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조서닐보가 협박을 하다니 참으로 웃기는 짓거리군요.
와서 보니 너무 재밌습니다.
시댁 흉보는 거 이제 끝이라는 둥...
이제부터 화장하고 들어와야겠다는 둥 ㅋㅋ
닉에도 밝혔듯이 저는 강남에서 사는 50대 아자씨입니다.
한달 전쯤에 중앙일보에서 경향신문으로 갈아탔습니다.
이 정도면 개념 탑재?
이 사이트 울 마눌에게도 알려줬습니다.
우리 딸래미에게도 ㅋㅋ
앞으로 우리집 식탁이 좀 개선되겠지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힐끔거리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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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협박한다는 소식 듣고..
강남50대아자씨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8-06-16 08:17:42
IP : 123.215.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가방가
'08.6.16 8:29 AM (121.146.xxx.169)(^^*)
82몇년 죽순이라도 개선 안되고
자게에서만 노는 사람도 많아요.
개념찬 분들 마이 있어요.
방가방가
마이 놀다가세요.2. ㅋㅋ
'08.6.16 8:30 AM (125.186.xxx.132)사모님께 알려드리셨다니, 혹시 후회하실일은 만들지 마세요 ㅋㅋ.반갑습니당 ㅋ
3. 환영해요
'08.6.16 9:08 AM (211.255.xxx.154)몇년 드나들었는데, 우리집 식탁은 나아진게 없네요. 하지만 머리와 가슴은 더 뜨거워졌네요.
4. 반갑습니다
'08.6.16 9:19 AM (117.110.xxx.66)82에 너무 빠지면 가정살림을 소홀히 하게되는 부작용이 있답니다..^^
5. 스미스
'08.6.16 9:25 AM (121.161.xxx.95)ㅋㅋㅋ 시월드 논쟁에 불이 붙을수도...
6. ^^
'08.6.16 9:54 AM (121.88.xxx.51)어세 오세요. ^^
7. 저랑
'08.6.16 10:34 AM (218.233.xxx.119)같은 신문 보시네요~ 반갑습니다
8. 노마드
'08.6.16 11:27 AM (59.11.xxx.73)멋지십니다. 저희집도.. 경향으로 개념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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