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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지맙시다
초록삧 조회수 : 481
작성일 : 2008-06-23 21:54:47
너무도 위축되는것 같은데요 농심불매 운동합시다 라고 하면 잡아갑니까? 개인의 의견을 탄압하는것이 북한의 5호감시와 비슷한듯 회원 여러분 위축되지맙시다 그리고 조중동 탄압은 우리의 권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독자들의 자발적 자연발생 사회정화운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말도 못하는게 민주주의입니까 네가 쥐박이라고 하면 그게 탈법이고 감시의 대상입니까? 끝까지 맛짱떠 봅시다. 누가이기는지 하루에 한번씩 82에오는데 올때마다 위축되는 회원님들 글을보면 무척 안타깝습니다.안되면 검찰도 국민의 힘으로 개혁합시다.
IP : 59.20.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아요~
'08.6.23 9:55 PM (218.48.xxx.112)위축 된 회원님이 한분도 안계신거 같은데요??? 어떤 글을 보시고 위축된다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2. ...
'08.6.23 9:56 PM (116.39.xxx.81)우리회원분들중 위축된분 손 들어보세요~....? ???
3. 82
'08.6.23 10:10 PM (116.125.xxx.55)회원분들 더하면 더했지, 절대 위축되지는 않으셨을텐데요~~
4. 눈사람
'08.6.23 10:48 PM (218.237.xxx.221)엄마는요 쉽게 위축되지 않아요.
아이 낳으러 갈 때 죽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
그래도 이쁜 아가 낳아야지 하는 마음
그 엄마 마음이 어찌 변하겟습니까?
전 80년대 운동권 출신입니다.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80년대 운동권이 운동하던 시대와는 너무 달라요.
가족축제 나라축제 아시지요.
바로 그것이랍니다.5. 눈사람
'08.6.23 10:49 PM (218.237.xxx.221)[28일낮2시광화문]
아 요걸 빼 먹었어요.
말머리에 넣읍시다.^^6. 위축하지
'08.6.23 11:02 PM (222.232.xxx.222)않았어요^^
소비자의권리 입니다7. ^^
'08.6.23 11:38 PM (121.140.xxx.15)저도 하나도 겁 안나네요. 이 시국에 간만 커진건지.
그런데 정부며 검경찰이며 조중동이며 하도 10원짜리처럼 구니까,
절로 우습고 무시되고 그런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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