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년식이 좀오래된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그렇습니다만
하도 열불이 터져서 호박같은 얼굴이 더욱 부풀렀네요
작은 힘이나마 보태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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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언니 조회수 : 83
작성일 : 2008-06-16 13:35:03
IP : 203.142.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리마인
'08.6.16 1:47 PM (116.39.xxx.42)안돼요...공지 좀 봐주세요
2. 부탁드립니다.
'08.6.16 1:50 PM (221.139.xxx.92)댓글에 인사 달아주셔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글 삭제 부탁드려요.
주옥같은 글들이 묻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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