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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분에게 관심가져주지 맙시다.

저런저런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8-06-10 10:20:15
가서 사람들한테 짜증 일으켰다고 보고하면 잘했다고 돈받으실꺼에요.

아래는 알바 활동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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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모차 부대원에게 협박했다는 글에 대한 댓글


...  ( 221.149.74.xxx , 2008-06-10 10:12:22 )  

유모차부대 납치 전화를 진짜 받으건지 자작극인지.원.
아니 집회 참가자가 시간 자유로운 주부들 아니면 자영업자들 학생들 대부분인데,
이런 게시판에서 모이자고 결성하고 글 퍼다나르고 언론사에서 주시 안하는게 이상하지.  


?  ( 221.149.74.xxx , 2008-06-10 09:55:39 )  

그 보수단체가 어딜까요.
같은 집회사람 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론조장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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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 과격 시위, 어린 학생이 맞았다는 글에 대한 댓글


그런데  ( 221.149.74.xxx , 2008-06-10 09:23:08 )  

그런데 애들 데리고 나간다는 발상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그 위험한데를.  



??? ???  ( 221.149.74.xxx , 2008-06-10 09:45:44 )  

유모차 밀고 나가는 엄마들 대단하다구요..
어제 라디오뉴스들으니 14살짜리 남자애 뒷통수 맞아서 병원 신세 졌던데
그애 엄마왈 자기아들이 자랑스럽다고 하더군요.대단하다 느껴졌어요.
경찰들이 안때리겠지 믿은건지...
전 안티도 아니구요 안안티도 아니에요
엄마들이 다치고 깨질 수 있는 그곳에 자식들 앞세우고 나간다는게
이명박이랑 비슷하다 느껴졌어요
그리고 다들 집회가 한달가까이 되다보니 정신이 온전치 않으신가봐요
알바로 다들 보시니....님네 동네 사람들이나 주변사람들중에서도
님들과 의견 다르면 다들 청와대 알바들이던가요.
누가 말을 하던간데 집회 나갈분들 나갈거 다 알죠.  


어머머머  ( 221.149.74.xxx , 2008-06-10 09:48:09 )  

집에 가는길인데 맞았으면 왜 어제 그애 엄마가 라디오에 나와서 직접 자기아들이 자랑스럽다고 그래요? 소고기 반대한다 말을 하시면서요
제가 저녁 7시에 라디오에서 똑똑이 들었는데요 진행자가 그애엄마 전화로 연결한걸요
집에 가는길에 이유없이 맞았다면 그 엄마가 억울하다고 말을 했겠죠
님은 무슨 소리 듣고서 집에 가는길에 전경들이 떄렸다고 하시는건지
님이 웃기네요.  


-..-  ( 221.149.74.xxx , 2008-06-10 09:49:19 )  

밤 12시까지는 평화로웠다면 다들 위험하니 12시전엔 집에 가시면 되겠네요
강경진압 폭력으로 아이들 다치게 하시지 말구요
낮에 집회하는건 전경들이 안때린다면서요 남들 눈때문에.  


헉.  ( 221.149.74.xxx , 2008-06-10 09:59:21 )  

윗분도 알바인가봐요
어째 댓글 하나하나 적고 기억하며 기록하고 댓글을 다시는지....집회 안나가세요?  


말씀좀.  ( 221.149.74.xxx , 2008-06-10 10:01:53 )  

그럼 그애가 어떻게 머리를 맞았는데요?
그리고 그 애 엄마가 왜 라디오전화연결에서 자기아들이 자랑스럽다고 했나요?
평화시위하다 집에 가는데 느닷없이 맞아서 그애 엄마가 자랑 스럽다고 한건지
평화시위 안하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맞아 그애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한건지.
그러니까 전 평화고 머고를 떠나서 자기 아들이 맞았는데 자랑스럽다고 한 그 엄마라는 사람이
무섭다는 거에요.  


  -..-  ( 221.149.74.xxx , 2008-06-10 10:06:36 )  

댓글 안달려다가님
그애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했다니까요.
자기 아들 집에 가려다가 머리 맞은게 왜 자랑스럽다고 했겠어요
개판같은 집회 참석해서 몸을 다쳐도 자긴 상관 없다라고 생각이 들었나부죠.
자식 앞장세우는게 이명박이 국민들 앞장 세워 건강문제 생각 안하는거랑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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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 사이트 개설한다는 글 (이글은 삭제되어서 걍 링크 걸어요)

http://209.85.141.104/search?q=cache:U4vX02f1UwcJ:www.82cook.com/zb41/zboard....
IP : 61.254.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티명박
    '08.6.10 10:22 AM (59.10.xxx.112)

    이런 곳까지 알바들을 풀고 있군요.....돈은 어디서 났을까...

  • 2. 저런저런
    '08.6.10 10:23 AM (61.254.xxx.129)

    http://209.85.141.104/search?q=cache:U4vX02f1UwcJ:www.82cook.com/zb41/zboard....

  • 3. 저런저런
    '08.6.10 10:23 AM (61.254.xxx.129)

    돈은 많죠. 차떼기 해둔것도 아직 쌓여 있겠죠 어딘가에...

  • 4. ...
    '08.6.10 10:26 AM (221.140.xxx.45)

    다 우리의 세금이지요..혈세..

  • 5. 22114974님
    '08.6.10 10:28 AM (59.31.xxx.202)

    아이피번호 회원님들이 다 알고계시니
    좋은 동네로 이사가셔서 다시 활동하셔야겠네요
    유동아이피로 하면 아무도 모른다니까요
    유동아이피가 뜨는 동네가 따로 있는거 맞지요?
    이 댓글이 알바 도와주는꼴이 되는건 아닌지 몰러 ㅡ.ㅡ

  • 6. 근데요.
    '08.6.10 10:30 AM (211.178.xxx.156)

    전 제 생각이 과연 옳을까 싶어 보수단체 인터넷 게시판에 들어가봤어요.
    (평소에 보수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런 분들 글이 무지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이 알바 시켜서 알바도 그런 글을 쓰는 걸까요?세뇌교육??)
    아무튼 저도 그 분들 이해할려고 그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그 중 어떤 분은 여기 사이트 알리지 마라,모두들 와서 볼 생각하니 창피하다...

    그 글만 인상적이었어요.그 분은 그래도 뭔가 아시는 분이셨겠지요.^__^

  • 7. 대선때
    '08.6.10 10:30 AM (211.207.xxx.55)

    삼성에서 이회창때까지는 현금으로 전달했는데 이명박때부터는 진화해서 사람을 직접 보냈다했습니다
    그게 황...씨(정확한 이름이 생각안남)였어요.
    삼성의 비자금이 어마어마하다는건 아실거고.

  • 8. 그런데
    '08.6.10 10:37 AM (218.55.xxx.215)

    어제 61.103.154.xxx 아이피로 "이 사이트 이상하다" 글이 오늘 새벽 3시경까지만 해도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가 있었는데 지금은 글이 삭제되고 없네요. ㅡ_ㅡ

    알바가 저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했다고 해서
    제가 <요즘 MB땜에 우울증 도져서 밥도 잘 안넘어가는데 이참에 전공살려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 함 찐하게 들어가줄까? ㅎㅎㅎ>
    요렇게 써놨더니 겁나서 도망 가셨나? *^^*

    그런데 제가 보긴 221.149.74.xxx 님은 알바가 아니라 애키우는 가정주부 같던데요.
    저번에 노무현글 관련해서 호응을 못얻었으니 주류에게 비주류는 침묵해야 하나? 뭐 그런
    내용을 글을 올렸다가 지운 기억이 나요.

    오매!~디게 많이 삐지셨나보다. 여기 저기 저런식으로 화풀이를 하시다니.......221.149.74.xxx 님~ 부디 자제 부탁드려요.^^

  • 9. ㅡㅡ;;
    '08.6.10 1:04 PM (118.45.xxx.153)

    여기까지 알바가 뭣하러 왓을까..아님..소위말하는 1%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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