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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녀자 모두들께
스토우 부인을 만나서 이렇게 경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큰 전쟁을 일으킨 작은 부인....."
저는 링컨 대통령은 아니지만 , 최근의 사회문제에서, 한 분 한 분
스토우 부인 못지않는 활약을 하는 여러분께 경의를 포함니다.
"큰 조중동을 제압하는 작은 여인들...."
1. ...
'08.6.24 10:28 AM (61.77.xxx.50)아자 모두들 힘내시자구요~!
2. 아줌마
'08.6.24 10:43 AM (220.127.xxx.9)오늘도 저는 전화하고 있습니다.
힘내요!!!!3. ...
'08.6.24 10:46 AM (121.175.xxx.16)ㅈㅅ 신문 며칠 더받고 새달부터 ㅎㄱㄹ신문 볼려고 했는데 우리 남푠 성질이 불같아 오늘 아침전화로 당장 바꿔버리네요 . 나머지 식구는 괜찮은데 라면(ㄴㅅ) 먹으면 혼자 속이 부글부글거린다고 주말에 어쩔수없이 세끼 밥 아니면 외식을 해야했는데 일요일에 ㅅㅇ 라면먹고 옛날 입맛되찾음.덕분에 외식비 줄이고 라면으로 한끼 떼울수 있어 너무 좋아요..
4. airenia
'08.6.24 10:51 AM (218.54.xxx.105)^^ 저 엉클 톰스 캐빈...
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노예제도에 대한 비판이 많아지고...
급기야 남북전쟁의 시발점이 되었죠.5. ^^
'08.6.24 10:55 AM (202.136.xxx.144)ㅎㅎㅎ
뿌듯뿌듯6. 배운녀자
'08.6.24 10:57 AM (211.206.xxx.71)어제 지인들 모임에서 <배운녀자>라는 단어를 듣고 잠시 놀랬습니다.
이 단어를 배포한 자는 뜻밖에도 나이 사십중반의 후배남편이었습니다.
갑자기 "요즘 배운녀자가 뜬다네요" 하는 통에 깜짝 놀랐지요.
많이 알려졌나봐요,,배운녀자. ㅎㅎ7. *^^*
'08.6.24 11:21 AM (121.146.xxx.169)배운 녀자 되기 위해 앉은 자리마다 이야기 하고 있어요.
분위기 봐가면서 완급을 조절하면서...
전혀 모르는 이나 출생이 딴날당이면 쉽지 않아요.
하긴 저도 출생은 딴날당인데...
딴나라당 충성하다 노간지 만나서 노선 바꿨어요.
└ º☆………─▶йарру đα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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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³о♥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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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³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