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2일 조선일보(사실은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기자회견했잖아요.
그 때 朝鮮日報社 현판이 보였자나요?
그게 어제밤에 어느 용감한 분이 망치 들고 사다리 올라가서 뜯어 버렸어요.
얼마나 통쾌하든지..... 박수 환호 열화와 같이....
저의 휘파람도 다시 휘날렸지요.
아주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써닐보 조써닐보
솥뚜껑 조회수 : 303
작성일 : 2008-06-26 20:06:52
IP : 211.206.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쿠리
'08.6.26 8:25 PM (125.184.xxx.192)뭐 하나 받히고 밟아서 분질러 버리시징.. 아주 잘 하셨습니다. 아하하
2. 딱서니
'08.6.27 3:11 AM (59.20.xxx.251)유쾌상쾌통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