국민이 널 심판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한줄알고 찌그러져라~~

  • 18. IMF주범에
    '08.6.30 12:08 PM (121.147.xxx.151)

    삼당 합당 주역에다
    이명바기 정치적 스승이라나 ㅋ~
    거기다 이 인간 대통령때 글로벌화니 세계화니 하면서
    신자유주의란거 시작한 인물입니다.
    나라 기울어지는 못된건 다 한 인간이네요

  • 19. 권위라...
    '08.6.30 12:11 PM (211.178.xxx.167)

    그대가 말하는 권위가 과연 이 정권에 있는 줄 아는가?
    현대 권력을 가졌다고 착각 하는 것은 좋으나 과연 국민들이 신뢰할 권위가 지금 있다고
    말하고 있는가... 그 입 다물라..
    권위는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을..

  • 20. 으쌰으쌰
    '08.6.30 12:12 PM (218.237.xxx.252)

    누가 누구한테 뭐라 하는 겁니까?

    촛불집회는 당장은 나의 일이며 내 아이의 일이 염려되어 모인 사람들인데,
    당신과 그 일당들이 만든 IMF는 얼마나 많은 이들을 고통스럽게 했나요!!!

    감옥에 가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기고 반성하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저노무 망발;;;;

  • 21.
    '08.6.30 12:15 PM (117.53.xxx.228)

    이름만 들어도 혈압오르네.

    민주화운동했다고 밀어줬더니
    군사정권에 들러붙어 대통령된 정말 한심함의 극치죠.

  • 22. 왼쪽에서본오른쪽
    '08.6.30 12:20 PM (211.104.xxx.217)

    병신이 지랄을 하네요

  • 23. 영삼할배
    '08.6.30 12:20 PM (222.104.xxx.177)

    입 더러워질까 이름도 올리기 싫지만, 당신도 관속에 들어갈 날이 얼마 안 남았군요!
    당신 아덜하고 입다물고 잘 살기나하시지! 죽을때 까지 철이 안드나보군요.
    한심한 할배 양반...ㅉㅉ

  • 24. ,,
    '08.6.30 12:31 PM (121.131.xxx.43)

    아이고..
    헌법제1조도 안 지켜지는판에 무슨헌법어쩌고..

  • 25. 가만 있으면
    '08.6.30 12:32 PM (220.75.xxx.244)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쯧쯔..왜 나서서 욕먹냐..
    의병으로 나서시게??

  • 26. 곱게..
    '08.6.30 12:33 PM (220.78.xxx.82)

    좀 곱게 늙고 늙어서도 정신줄좀 안놓았으면..하긴 덜 늙었을때도 그닥 성치는 못했으니..

  • 27. 조나단
    '08.6.30 12:33 PM (121.186.xxx.179)

    할배는 짜게 식어있어!!!

  • 28. 0.3이
    '08.6.30 12:34 PM (219.248.xxx.244)

    치매 말기 증상.

  • 29. 춤추는구름
    '08.6.30 12:38 PM (116.46.xxx.152)

    그래도 문민정부를 열엇던 사람인데... 거기에 대해선 일말의 고마움도 있긴해요 사실...
    확실히~~~~~ 확실히~~~~~~ 이건만 외치다 끝나버린......
    뭘 확실히 한건지 몰겟넹.......

  • 30. 초록삧
    '08.6.30 12:44 PM (124.59.xxx.20)

    미친놈 할배가 노망들었나 부산에서도 앵삼이라면 치가떨린다

  • 31. 영감
    '08.6.30 12:53 PM (76.93.xxx.30)

    탱이께오서..로긴하게 만드네요..
    제바알~ 곱게 곱게 돌아가시길...

  • 32. 개똥
    '08.6.30 12:58 PM (125.135.xxx.157)

    머리속에 뭐 들었니?

  • 33. 쯧쯧
    '08.6.30 1:10 PM (58.236.xxx.40)

    역사의 심판을 프랑스처럼 안해줬더니 살았다고 나불대기는...
    그입 다물라!!!!!!!!!!

  • 34. 닥치고
    '08.6.30 1:14 PM (211.35.xxx.146)

    살아있음에 감사해!!
    어디서 그 주둥이를 놀려!

  • 35.
    '08.6.30 1:28 PM (124.49.xxx.2)

    버르장머리 고쳐야 할건 그쪽 아드님....-.-;;;;
    잊을만 하면 뉴스에 나오시니...

    요새 제2의 IMF된다고 뒤숭숭한테 이럴때 활약해주시는 센스....참, 눈치도 엄청 없으셔요...

  • 36. 03=정신병자
    '08.6.30 1:32 PM (58.236.xxx.241)

    DJ-노무현 나오는 TV시청 건강에 해롭다

    YS "노무현 너무 무식해‥정상적인 사람으로 안보여" 쓴소리

    최정국 칼럼니스트

    "지난 10년간 한국TV는 안보고 일본 NHK방송만 봤다"

    "이회창-노무현, 정계로 불러온 것 후회돼"

    "퇴임후 그 큰 집을 왜 짓나? 정신이 나간 사람들‥"

    "이 당선자 대통령 취임식 때 노무현과 악수를 해야할 지 고민"


    ▲ 김영삼 전 대통령

    (서울)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정권 5년-노무현 정권 5년 동안 한국 TV는 보지 않고 일본 NHK TV 방송만 시청했다”며 그 이유를 “김대중 노무현이 나오는 TV를 보면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나는 신문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3개만 봤다”고 지난 10년을 회고하며 “나는 내 인생에 크게 후회하는 일은 없는데 이회창 노무현 이 두 사람을 정계로 불러낸 것은 참으로 후회하고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YS는 월간중앙 2월호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참아왔던 김대중 노무현 이회창 씨에 대해 때로는 분노하며 격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YS는 “손학규도 대학교에 있는 것 내가 불러내어 국회의원, 장관, 경기도지사 까지 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을 탈당한 것은 크게 잘못이다”고 나무랐다.

    그뿐 아니라 “이인제는 지나가는 사람…”이라며 안중에도 없는듯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이나 노무현 둘 다 나쁜 사람들이다. 퇴임후 그토록 큰집을 지어서 어디다 쓰겠다는 것인가? 노무현은 고향 땅을 2만평이나 사서 집을 지었다는데 정신병자들 아닌가?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YS는 “나는 대통령이 되기 전 살던 101평 짜리 이 집에 땅 한평도 늘리지 않고 돌아왔다. 두 사람은 무엇 때문에 그런 큰집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퇴임한 후 우리집을 방문한 주요 외국인사들이 ‘아시아 주요 인사들을 방문했지만 이렇게 작은 집에 사는 사람은 처음 본다’ 고 말하더라. 나는 이 작은 집이 행복해요” 하고 말했다.

    YS는 “노무현 정권 5년은 평가할 것도 없다.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무식해- 일반 검사들하고 싸우고 –말 함부로 하고-거짓말까지 하고-밑에 사람이 비리가 있어 구속되면 가만 있지,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거짓말까지 하다니-왜 거짓말을 합니까? 나는 그를(노무현) 정상적인 사람으로 안봅니다” 하고 질타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고민이 있다고도 했다. 그의 고민은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때 참석해야 하는데 –그 자리에 전직 대통령들을 볼텐데 노무현과 악수를 해야 하는 것인지 –무척 고민 중이라고 했다.

    한편 YS는 “내가 만일 하나회 척결을 안했으면 김대중 노무현 두 사람은 대통령이 될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www.usinsideworld.com – 최정국 논설위원 /서울취재본부장

    ===============================

    평생을 김대중에게 열등의식을 안고 살아온, 그래서 정신이 돌아버린 불쌍한 인간..
    노무현과 김대중 보기 싫어서 일본 방송을 본 게 아니라 원래 쪽바리 근성이 있는 인간..
    이명박과 동격..

    반역행위를 한 이런 인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적용 폐지해야 하며 즉시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정기가 바로 서게 되며, 국민이 걱자 일터에서 열심히 일 하는, 평화로운 나라가 된다.

    총칼로 쿠데타를 일으킨 용서할 수없는 중죄인-전두환,
    imf로 중산층이 무너졌으며 많은 국민이 목숨을 버렸고 노숙자가 범람하게 만든 간접살인 중죄인- 김영삼,
    그 외 수 없이 많은 공직자와 한나라당 구성원과 조중동.

  • 37. 촛불
    '08.6.30 1:42 PM (118.45.xxx.153)

    일본사람인가 부넹...전직대통령이라고 예우를 해야하나..이런인간을..ㅡㅡ;;
    아들단속이나 잘 하지...

  • 38. 시대착오
    '08.6.30 10:52 PM (210.97.xxx.65)

    할아버지 완전 노망 중증 나셨네
    요양원으로 모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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