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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저지선을 뚫은 미니스커트 아가씨 멋지네요
어제 경찰 OECD 집회때 경찰저지선을 뚫은 분은 다름아닌 아가씨였다네요...
미니스커트에 예쁘게 생긴 아가씨라 경찰이 설마 이아가씨가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할줄 모르고
홀려서 구멍이 뚫렸나봐요...
경찰은 급히 이아가씨 앞으로 저지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인데요 재밌어요...
언제까지 피켓을 들고 시위하실겁니까 했더니...
아가씨왈 팔이 뿌러질때가지요 ...
멋지다는 말밖에..
1. 미니스커트아가씨
'08.6.18 3:49 PM (203.229.xxx.188)2. ㅡㅑㅡㅑ
'08.6.18 3:52 PM (58.121.xxx.185)오호...... 이쁜여자가 하니까.....더 효과가 좋은듯.....앞에 경찰들 쑥스러워 못쳐다보는거....ㅋㅋㅋㅋ
3. 아고라에서
'08.6.18 3:53 PM (59.26.xxx.90)멋지군요...
4. ㅋㅋㅋ
'08.6.18 3:54 PM (123.111.xxx.193)경찰들 표정이 더 웃기네요 ㅋㅋㅋ
(뭐야 이쁘면 다 용서되는거얌)5. .
'08.6.18 3:54 PM (61.77.xxx.43)왜 안보일까요? ㅠ.ㅠ 보고싶어요.
6. ㅎㅎ
'08.6.18 3:54 PM (211.216.xxx.143)이런~~~~ 이제는 촛불집회도 쫙빼입고 가야하는건가?? >.<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다녔는디~ ㅋㅋㅋ
젊은 여자분이 대단하네요~~~멋지삼~!!!7. 이거야원
'08.6.18 3:54 PM (116.39.xxx.81)다음에 나갈땐 살좀 빼고..화장도 좀 하고..
옷도.. 어디서 빌려야겠습니다..ㅎㅎ8. ㅎㅎㅎ
'08.6.18 3:54 PM (116.34.xxx.165).. 내가 5년만 젊었어도....ㅠㅠ 전 그냥 조용히 지지합니다...(멀리서 뚱보아줌마...=3=3)
9. 움
'08.6.18 3:55 PM (125.186.xxx.132)음.. 튀네요 복장 ㅎ
10. ..
'08.6.18 3:55 PM (211.47.xxx.18)단발로 머리 자른 정시아 닮았어요.
11. 개념녀
'08.6.18 3:56 PM (58.236.xxx.79)대단하신분입니다
너무 멋져부러~~~12. 언제나 행복
'08.6.18 3:59 PM (59.18.xxx.160)저는 아가씨때는 용기가 없었던거 같은데.. 아짐 되면서 좀씩 용기가 생기던데 요즘 아가씨들 쎄네요. ㅋㅋㅋ 암튼 흐뭇하다는...
13. 제니아
'08.6.18 4:00 PM (220.75.xxx.244)음..애둘 데리고 나가려니 참나..
어제 코엑스 북문에도 돌된 아가 엄마 하나가 청바지에 끈나시 입고 왔는데.
몸매 이쁘고 눈에 확~ 뛰더군요.
애엄마라 밑겨지지 몸매더군요.14. 흐미
'08.6.18 4:01 PM (121.128.xxx.113)멋져요
15. ..
'08.6.18 4:03 PM (61.77.xxx.43)다들 보이시나봐요.
전 아무것도 안돼요. 왜그렇죠?16. 준영맘
'08.6.18 4:06 PM (218.39.xxx.53)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17. 이거야 원님
'08.6.18 4:09 PM (203.229.xxx.188)시위하면 살좀 빠지겠더라구...저희교회 목사님 사모님하고 몇이서 촛불집회나갔는데
사모님왈 이거 일주일만 하면 살빠지것다..에구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일단 두사이즈 적은 옷 사들고 열심히 이명박항복할때까지 돌아다니시면 5센치는 빠집니다..
다이어트 강추18. 행복한사람
'08.6.18 4:16 PM (125.140.xxx.78)멋지군요....그리고 촛불다이어트 효과 확실해요....1개월사이에 5키로는 빠진듯....
19. 부러버요
'08.6.18 4:20 PM (220.120.xxx.193)저 늘씬한 키에..쫙빠진 몸매..스탈도 멋지고..
음..난 짜리몽땅 아짐..ㅠㅠ20. 착한언니
'08.6.18 4:23 PM (211.49.xxx.227)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LaNkONgBplE$ <------ 클릭해요^^
21. 어째..
'08.6.18 4:24 PM (211.178.xxx.88)저는 저 아가씨, 속에 바지는 입었나 걱정이 됩니다. 하도 험한 세상이라 뭔 일이 생길지 모르니 자칫 몸싸움에 수치를 당하게 될까봐..
윗분중 애기 엄마가 청바지에 나시 입었단 말에도 또 걱정이 되네요.. 나시같은것은 벗겨지기도 쉬우니,, 얼마전 바지 벗기운 청년이 아주 제 마음에 사라지지를 않나 봅니다.. 남자도 그런데, 여자가 그 수치를 당하면..걱정이 많아진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건 그냥 여담인데,, 그 아가씨 혹시 스타 지망생 이런 거는 아니겠지요...22. .
'08.6.18 4:25 PM (61.77.xxx.43)클릭해도 아무것도 안떠요.
글자 하나없이 아무것도 안떠요.
이거 무슨 프로그램 설치해야 하나요?23. 착한언니
'08.6.18 4:26 PM (211.49.xxx.227)스포트라이트를 즐기는것?과 동시에 애국시민이라 보여집니다..
정말 대단한 용기와 ........ 암튼 박수를 보내요^^24. 외국사람들
'08.6.18 4:26 PM (123.111.xxx.193)특히 높은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밖으로 내보이는거 좋아하는 현 정부가
설마 윗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무식한 짓이야 하겠어요?25. 방송보는법
'08.6.18 4:27 PM (211.49.xxx.227)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LaNkONgBplE$ <----- 이거 클릭하면 나와요
26. ;;
'08.6.18 4:31 PM (121.140.xxx.15)뭐라해도 효과가 제일이죠. 지금은 투쟁중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시위나갈 때 일부러 더 개성있는(?) 몸차림에 신경씁니다.
시위대가 다양한 성원임을 강조하고 싶어서요.27. ...
'08.6.18 4:33 PM (125.128.xxx.169)저 피켓을 야광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여튼 멋진 몸매에 개념까지 꽉 차있는 아름다운 아가씨구만 하구
부러워 했습니다.28. ...
'08.6.18 4:41 PM (211.107.xxx.20)고대학생에 이은 또하나의 스타탄생이네요
스타는 쭈~욱 이어갈겁니다,
여자들이 일어나라!!29. g.g
'08.6.18 4:52 PM (211.218.xxx.16)저도 동영상 안보여요..
페이지 오류라고만 뜨네요
아흑 저도 보고잡아요~~30. 이보리
'08.6.18 5:09 PM (124.49.xxx.185)지대로 멋져부립니다...
31. ^^
'08.6.18 5:16 PM (124.49.xxx.204)멋져라~~
32. 와!
'08.6.18 6:29 PM (211.36.xxx.205)전 마구 박수치고 있네요
몸매도 멋지고 얼굴도 예쁘지만
저분의 개념은 몇만배는 더 아름답게 빛나네요33. 흠
'08.6.18 6:42 PM (116.39.xxx.81)저정도면 완변한 여자?
34. 체코4
'08.6.18 11:24 PM (211.230.xxx.177)스타 나왔네요. ㅋㅋ
35. 미소
'08.6.19 12:00 AM (222.234.xxx.119)자! 이제 시위하러 갈때는 이쁘게 하고 가야 되겠네요. ^ ^
36. 와우..
'08.6.19 12:15 AM (124.53.xxx.14)아가씨 맞겠죠? 저몸매에 아줌마면 저 정말 좌절이에요 ㅜ.ㅜ 넘 멋지고 이쁘시당...
37. 방방
'08.6.19 1:30 AM (124.28.xxx.100)키왕짱^^
38. 새로운세상
'08.6.19 3:43 AM (125.134.xxx.203)개념이 넘치네요......
멋지세요...
존경 스럽단 말밖엔....39. phua
'08.6.19 8:56 AM (218.52.xxx.104)새로운 스타 탄생~~~
코엑스녀~~~
부럽다 그 젊음, 그 용기, 그 개념..
딸 그렇케 키우신 엄니?
82쿡에 놀러오세요~~
찐한 코피+허그 해드릴께요^^~~40. 이쁘고 날씬하고
'08.6.19 10:18 AM (221.150.xxx.66)세련된 여자분들!
전경들 앞에 피킷들고 좀 많이 나서주세요~
이렇게라도 해서 전세계에 어필시키고 싶어요~41. 와~~~
'08.6.19 11:35 AM (219.248.xxx.24)대단한 아이디어, 용기에 기립박수 보냅니다^^...
42. 윤옥희
'08.6.19 12:26 PM (210.91.xxx.60)예쁜언니 최고예요..용기에 박수를 보내요..bbb..
43. 중년아줌마
'08.6.19 12:46 PM (116.37.xxx.23)와 감동의 물결..저도 결심했어요. 이뱃살의 힘만으론 부족하구나..그래서 이살들
다 빠질때까지 열심히 하겠어요. 살 다 빠지긴전에 조선 폐간되고 이명박 퇴진하면
그땐 내돈 들여 빼야쥐..44. 풀빵
'08.6.19 3:06 PM (218.159.xxx.123)당당하고 담대하게 그 자리에 서 계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지만, 전 에휴.. 생활에 쩔어서 맨날 맘으로만 수만개의 촛불을 켜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0대 20대를 제가 넘 평가절하했었슴을 사과합니다.
45. 늦둥맘
'08.6.19 3:43 PM (125.241.xxx.130)용기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