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야망의 세월" --> "대박의 세월"
선하지만 !강한..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8-06-19 06:39:30
정말 ,정말 이분 , 나연숙 작가분 어디서 뭐하시는지 , 지금 이 시점에서 뭔가
할말은 없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역쉬 실망을 안시키시는 분들 이세효 . . .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0124/200801241010402000...
아..놔.... 승헌이나 ,내놔~~~~~ㅜㅜ
IP : 220.72.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하지만 !강한..
'08.6.19 6:39 AM (220.72.xxx.178)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0124/200801241010402000...
2. 유인촌씨
'08.6.19 7:30 AM (124.57.xxx.84)전원일기와 역사스페셜을 통해 이미지 괜찮았었는데 이번에 문광부장관 된 뒤로
완전 사람이미지 놔~버렸습니다. 그의 부친 또한 친일극작가 유치진이라고 하던데,
하여간에 2mb와 엮인 라인들에 모든 사람이 문제투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명박에 대한
'08.6.19 4:15 PM (125.178.xxx.15)내용도 진실이 아니고 명박이 한것처럼 꾸며진것이 많다고 하는데..
그때는 현대직원들도 드라마니 하고 그냥 넘어 갔다던데...
앞으로는 살아있는 자에 대한 드라마는 못만들게 해야겠어요
허구가 우리를 또 이렇게 내몰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