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클펌)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잼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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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배운뇨자의 하루ㅋㅋ
airenia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08-06-12 22:27:37
IP : 116.125.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irenia
'08.6.12 10:27 PM (116.125.xxx.199)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2. 마니 감사
'08.6.12 10:44 PM (124.170.xxx.39)합니다 AIRENIA 마당발님.
3. .
'08.6.12 10:54 PM (219.254.xxx.89)아.. 미치겠따.. 집안 꼬라지가 너무 더러워서.. 신랑이 걸레질하구 신경질냈는데..
흠.. 배운녀자라? ㅎㅎ4. with
'08.6.12 11:01 PM (58.230.xxx.21)낼은 저도 좀 치우고 숙제 할라고요~
5. ^^
'08.6.13 2:03 AM (121.152.xxx.49)싱크대 상황은 저희집이 지존일겝니다.
팔자에 없는 배운뇨자 따라하느라
남편이 아침 굶고 출근한 지 보름쯤 돼갑니다.
'남편, 이젠 더 이상 꺼낼 수저도 밥그릇도 냄비도 없다. 내일 아침은 빵묵자' 했더니
그래도 아침먹을 수 있다며 남편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요.
이번 주말엔 또 독수공방...마눌은 1박2일 촛불 들러 상경해요.
남편은 안가냐구요? 배운녀자 활동비(전화비, 차비,호텔비) 벌러 가야죠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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