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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때문에 생활이 안되요...ㅠㅠ
거기다 시험 시간도 놓쳐서 30%감점도 됐습니다...
더불어 신랑도 정신혼미 상태 2달 갔구요...
저는 요즘 신문이다 인터넷이다 찾아보니라고 공부는 완전 뒷전입니다...
시아버님 진지도 제대로 못챙겨 드리는것같아서 죄송하구요...미치것습니다....ㅠㅠ
이명박 이자식아!!!
너때문에 5000만명이 밤잠 못이루고 일상생활을 못하니 제발 내려와라!!!!
너 하나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냐!!!!
1. 정말요
'08.6.12 2:22 PM (221.153.xxx.52)온전한 생활인 안됩니다.
몸도 마음도 피곤해요. 매일촛불집회 못나가도 죄스런 마음. 매일나가면 몸이 녹초.
숙제할것도. 공부할것도 왤케 많은지요..2. 저도
'08.6.12 2:23 PM (211.243.xxx.227)오늘은 낮잠이 필요한데 숙제해야돼!
라는 마음으로 일어났어요.
내 피부 돌리도~3. 망할이명박!!!
'08.6.12 2:27 PM (211.238.xxx.128)담에 촛불 시위 나갈때 피켓을 이렇게 써야겠어요..'너때문에 F학점 받았다 책임져라!!"
4. chamjung
'08.6.12 2:29 PM (125.152.xxx.240)에휴 언제나 이 숙제가 끝날려나...
그래도 끝은 맺어야지 ^^5. 심각
'08.6.12 2:50 PM (219.254.xxx.89)저는 슬 적응이 되어서 이중 생활 잘하구 있습니다.ㅋㅋㅋ
6. ....
'08.6.12 2:52 PM (121.128.xxx.13)ㅠㅠ.. 전 일이 안되요.. ㅠㅠ..
7. 2222222
'08.6.12 2:58 PM (220.72.xxx.178)잠도 못자고... 입맛두 없고.. (살은 안빠지고 붓는다눈 ㅜㅜ)
해야할일들은 계속 쌓여가고 ...
아 정말 ... 작년 이맘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 불평불만 없이 차카게 살겠 '읍'니다 .....
얼마나 좋은나라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아왔는지, 마구 깨닫고 있습니다 ...8. 피곤
'08.6.12 3:02 PM (121.145.xxx.229)생활이 안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시켜야 하는데
사람 하나 구하기가 참 힘드네요,,,모두들 외로운 투쟁인 지...
무슨 이런 노무 일이 있답니다. 나는 찍지도 않았는데
불특정 다수인의 잘못된 선택의 나쁜 결과를 왜 내가 이렇게
막는다고 설쳐야 하는 지........아마도 이런 생각 하시는 분 많을 거예요..
어굴해........돌리도...............평화로운 내 삶을 돌리도....
이성도 논리도 그 어떤 것도 짜증만 나지만.......
그래도 일단 조중동박멸에 최선을 다합시다...어이구 까까배..9. 불안
'08.6.12 5:05 PM (203.244.xxx.254)저는 늘 하루하루가 찜찜해요.
꼭 볼일보고 X덜 닦은 기분이 따라다녀요.10. ...
'08.6.12 8:47 PM (218.48.xxx.181)사발면 하나 들고 아침부터 컴에 붙어앉아서
쓰린 눈 부릅뜨고 아고라와 82를 넘나드는데...
살이 2키로나 빠지고 하도 길거리를 걸어서 발바닥 티눈이 더 커진듯...11. 저도
'08.6.15 12:57 AM (119.67.xxx.182)애 밥해먹여야하는데 밥도 대강 주고 맨날 방치해놓고 여기들어와서 열받고 있습니다.
집안도 엉망... 증말 쥐새끼를 빨리 때려잡아야지 생활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