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하무인격으로 행동을 해도 누구하나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조중동이 이제 주부들만의 사이트에 협박 공갈을 하다니 이번에 주부들의 무서움을 보여 줍시다. 물렁한 남정네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주부들의 힘을 보여주어야 정신을 차릴 듯 합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조중동이 항복하는 그날까지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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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ehdutk 조회수 : 268
작성일 : 2008-06-16 13:42:45
IP : 211.179.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777
'08.6.16 1:48 PM (211.63.xxx.41)그래야지요! 요즘시대에 협박이라니 말이 됩니까?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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