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숙제전화땜시 기분만 상했어요.
아무데서나 숙제하나요..헐..
~ 물론 상대방 쪽에서 예의없게 나오면 그땐아니지만..
오늘 입장반대로 한마디 들었는데 내심 기분은 상당히 안좋더군요.
오늘 첨 관계된 회사란 이유만으로 (남자분) 다짜고자 뭐라하고 똑바로 하라고 --;;; 어이없었습니다..
나도 집회 열심히 참석하고 동참한다 말해도.. --들을려고도 안하고 그말만 합니다..
뭡니까... 진심으로 바꾸려면 광고부나 어디나 해결방안이 있는곳에 그리말을해야지..
이건 아무나 붙잡고 일방적으로 화풀이하는 기분만 들었습니다..
우엉... 아침부터 우울했어요.. 엄한곳에 이런식으로 숙제하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 아침부터 오버쟁이랑 통화한거 맞죠. ㅡ.ㅡ+
1. 어디에요
'08.6.24 10:33 AM (219.252.xxx.107)그 회사가 어디신지요
이름이랑 연락처 올려놓으세요2. 82사랑
'08.6.24 10:33 AM (119.148.xxx.183)전화하신분이 개념없네요 기분푸세요^^
3. 지금
'08.6.24 10:35 AM (121.183.xxx.1)원글님은
광고낸 기업의 직원 같습니다. 글 잘 읽어보세요.
글을 금방 본 사람은 헷갈리게 애매하게 적어놨거든요.
원글님 여기서 흉보지 마시고요(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지요)
회사 사장에게 조중동에 광고하지 말자고 적극 권유하세요4. ^^
'08.6.24 10:36 AM (202.136.xxx.144)아하 그러니까 숙제하는 전화를 받으신 분이군요.
그래요., 숙제할때 예의를 지켜서 우아하게 해야지요.
전화받는 사람들도 광고를 직접 내는 위치가 아니라
그 회사에 고용된 사람일 뿐인데요
우리들은 우아하게 교양있게 숙제 전화합시다5. ^^
'08.6.24 10:37 AM (202.136.xxx.144)원글님 사장님께 꼭 전달은 해주셔야 해요. 꼭이요. ㅎㅎㅎ
6. 아하
'08.6.24 10:41 AM (219.252.xxx.107)그렇군요.
우리는 우아하게 해야죠 ^^
원글님 . 맘 푸시고 사장님께 잘 전달해주세요~7. 원글님아
'08.6.24 10:44 AM (121.55.xxx.96)허허허....글내용이 파악하기 힘들어요........나도 이상해서 몇번 읽어봐야 감이오네요....
글내용이 보니 좀 화나 나셨나 봐요.....두서가 없이 올려서.....?
그래도 좀 잘 올리시면 좋았을걸요.....
꼬리글 보세요......중구난방이잔아요.......허허허....8. 원글
'08.6.24 10:48 AM (203.229.xxx.253)^^; 아 제가 말을..애매하게 썼나요..짜증나서..글내용을 축소시켜썻더니..오해가;;;;
에혀.. 전 사장이름만알지. -_-;;그 회사 관련된일을 하거든요.~~ ㅡㅡ;;;
(그래서 고객인양 회사에 전화한답니다 호호호^^;;)ㅋㅋ
직접 관련된곳외엔 전화할 필요가없다는거죠..--; 암튼 숙제는 ^^님처럼 우아하게~~합시다.^^9. 원글..
'08.6.24 10:56 AM (203.229.xxx.253)(__ ;) 글 제대로 못써서 죄송합니다.. 흑흑. 위로받고싶은맘에 후다닥 써버렸더만.. 오늘도 숙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자아자 ~
10. 아이고
'08.6.24 10:59 AM (219.252.xxx.107)제가 위로해드립니다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11. 자연사랑
'08.6.24 11:07 AM (116.122.xxx.140)숙제는 우아하게~ 우린 배운 녀자들이자나요.. ^^
12. mimi
'08.6.24 12:27 PM (58.121.xxx.147)어디 어떤 싹바가지분이신가........우리도 한번씩 목소리듣고 녹음해볼까요~?
13. mimi
'08.6.24 12:28 PM (58.121.xxx.147)어.....아니구나.....본인이 받았다는거......?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