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부재중 ( 59.13.224.xxx , 2008-06-12 14:00:53 )
논리..논리 하는데..
댓글들의 논리란 대체로----------------------
매일 숙제하기..전화걸기도 모자라
이젠 각사 홈피 다운 시키기 위해 별별 방법 가리지 않고 나누고
걸러지지 않은 어떤 글이라도 마구 퍼 나르며 인신 공격에..
반대 댓글은 모두 알바로 몰며 바보 멍텅** ,공부더 해, 니 부모?..운운. 아뒤 뒷 조사로..
어렵게 집회 간다고 글 올리고 음식이나 성금 갖다 주었다고 스스로 글 올려 자랑하고..
최소한의 이성적인 사고 만이라도
그눔의 논리라고 이해해 줄 수도 있을텐데..
이곳에선 논리라는 단어가 정말 무색해 지는 곳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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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댓글은 그렇다쳐도 님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군요.!!!
어렵게 집회 간다고 글 올리고 음식이나 성금 갖다 주었다고 스스로 글 올려 자랑하고????
그렇다면 님의 이성적인 사고와 논리는 무엇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설득력만 있다면 반대글 대 환영입니다. 똑똑한 님이 절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과연 이상황에서 할수 있는 확실하고 적절한 방법을요.
그런것도 없으면서 그냥 남들 설치는게 단지 꼴보기 싫다 이면 그냥 방관자적 입장에서
조용히 계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분땜에 가슴이 아프네요. 그런거였군요......... 내 자랑거리 삼으려고 이렇게 발악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니....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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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224.xxx 님 보십시요.
기운 빠지네요.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08-06-12 14:12:28
IP : 218.55.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2 2:17 PM (221.140.xxx.184)저런 분들 특징이 원래 그렇잖아요...
대안없이 싸잡아 빈정대기...
남들보고 유치하네 뭐네 하지만 대안도 없이 비아냥거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마음 푸세요...2. 알루
'08.6.12 2:20 PM (122.46.xxx.124)저런 사람글은 무시하세요. 제가 알바 아이피 좀 적어두었다가 댓구하지 말아야겠단 글 썼더니 무섭다고 댓글 달았던 분이네요.
왜 자기글 무시하는게 무섭겠어요? 괜히 맘 상하고 신경 쓰이고 에너지 소모하시는거예요.3. 그냥
'08.6.12 2:20 PM (221.153.xxx.52)냅두세요.
논리가 그렇게 좋은데 논리없는 이곳이 싫어지면 알아서 떠나겠죠4. 에휴
'08.6.12 2:43 PM (222.234.xxx.241)안그래도 스트레스받는데 저런 글까지 상대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고 관심안가지는게 더 효과적입니다요...5. 아깝다
'08.6.12 3:02 PM (116.42.xxx.141)59.13.224.xxx
당신보다 행복하고 풍요한 삶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어렵게 집회 간다고 글 올리고 음식이나 성금 갖다 주었다고 스스로 글 올려 자랑하고????
그것도 못하는 당신은 뭐하고 있나? 남을 위해 뭔가 뿌듯하게 해 온 일이 없는 가난한 영혼에게 이런 글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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