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긴 아는 구나. 그나마 팔린게 광고때문인거......
우리애 nie 활동할 때도 광고만 보게하지 행여 위에 끄적여 있는 낙서 읽을까봐 윗쪽은 안보여 준다.
그리고..... 한번도 돈주고 산 적 없거든.
니네 신문 지국 별짓을 다하더구나.
애 데리고 가면 친한 척 다가와
'상품권이 어떻고 저떻고..... '
하다 하다 남의 집 벨 눌러서 인근 가게인데 오픈해서 인사 왔다 해서 문 열어 줬더니.
'신문사인데요.... '
말도 안하고 그대로 문 닫았다.
제대로 만들면 신문 돌리기가 그렇게 힘들겠냐?
참고로, 경향이나 한겨레 그런 짓 하는거 한번도 못봤거든.
적힌 이름 실명이다.
조사해봐.
지나갈때 상품권 준다고 신문 받으라 한 것도 사실이고
가게 오픈했다고 문열게한 것도 다 사실이니.
그래 고소해봐라
나도 맞고소 한다.
그때 니네 지국에서 채용한 알바 아줌마 때문에
3시간 공들여 재운애 잠 깨서 무지 열받았거든.
선량한 시민에게 인근가게라 속여 문 열게 하고 듣고 싶지 않은 홍보 억지로 듣게 했으니 무슨 죄일거 같니?
그리고 역시 너희는 광고지가 맞나봐.
나 이 사이트 가입할 생각 없었거든.
내친김에 쇼핑이나 해야겠다.
쇼핑몰도 있네.
그나마 남은 광고주 붙들고 광고 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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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이거든..... 쪼!선 찌라시.... 그래 니네 신문 펴면 광고말고 볼 게 없었지.
김지연 조회수 : 471
작성일 : 2008-06-16 13:51:18
IP : 61.252.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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