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6월10일자 신문1면에
구독자 증가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가 올라왔거든요.
사진 찍어 올리려다 깜빡 했는데
인터넷에도 있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2337.html
예상치 못한 구독수 때문에 배달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양해말씀까지...
암요, 백번 양해하지요. ^^
우리 동네 한겨레는 너무 일찍 와서 탈인디...
(저희 남편 술먹고 새벽3시에 들어오다 현관 앞 한겨레 보고 화들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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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 감사인사 난 거 보셨어요?
구독자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08-06-11 00:48:20
IP : 121.152.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독자
'08.6.11 12:48 AM (121.152.xxx.161)2. ^^
'08.6.11 12:53 AM (211.237.xxx.162)저도 그거 보고 참 기분 좋더라구요
아침부터 왠지 뿌듯
저희집 한겨레도 배달 사고없이 잘 와요
아침출근길에 들고 나가는데 같은 동 왠 배운녀자분께서 저랑 똑같은 포스로
한겨레 글자가 잘 보이도록 팔에 끼고 걸어오시더라구요
저는 신발가지 르까프였으므로 제가 한 포스 위 입니다~
그나저나 새벽3시 배달 ㄷㄷㄷ이네요3. 난 왜?
'08.6.11 1:13 AM (211.221.xxx.226)이 야심한 밤에 어제 한겨레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난 왜 못 본거야?
이런 띵구..조선일보 숙제가 밀려서 신문을 띄엄띄엄 읽었나 --;;
정신 좀 차리자!!4. 백만번
'08.6.11 7:07 AM (124.50.xxx.177)이해를 하지요.
걱정하지 마세요.5. 정말
'08.6.11 10:39 AM (211.216.xxx.75)한겨레, 경향 화이팅입니다
르까프 운동화에 한겨레 신문 ㅎㅎㅎ
^^님도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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