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하느라 바쁘셔서 잊으실까봐들 글올립니다.
저도 남편이 어젯밤에 부탁한 자동차세를 깜박 잊을뻔 했어요..
아까운 과태료내서 엉뚱한넘들 돕지 말자구요..
요즘처럼 세금이 아까운적이 없었어요..정말 세금안내기 운동하고싶은데..재산세며 내야할 세금이 넘 많아서 동참하기가 어렵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기부금 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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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리비랑 자동차세 마감일입니다..
바쁘다고 잊지마셈 조회수 : 597
작성일 : 2008-06-30 11:30:10
IP : 219.248.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8.6.30 11:31 AM (218.238.xxx.141)진짜 감사하네요.. 시국이 이러니 정신없어서 요즘 잘 까먹어요 뭐든지..
2. 저~는
'08.6.30 11:31 AM (117.123.xxx.183)미리~~냈슴니당!^^
3. 마니또
'08.6.30 11:33 AM (122.37.xxx.51)전 이미 납부했습니다 말일엔 은행이 복잡해서 글구 아고라 자동차세 인하 서명도 했구요
살림에 나랏일까지 신경쓰느라 남편은 뒷전입니다4. mimi
'08.6.30 11:36 AM (61.253.xxx.187)헉.........정말이네.......오우.....나 까맣게잊고있었어요.....나가면서 내야겠당....헉..감사
5. 감사^^
'08.6.30 11:39 AM (118.46.xxx.23)잊고있다가 방금 냈네요...
감사합니다~6. 벌써..
'08.6.30 11:39 AM (121.173.xxx.26)냈습니다.. 카드로 결재..^^
12월분 까지 모조리.. 다음달에 타격이 좀 크겠죠?7. ...
'08.6.30 11:41 AM (61.77.xxx.50)감사~ 관리비 잊고있었는데요..
8. 헉~~
'08.6.30 11:45 AM (220.75.xxx.244)자동차세 잊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9. 휴...
'08.6.30 11:47 AM (121.155.xxx.32)고마워요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10. 넘넘 감사
'08.6.30 11:51 AM (210.122.xxx.6)아 참 관리비 !!!! 용지도 안갖고 왔는데 신랑한테 전화했더니 낼 내겠다고 하여
제가 직접 관리소에 전화해서 통장번호, 관리비 금액 물어봤답니다.
님 넘넘 캄사해요.. 하마터면 3천원 더 낼뻔 했어요. ㅋㅋ11. 어맛!
'08.6.30 12:03 PM (218.233.xxx.119)관리비 자동이체라 마음 놓고 있다보니 자동차세를 안냈군요.
캄사합니당~~~^^12. 아이쿠,
'08.6.30 12:44 PM (221.138.xxx.52)덕분에 감사!!
13. 저도 감사
'08.6.30 1:05 PM (222.101.xxx.174)자동차세 깜빡했는데....~^^
14. ㅎㅎ
'08.6.30 1:36 PM (222.98.xxx.175)이렇게 챙겨주시니 깜박 아줌마도 감사합니다.ㅎㅎㅎ
15. 미리 내세요
'08.6.30 2:04 PM (125.135.xxx.15)전 1월달에 미리 내요. 할인이 많이 되니까요^^ / 관리비는 지금 막 냈어요. 캄사~
16. 헉.
'08.6.30 2:12 PM (211.210.xxx.62)감사해요~ 빨랑 내러가야지.
17. 땡큐^^
'08.6.30 2:36 PM (124.80.xxx.133)잊고 있었어요.
경제도 어려운데 만원돈 더낼뻔했네요.18. 센스짱~
'08.6.30 2:41 PM (221.150.xxx.66)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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