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컴작업을 하면
옆에 와서 "비켜봐. 나도 써야해"라고 하더니
항상 접속하는 사이트, 바로 82cook이었습니다.
단순히 요리정보 공유하는 사이트인 줄 알았는데
와~ 여기는 완전 개념주부님들만 계시네요?
현존하는 최장기 잔존 친일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주부님들,
존경합니다.
저도 아내 못지 않은 마니아가 되겠습니다.
정보 좀 보고, 제가 아내를 위한 요리도 만들어 올려볼게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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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즐겨 찾는 사이트로만 알고 있었는데...
진보백작 조회수 : 597
작성일 : 2008-06-16 08:42:59
IP : 119.149.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oosweet
'08.6.16 8:59 AM (59.6.xxx.83)환영합니다. ^^
아내를 위해 만든 요리, 기대하겠습니다. ~~2. ㅋㅋ
'08.6.16 9:17 AM (125.177.xxx.140)울 남편도 제가 82를 즐겨하는 걸 신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모 포탈 사이트에 근무하는 남편..
30대 주부들의 인터넷 이용 행태에 대한 기획회의에서 82 얘기를 꺼냈더니
의외로 다른 여직원들이 다~ 알고 있어서 놀랐다고...ㅋㅋ
환영해요~
울 남편도 오늘 가입시켜야겠어요~3. !!!!
'08.6.16 9:17 AM (121.165.xxx.91)환영합니다~ 님 같은 멋진 남편분들이 계셔야 가정이 행복하죠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도 잘되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겠죠
우리의 미래!!
아이들을 우리가 지켜요~~4. ^^
'08.6.16 9:46 AM (121.88.xxx.51)진작 오시지 그러셨어요.^^
환.영. 합.니.다!!5. 울 남편도
'08.6.16 10:09 AM (218.49.xxx.179)아주 흐믓하게 생각하는 사이트랍니다..
세상 물정 어두운 남편...제가 여기서 바꿉니다..ㅎㅎ6. 오~
'08.6.16 10:28 AM (218.233.xxx.119)아내를 위한 요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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