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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 목조르는 사진[펌]-이게 뭐죠?
너무 이상해서 퍼오긴 했는데 반신반의....이거 장난치는 건가요?
아님 설마...실제상황인가요?
말이 안되잖아요.
전경들 표정은 너무나 평화롭고(?) 즐거워 보이는데 아저씨 표정은 너무나 절박해 보여서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1312
1. ????????????
'08.6.30 9:36 AM (218.233.xxx.119)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1312
2. baker man
'08.6.30 9:43 AM (208.120.xxx.160)세상에 아예 주겨라 이 자식들아 ㅠㅠ
아 눈물나네 진짜 ㅠㅠ3. 헉
'08.6.30 9:44 AM (211.218.xxx.187)너무 기막혀서
눈물이 납니다....ㅜㅜ
이 나라는 정녕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겁니까4. 이런
'08.6.30 9:48 AM (121.177.xxx.159)웃고 있네요....;;;;;;;;;;;;
5. 저거
'08.6.30 9:52 AM (116.126.xxx.224)살인기술이라면서요.
사람이 호랑이도 죽일 수 있는 ...6. 저 아저씨
'08.6.30 10:00 AM (121.183.xxx.1)숨막혀 죽기 직전 같아 보이는데요.
저 두놈들 저거 인간 말종 아닙니까?7. 저 전경
'08.6.30 10:04 AM (222.232.xxx.48)어머니들 미역국 드신게 아깝겠소.
자식을 낳아도 어찌 저런 걸.8. .
'08.6.30 10:13 AM (220.123.xxx.68)저 표정이 사람이란 말입니까?...ㅠ.ㅠ
9. ...
'08.6.30 10:14 AM (121.130.xxx.147)저것들 얼굴 정면으로 찍혔으니 아마 네티즌 수사대 출동하지 않을까요?
사회 생활 못 할 듯...;10. 전경들...
'08.6.30 10:15 AM (222.104.xxx.177)니들 그 죄값을 어떻게 감당할래? 아버지 뻘의 시민을.. 어쩜 윗선의 명령에
할수 없어 본분을 마지못해 하는 것도 아닌,,, 웃고 있다니, 그것도 벌건 대낮에
두놈이 같이 웃고 있다니,,, 꿈이었으면 악몽이었으면.....11. 저 남자분
'08.6.30 10:18 AM (222.104.xxx.177)의 숨막혀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억만분의 일이나마 제 느낌으로 다가와서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고통을 주면서 웃고있다니,,,ㅠㅠ
얼굴 공개된 저놈들 인생 쫑이다!12. 촛불
'08.6.30 10:18 AM (118.45.xxx.153)웃고있다니....................죗값을 어찌 치를려고.
13. !!!!
'08.6.30 10:18 AM (119.149.xxx.97)허.. 참... 기가막힙니다.
제 정신들이 아닙니다.
저 안에 악마가 있네요.
이게 어찌 사람의 모습입니까?
ㄱ14. 사망설
'08.6.30 10:29 AM (116.126.xxx.224)저렇게 하니 사망설도 묻히고 목졸려 억울하게 죽은 여자가 얼마나 한이 맺힐까요.
15. 기가차다
'08.6.30 11:35 AM (123.212.xxx.227)어찌저럴수있는지!!! 나중에 저 전경 취업할때마다 사진 들이댑시다.
16. 눈사람
'08.6.30 12:46 PM (58.120.xxx.83)이 놈들 사진 크게 확대해서 시위 현장에 돌리고
전국에 수배 놓읍시다.
지 부모는 알겟지요.
요즘 드는 생각
아들들 제대로 키워야지 자식 저 따위로 키운 부모도 책임 큽니다.
우리 딸아이가 엄마 내 동생이 저러면 어떻게 해?
그렇게 자라지 않도록 제대로 키워야지
그래도 저러면 엄마는 죽여 놓을거야 이리 말햇네요.
전의경 부모들 어디로 화살을 돌려야 하는지 반성해야해요.17. 사진기 들이대도
'08.6.30 2:08 PM (220.122.xxx.155)겁이 없네. 애들 약 먹였나...쟤들 사회생활 다했다. 퍼지는건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