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 "미국이 약속하면 믿어도 된다."

호빵 조회수 : 974
작성일 : 2008-06-19 16:16:56
대국민 담화문, 회견 못보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세상 모든 일이 유머로 보이며

살코기 외 부속물을 금지하던 시절에도

등뼈가 떡하니 들어있는 고기를 수출하던 미국을

전적으로 믿게 되는 기적이 생기나이다.


믿습니다. 아메리카.
ㅡ,.ㅡ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6...

MB “미국이 약속하면 믿어야”

[서울신문] 2008년 06월 19일(목) 오후 04:00

[서울신문]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국민의 요구를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美쇠고기 수입 파동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가 식탁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미국 정부의 확고한 보장을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도 대폭 개편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대선 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이 대통령과 기자들의 일문일답.

▶30개월 이상 美쇠고기 안 들여온다고 했는데 구체적 방법은.또 미국이 보장한다고 하더라도 美 정부는 수출업자의 이익을 대변할 것인데,믿을 수 있는가.

-국민들은 30개월 이상 소는 수입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그래서 통상 마찰을 피하기 위해 한국 수입업자가 30개월 이하만 수입하겠다,美 수출업자도 30개월 이하만 수출하겠다는 자율 약속했지만,그것으론 부족하다.

미 정부가 직접 약속한 30개월 이하 수출은 정부가 보장하도록 하는 제도를 요구하고 있다.물론 그 협상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특수한 사정,국민 뜻이 받아들여지도록 미국 정부에 요구하겠다.부시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것만은 반드시 들어줘야 한다,이걸 보장할 수 없으면 수입할 수 없다고 강력히 전달했다.부시 대통령도 한국 실정을 이해하고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후속 조치로 정부 대표가 협상 시작했다.5차례 협상 진행중이어서 어려운 사안이지만 반드시 이것은 미국이 받아들일 것이라 믿고 있다.

미국이 못 받아 들이면,고시 보류할 것이고,수입할 수 없다.어떠한 경우에도 30개월령 이상은 식탁에 오르지 않을 것이다.대통령의 약속을 믿어달라.

▶뼛조각 일부 들어와서 전량 반출한 사례가 있었다.30개월 이하냐 이상이냐는 육안으로 구별 안 되는데,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들어온 게 확인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 정부가 보장하면 믿어야 한다.우리 정부가 그런 약속을 하면 외국도 우리 정부를 믿어야 한다.미 정부가 보장하지 않은 쇠고기가 들어오면 검역을 아예 안 할 것이고 검역 이전 반송될 것이 틀림없다.미국이 약속하면 믿어도 된다.

▶대만과 일본의 협상 상황에 대한 시각은.

-타국 협상문제를 대한민국 대통령이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유사 국제 통상관례에 따라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 생각한다.

▶재협상이 과학적 근거에 따른 것이기보단 촛불집회등 한국 대중의 압력에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미국과 다시 협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는지,다른 제3국에 한국이 어떻게 비춰질 지에 대한 부정적 우려는 없는가.

-어느 나라든지 특유한 문화가 있다고 생각한다.대한민국은 산업화 과정에서 민주화를 이뤘다.21세기는 확실히 대의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모든 것이 의회에서 이뤄지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한다.

이번 쇠고기는 특수한 사정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21세기에는 인터넷으로 국민 의사 반영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한국은 앞으로 의회 민주주의로 국회 내에서 중요한 일들을 논의하고 해결되는 방법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특수한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외부인들에게 중요하다.월드컵 등에서 봤듯이 특별한 문화가 있다.거리서 폭력적으로 불법으로 하는 것에 대해선 큰 영향을 앞으로 못 줄것이다..

▶추가협의가 잘 이뤄진다면,즉 한국이 바라는 결과를 얻었을 때 한미 FTA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쇠고기 수입과 FTA협상과는 차이가 있다.FTA는 한국과 미국 양국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FTA는 양 정부가 합의했기에 어떤 수정도 있을 수 없다.부시 대통령도 FTA 재협상은 없다고 전했다.그도 임기중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우리도 FTA가 부시 재임중에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

▶화물연대 파업 정상화까진 난제가 산적해 있는데,정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는 지에 대해 국민들은 의문을 품고 있다.특히 이번 사태가 사전 예측 가능했기에 미리 대비했다면 최악의 사태는 막았을 것이란 지적이 있다.비조합원까지 참여하게 된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이번 파업은 주기적인 것이었다.그때그때 파업할 때마다 수습하고,또 파업하고,반복됐다.차주들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급격한 유가 인상에 따른 생계적 투쟁이라고 생각한다.화주들도 급격한 인상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한다.

화주·기업쪽에서 양보해야 하는데 마지막 단계 협상에 들어가 있다.이 경우에는 급격한 유류값 인상에 따른 사태라 보고 화주도 양보하고 차주도 양보해야 하며 정부도 지원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본다.

▶파업 쟁점과 관련,정부와 여당은 조합원이 자영업자라 주장하고 조합측은 노동자라고 하는데,조합원 성격규정과 관련해 어떤 생각 갖고 있나.파업사태에 대한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은?

-노조냐,아니냐는 것에 대해선 법적 해석이 중요하다.개별적 차를 가지고 있는 차주는 노동자라 할 수 없다.법률적으로 노동조합 회원을 할 수 없다.그래서 연대라는 용어 쓰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물류체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돼있다.농산품도 산지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몇단계를 거치면서 마진이 많이 흘러나간다.화물 산업도 중간 물류 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들기에 물류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면 화주 차주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이번 기회에 전체 물류 시스템을 재정비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쇠고기 파동에 따른 각료 해체 얘기가 한달 전에 나왔는데도 총리 교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총리는 바뀌는 것인가.누가 되나.인선기준은 무엇인가.

-인사에 대해 많은 짙타를 받았다.이번 인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인선하려 하고 있다.한달이 지났다곤 하지만,쇠고기 문제 관련 미국과 협상 과정서 청와대 수석도,정부 각료도,미국에 여러 차례 가고 오고 했다.

청와대 수석은 어제 왔다.이제 청와대가 할 역할은 끝났다는 생각에 인사를 하겠다고 18일 발표했다.국회가 아직도 정상화되지 않았기에 내각 인선은 국회가 열리는 것을 봐서 조속히 하겠다.청와대는 개개인 문제 책임보다는 새 출발이란 관점에서 7개 수석과 실장이 함께 개편된다는 것을을 발표했다.조만간 인선 발표가 있을 것.새 실장과 협의해서 마지막 결정하겠다.

▶최근 (대통령이) ‘인터넷의 힘은 신뢰가 담보되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 발언과 관련 정부의 인터넷 통제 얘기가 나오고 있다.국민과 소통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10년 주기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장관 회의는 국제회의로서는 가장 의미가 있고 중요한 회의다.

인터넷 선진 국가로서 이야기했다.요즘 바이러스·해킹·사이버 테러도 문제다.

그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있고,익명을 악용하는 스팸메일에 대해서 말했다.인터넷 보안 문제와 개인 정보 유출문제는 단지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고 모두 함께 개선해야 할 문제다.그래야 인터넷 문화가 발전하고,인터넷을 통해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요체가 될 수 있다.그래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사이버 시대에 신뢰가 없으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신뢰가 구축되려면 모든 국가들이 서로 협력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국제공조에 관한 것이지 국내와 관련된 것은 없다.

어떤 경우에도 부당하게 인터넷을 통제한다든가 하는 구시대적 발상은 생각하지 않는다.인터넷 시대가 됐고 의사소통하는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정부도 인터넷을 통한 소통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공기업 민영화를 미루기로 한 당정 입장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입장은 다른 것 같다.공기업 민영화를 조속 추진하라는 목소리도 있는데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한다면 시기는 언제쯤으로 생각하는가.

-공기업의 민영화란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공기업 선진화가 좋겠다.정부가 소유하면서 경영을 선진화할 필요가 있는 공기업도 있기 때문에 모든 곳을 민영화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하나 점진적으로,국민 의사를 물어서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기업은 개선하고,통합할 수 있는 건 하고 민영화할 수 있는 건 민영화할 것.

당정과 다른 의견은 전혀 없다.공기업 선진화에 대해서는 법을 변경해야만 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국회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당정협의를 해서 법을 바꾸든지,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은 차근차근 해나가겠다.

많은 분들이 민영화하면 가격이 오르고 일자리가 준다고 걱정한다.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여러가지 소문이 많이 있다.예를 들면 가스·물·전기 이런 것들이 전부 민영화된다 이러는데 이곳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의도적인,악의적인 것으로 보인다.(그런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씀 드린다.의료보험도 전혀 계획에 없으니 국민은 더 이상 이에 대해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

▶민생경제가 어려운데 경제 부처 장관들의 인사 폭에 대해서 어떤 생각인가.

-인사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저도 인사의 폭을 넓혀서 할 생각을 갖고 있다.

문제가 될 때마다 사람을 바꾸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없다.과거 정권을 보면 장관의 평균 임기가 정말 짧다.인사를 제대로 하고 책임을 맡겨서 일을 맡겨야 한다.인사 폭에 대해 자세한 것은 이야기할 수 없다.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바꾸면 한달에 몇번씩 시행해야 한다.얼마 후에 하반기 경제운영 계획을 발표할 것인데 서민들을 보살피고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정운영방향도 그런 쪽으로 갖고 있다.

▶경제정책의 기조가 성장에서 안정으로 바뀐 것인가.전환했다면 일자리 창출과 상충할 수 있는데 그 대책은.현정부의 경제정책을 재검토할 의향은 없는가.

- 물가가 오르고 경제가 어려운 것은 유독 우리 나라 뿐만 아니다.온 세계가 다 어렵다.지금 유가가 150달러를 넘어서면 비상체제로 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우리도 후반기 운영계획에서 170달러를 향해 가면 비상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170달러를 넘어 200달러를 향해 가면 위기대처를 해야 한다.지금은 서민 생활이 어려워 그 충격을 없애기 위해 물가안정,서민안정으로 가고 있다.

일본은 1차 오일쇼크 때부터 자원을 개발해 19%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80% 영향만 받는다.우리는 4.2%의 자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96% 영향을 받고 있다.어쩔 수 없이 경영,국정운영의 방침을 바꾸지 않을 수 없다.

참고로 70년대에도 한 해 물가가 27% 올랐고 그 다음해에 1.5% 마이너스 성장도 했었다.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정부가 철저히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위기 속에서 또 새로운 분야를 검토해 나가도록 하는 발표를 조만간 국민에게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IP : 124.5.xxx.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즈코리아
    '08.6.19 4:20 PM (58.227.xxx.189)

    어째 저럴까요...똥오줌을 못가려도 정도가있지...이건머 바보천치에 쪼다를 대통령으로 앉혀놨으니..어쩜 좋습니까

  • 2. 무지개짱
    '08.6.19 4:20 PM (125.183.xxx.97)

    완전 사대주의사상이네요..미국이 하나님인가..믿긴뭘믿는다는거지..미국은 자국이익만 챙기는데...

  • 3. 호빵
    '08.6.19 4:22 PM (124.5.xxx.18)

    대통령의 약속을 믿어달라...

    이것도 대 히트 대사라고 봅니다. ㅡ,.ㅡ

  • 4. 어디서
    '08.6.19 4:23 PM (121.140.xxx.40)

    저런 맹신이 나오는 지 참으로 그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 5. ㅋㅋ
    '08.6.19 4:24 PM (125.132.xxx.47)

    민영화는 절대로 안하고 선진화하겠답니다..
    선진화는 민영화가 절대로 아니랍니다..
    운화는 절대로 안파고 지역 강만 깊게 파서 연결하겠답니다..
    국민은 우매하여 몰라서 인터넷에서 괴담을 믿고 떠든답니다..
    우리의 대통령이 말이죠...
    그래요 우리 멍청해서 이런 대통령 뽑았죠..

  • 6. 마딛구나
    '08.6.19 4:28 PM (220.78.xxx.23)

    부시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거야~~쥐박아

  • 7. 이녹
    '08.6.19 4:30 PM (83.204.xxx.167)

    자신이 잘 나갔던 CEO라 생각하는것 같은데
    실제로 하는 것을 보면, 그저 왕회장의 결정에 따라 움직였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생각할 줄도 모르고, 결정 할 줄도 모르고, 미국을 왕회장이라 여기며 살아가는....ㅉㅉㅉ

  • 8. airenia
    '08.6.19 5:10 PM (218.54.xxx.182)

    카드 돌려막기의 신공~

  • 9. 쳇!
    '08.6.19 5:13 PM (124.111.xxx.176)

    미국을 믿을 바에는 차라리 북한을 믿는게 더 빠르겠다!!

  • 10. 분당 아줌마
    '08.6.19 5:20 PM (220.127.xxx.41)

    이메가 마ㅏㄹ이니까 안 믿어야 해.
    아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 11. ><
    '08.6.19 5:22 PM (121.140.xxx.15)

    미쿡아 !!!

    명박이한테 명예시민권 좀 줘라 !

    너네 국민보다 훨씬 애국심 투철하다.

  • 12. 믿으라고..
    '08.6.19 5:25 PM (203.235.xxx.90)

    믿을걸 믿으라 해야지.정말 꼭지 돌아버리겠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머리에서 쥐날려고 하네...

  • 13. 아이고...
    '08.6.19 5:56 PM (122.34.xxx.27)

    미국.. 미국..
    그노무 미국 타령.. 이젠 정말 질리네요.

  • 14. 쥐섹퇴진
    '08.6.19 6:16 PM (122.43.xxx.97)

    믿어야 합니다~ 하하하하하하 저 그기자회견 보고 웃겨 디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무슨 신도냐? 믿어야 하게! 그럼 믿게 만들어 달란 말이지~

  • 15. 제 입으로
    '08.6.19 9:20 PM (121.131.xxx.127)

    새파랗게 젊은 사업하는 애한테
    속았다고 해놓고
    또 믿으란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다녔는지도 기억 못하는 인간이군

  • 16. 지못미
    '08.6.19 10:07 PM (116.41.xxx.6)

    미쿡이 죽으라면 과연 죽을까요...
    이런 생각이 불현듯...

  • 17. ...
    '08.6.19 10:31 PM (78.105.xxx.206)

    웃기고 있네... 내가 미국 시민도 아니고 왜 미국을 믿어야 하는지 그 이유 좀 말해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988 정부 '국민 질병 정보, 삼성생명에 넘기겠다' 7 삼성불매 2008/06/19 654
205987 이혼때문에 고민요 성격차이요 22 고민맘 2008/06/19 4,048
205986 아참 죄송합니다.! 큰 실수 였습니다 3 쥐새퀴 퇴진.. 2008/06/19 870
205985 제거해야할 인간 SRM 1 미친소 2008/06/19 408
205984 MB의 저희나라는 바로, 1 우리나라 2008/06/19 593
205983 노무현이 까인 이유 ㅋㅋ 7 .. 2008/06/19 1,556
205982 담화문중에 한줄이라도 납득가는 내용이 있던가요? 6 2008/06/19 646
205981 [2MB] 19일 기자회견 전문 2 호빵 2008/06/19 357
205980 주부님들! 알바로또! 대박!푸하하하! 5 알바로또 2008/06/19 864
205979 이명박의 아침이슬 거짓말 4 흥.. 2008/06/19 1,222
205978 와인의 달인 로버트 파커 인터뷰기사 4 녹차사랑 2008/06/19 541
205977 담화문 부시와 통화내용 국민들에게 거짓말 1 2008/06/19 553
205976 교육과학기술부, 청와대에 전화하다. 6 Jey 2008/06/19 559
205975 돌쟁이 아가랑 여름휴가때 집에만 있기는 싫은데여..^^;; 5 탈출하고싶다.. 2008/06/19 552
205974 MB "미국이 약속하면 믿어도 된다." 17 호빵 2008/06/19 974
205973 이천 미란다 vs 메이필드 호텔 어디가 나을까요 6 냥냥 2008/06/19 1,025
205972 전기료가 올랐어요 13 짜증나 2008/06/19 1,126
205971 긴급 제안 3 커피쟁이 2008/06/19 647
205970 21인치랑 29인치랑 티비 눈에 더 좋은것좀 알려주세요 6 티비가 안보.. 2008/06/19 412
205969 다음에서 자꾸 삭제한대요 3 C~ 2008/06/19 738
205968 오리고기 먹어도 될까요? 17 핑키 2008/06/19 5,105
205967 조선일보 관련한 상식적인 생각... 3 버디 2008/06/19 550
205966 대한항공에 한겨례랑 경향신문 요청 했어요 17 대한항공 2008/06/19 1,195
205965 이 시국에 한겨레가~ 7 hadrea.. 2008/06/19 1,158
205964 명바기가 뒷산에 올라간 까닭은? 10 난 알지 2008/06/19 1,012
205963 이 글을 읽기 전까지 저는 이문열이 단지 극우내지는 인기에 편승키 위해 1 反조센/강월.. 2008/06/19 736
205962 농심라면 반품하기 어렵네요... ㅠㅠ 11 2008/06/19 1,486
205961 (1) 민영화는 없지만, 상정된 법안은 그대로 추진한다 6 박쥐 2008/06/19 550
205960 올리비아로렌 가격대 아시는분 계세요? 4 에스 2008/06/19 2,245
205959 삼양라면 2 carmen.. 2008/06/19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