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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세종로 한복판 컨테이너박스 겹겹이 쌓고 용접으로 고정

ingodtsy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08-06-10 09:17:44

정말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을 보여주는 무적의 이메가.....

광화문 네거리 이순신장군 동상앞에 대형컨테이너 실어 날라서 아예 성을 쌓고 있습니다.

두대씩 위로 쌓아올려 사이사이 용접까지 해놨답니다.

전 경찰 갑호비상이 걸렸다더니 저런짓까지 하는군요

-갑호비상 : 계엄직전 상황에 발령하는 최고 상황에 대한 비상령이랍니다.


다음 아고라와 한겨레등에 지금 기사, 사진 속속 올라오고 있고

MBC에서도 지금 취재 나갔다고 하는데..

공중파 뉴스에는 혹시 속보 아직 안나오나요??

댁에서 티비 보고 계신 분은  혹시 나오면 좀 알려주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7...
IP : 116.44.xxx.14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godtsy
    '08.6.10 9:17 AM (116.44.xxx.14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7...

  • 2. ingodtsy
    '08.6.10 9:19 AM (116.44.xxx.14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100608152&code=...

    여기 동영상까지 있네요

  • 3. ㅠㅠ
    '08.6.10 9:20 AM (59.26.xxx.193)

    아...정말 슬퍼요..

    먹거리도 중요하지만..그전에..혈압올라 죽겠어요.

    우리아이들......한테 멀 남겨주실지....

  • 4. 그냥
    '08.6.10 9:21 AM (121.183.xxx.1)

    국민들에게 끌려내려오고 싶은가봐요.
    진짜 청와대에 헬기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저렇게 하면 할수록 국민들 더 분노하고, 시위하러 더 많이 나올텐데
    머리가 나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진짜 말이 안나와요.

  • 5. 기록갱신
    '08.6.10 9:24 AM (219.241.xxx.175)

    처음 봅니다. 웃기네요 우리나라 그 어떤 독재 정권도 저런 짓은 안했습니다.

  • 6. 미쳐요.
    '08.6.10 9:25 AM (222.121.xxx.79)

    국민과의 소통은커녕 국민과 담을 쌓고 맘대로 독재를 하겠다는 거군요.
    희대의 역사적인 사건을 방물케 하네요.

  • 7. 완전
    '08.6.10 9:26 AM (121.139.xxx.27)

    미쳤군요...
    아침부터 심한말였담 보시는분들 죄송해요.

  • 8. ,
    '08.6.10 9:29 AM (121.131.xxx.43)

    지금 교통난..장난이 아니에요..
    저 어린이집데려다주고 오는데 딱 두배 걸렸네요..
    멀리 운전하시는분들 오늘 넘 힘드실듯...

  • 9. 아우 열받어
    '08.6.10 9:32 AM (218.39.xxx.201)

    ytn에서 방금 보여줬어요. 아주 발광을 해요....

  • 10. 국민과
    '08.6.10 9:33 AM (121.162.xxx.8)

    소통하지 않고 담을 쌓겠다는

    대통령의 진심(?)이 보이네요.. 한심한..ㅉㅉ

  • 11. 진짜
    '08.6.10 9:34 AM (124.49.xxx.85)

    살다살다 이런 대통령을 구경하게 될 줄이야.
    대통령 비서실에 있는 부추는 사탄의 무리라고 하지 않나.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자기가 한짓 그대로 까발려 질까봐 역사 왜곡하는 뉴라이트 회원이 되었나 봅니다.
    지가 어떤 짓을 해도 확고한 믿음으로 자기를 밀어줄 개독교를 믿었나 봅니다.

    이명박만 욕할거 아니지요.
    자기가 생각해도 온갖 편법과 범죄를 저지른 자격미달인 사람은 대통령으로 ,,그것도 압도적인 승리(뭐 인정하기 싫지만. 어쨌든)를 해서 되고 나니 아 이사람들 수준은 이거다..
    인수위에서 그렇게 삽질해줘도 뉴타운 이야기만 꺼내니 한나라당 찍어주는 사람들이니
    광우병 괴담이나 선동세력이 있어야 저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하는거죠.

    누굴 탓해요.
    우리가 만든 대통령인데.
    누굴..!!

  • 12. 도대체
    '08.6.10 9:35 AM (123.111.xxx.193)

    저런 발상은
    어디에서 나오는지....ㅠㅠ

    참으로 상상이상입니다

  • 13. 뉴스....
    '08.6.10 9:35 AM (121.163.xxx.131)

    계속 보고있는데,넘 답답합니다.
    어쩌자고 저렇게 담을 쌓고 맞불 촛불집회를 만드는지...
    아무쪼록 비폭력으로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4. 정말
    '08.6.10 9:37 AM (121.140.xxx.15)

    ㅈㄹ을 한다고 밖에는...
    뭐 저런 ㅅㄲ 가 대통령이 됐는지...
    아침부터 육두분자 남발됩니다.

  • 15. 푸른 기와집
    '08.6.10 9:37 AM (124.199.xxx.178)

    에 사시는 그 누구는 왜 이리 겁이 많으실까요?

    그렇게 겁이 많아서 어떻게 대통령이 되실 생각을
    다하셨는지 너무나 안타깝고 걱정이 됩니다 그려...

  • 16. ....
    '08.6.10 9:38 AM (221.140.xxx.45)

    정말 유치하지 않나요...

    국민들 수준을 너무 무시하네요..현정부가..

    이런글 국제적 망신이라고 하지요..

    골고루 망신시키고 다닙니다..

    이제 외국나가면...나의 조국이 대한민국이라고 말도 못하겠어요..

  • 17. 명박무뇌!
    '08.6.10 9:39 AM (59.22.xxx.188)

    국민은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그들은 아직도 20세기에서 못 벗어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심히 걱정됩니다. ㅠㅠ

  • 18. .
    '08.6.10 9:42 AM (61.77.xxx.43)

    미친놈. 쌩지랄을 하는군요!

    죄송합니다. 정말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이 욕은 좀 해야 제가 살 거 같아서요.
    저런것이 대통령입니까?

  • 19. 무엇이든
    '08.6.10 9:44 AM (122.40.xxx.22)

    뭔 짓을 하든 상상이상이네요.
    2메가 그만 내려오지 쫌-_-;;

  • 20. 정말
    '08.6.10 9:45 AM (222.99.xxx.153)

    깹니다..아휴~~정말..핵교는 정말 나온겨?

  • 21. ...
    '08.6.10 9:46 AM (58.227.xxx.195)

    어청수가 APEC 때 부산에서도 그랬지요. 다리를 막고,.

  • 22. 지윤
    '08.6.10 9:47 AM (121.129.xxx.106)

    상상 그 이상!!

  • 23. 어이가 없어
    '08.6.10 9:48 AM (58.230.xxx.141)

    눈만 껌벅이고 있네요.
    참.....명박스럽네.

  • 24. 어머어머
    '08.6.10 9:48 AM (211.216.xxx.143)

    이런 욕나오네~~~~~%^&*&^

    왜 광화문을 막냐~~~~~~~~!!!!!!!! 청와대를 막아라~~~~~~~!!!!!!!

    청와대 뺑둘러서 컨테이너 쌓고 싶다............국민과의 소통을 원하지 않는 대통령 필요없다~

    청와대 안갈테니 혼자 호위호식 하며 잘 살아봐라~!!!!!

  • 25. 요즘
    '08.6.10 9:49 AM (58.225.xxx.12)

    통신용어가 생각납니다.
    젭라 병신..
    소통 소통한다더니 아주 귀를 딱 막네요.

    진짜..
    병신 등신 또라이 문디 자슥

    오늘 교통땜에 열받은 많은 사람들 촛불들고 다 뛰쳐나가게 생겼네요.
    하는짓마다 촛불을 활활 타오르게하니 저것도 재주는 재주입니다. ㅡ.ㅡ

  • 26. 이십세기로
    '08.6.10 9:50 AM (121.131.xxx.127)

    돌아가는게 아니라
    중세로 돌아가는군요

    시민안에 있지 않은 정치는
    존재 의미 자체가 없죠
    스스로 성안에 갇히는군요ㅠㅠㅠㅠ

  • 27. 헤여~~
    '08.6.10 9:50 AM (210.105.xxx.222)

    이순신 동상앞에 철갑선이라도 만들려나?
    그배타고 떠나라...

  • 28. 그냥...
    '08.6.10 9:51 AM (218.49.xxx.179)

    청와대에서 나오지 말고 거기서 살아라..
    뭐가 무섭냐?
    국민 무서운 줄은 아냐?
    알면..왜 그랬냐? 쯧쯧
    심히 안습이다..

  • 29. ㅇㅇ
    '08.6.10 9:51 AM (125.133.xxx.187)

    [머니투데이 조철희기자]
    10일 오전 경찰이 서울 세종로 사거리 광화문 방면에 설치한 컨테이너 장벽에 이 지역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 교통 불편을 겪었다. 일부 시민들은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올리거나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청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올린 최모 씨는 "세종로가 다 경찰 것이냐"며 "가뜩이나 기름 값도 비싼데 평소 2~3분이면 갈 길을 30분이나 걸려 회사에 도착했다"며 경찰에 불만을 토로했다.

    최씨는 또 "그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화가 나서 이제부터 촛불집회에 참여하려고 한다"며 "오늘 아침 출근대란을 겪은 대다수 시민들도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 이모씨는 "도로에 컨테이너 가져다 놓고 레고 놀이나 즐기고 앉았으니 누가 봐도 한심한 작태"라며 "오늘 출근대란 겪은 분들이 퇴근 후 어디로 모일지 생각해보라"고 경찰을 비판했다.

    직장인 이모씨는 "안 그래도 지각하면 회사에서 눈치가 보이는데 출근하는 시민들 불편하게 뭐하는 것이냐"며 "퇴근길도 정말 지옥 같은데 차라리 늦느니 촛불집회나 참석하고 가야겠다"고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이날 새벽 세종로 사거리에 2단 2겹으로 컨테이너를 쌓아올려 청와대 방면 길을 막았다. '100만 촛불대행진'을 맞아 차단벽을 경찰 호송버스에서 컨테이너박스로 바꾼 것이다.

    한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6월 민주항쟁 21주년을 맞아 이날 저녁 7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 일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촛불시위를 열 예정이다..

  • 30. 무뇌아
    '08.6.10 9:51 AM (211.206.xxx.71)

    요즘 말로 개념이 없는 게 증명된 겁니다. 한마디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가를
    모르는 거죠, 남편이 저려면 부인이라도 정신이 좀 있어야 하는 데 보아하니
    그 나물에 그 밥인 듯 하여 더 절망적이고 참담함..

  • 31. ..
    '08.6.10 9:53 AM (74.70.xxx.201)

    아니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건 이명박 아니라 트윈브라더가 한 말이랍니까?
    인터넷 통제 하고 눈으로 보라고 컨테이너로 산을 쌓고
    소통이란 말을 하질 말던가..
    지금 장난하냐..
    초딩도 그 수준은 아니겠으니..
    참 홧병으로 내가 먼저 죽겠다..

  • 32. 오늘아침에.
    '08.6.10 9:53 AM (220.78.xxx.82)

    아이 학교준비시키면서 뉴스 보는데 나오더군요.어찌나 황당한지 입이 절로 떡! 하고 벌어짐.
    컨테이너를 차곡차곡 쌓는것도 모자라서 사이에 용접까지 하더라구요 ;; 아우..정말 망신 개망신....완전 해외토픽으로 전세계적으로 질겅질겅 안주거리로 씹히고 비웃음 당할걸요.
    닭장차가 그리도 불안해보였나봐요? 어떤놈 머리에서 나왔던 한심 유치 졸렬 비열..에휴..
    말함 모해 입만 아파요.

  • 33. 나라꼴
    '08.6.10 9:58 AM (121.140.xxx.197)

    점점 더해가네요!
    저것들이 국민들이랑 완전 담쌓겠다는 심보네요!

  • 34. .....
    '08.6.10 10:00 AM (67.85.xxx.211)

    국민들과 시가전을 벌리겠다...이거지?
    국민들과 싸워서 이길 것 같으냐..이그 ㅂ ㅂ 팅이.

  • 35. ...
    '08.6.10 10:03 AM (118.36.xxx.162)

    나라꼴이 어찌 이리 돌아갑답니까~
    도무지 타협이라는걸 모르는 사람 이네요~

    참내~ 살다 살다 별일을 다보네!!!

  • 36. 어이구
    '08.6.10 10:05 AM (118.8.xxx.129)

    촛불에 기름을 들이 붓네요 아주...
    열받아서 나오실 분들 많겠습니다. 이건 또 어떤 X맨의 아이디어인지요.

  • 37. ..
    '08.6.10 10:20 AM (116.46.xxx.9)

    저건 100만명으론 부족하니 110만명 모이라는 초대장인거예요.

  • 38. 하는 짓을
    '08.6.10 10:21 AM (218.145.xxx.123)

    보고 있자니 저런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사회지도층이라구 한자리씩 감투쓰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옵니다.
    유치찬란에 비열하고 옹졸....

  • 39. 국민
    '08.6.10 10:22 AM (203.218.xxx.106)

    대응방식의 발상부터가 너무 한심하다.
    아주 콘크리트를 치지 그랬나..

  • 40. 이건 뭐...
    '08.6.10 10:35 AM (219.253.xxx.166)

    초딩수준...

  • 41. 비행기예약해
    '08.6.10 10:53 AM (124.216.xxx.126)

    호기심 발동!!!!
    역사의 현장 --컨테이너 박스---
    체험 학습 떠납니다.

  • 42. 웃긴다
    '08.6.10 11:00 AM (211.224.xxx.45)

    눈에서 레이저가 나옵니다
    이것들이 아주 국민들 광화문으로 쏫아져 나오라고 쇼를 하네요

    그래 너네들도 애쓴다 -_-;;

  • 43. ㅋㅋㅋ
    '08.6.10 11:11 AM (211.201.xxx.225)

    쥐박이의 쥐눈으로 보는 시야의 한계.....

  • 44. @@
    '08.6.10 11:34 AM (125.187.xxx.151)

    정말이쥐 내가 왠만해서는 흥분을 안하는구만
    이시점에서는 진짜 어휴.......

  • 45. 미친..
    '08.6.10 11:59 AM (124.50.xxx.18)

    참 애쓰고 수고한다~ ㅉㅉ

  • 46. 한 인간이
    '08.6.10 12:02 PM (124.170.xxx.211)

    이렇게도 혐오스러워지기는 처음...

    어찌보면 명바기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나는 이렇게 후지다! 라는 걸 매일 매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좀 머리가 있는 한나라당 사람들은 교묘하게 포장해서 이제껏 생존해왔잖아요.. 한나라당 입장에서도 명바기가 눈엣가시일듯..

  • 47. 자연사랑
    '08.6.10 12:05 PM (211.244.xxx.28)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올해 해외토픽에 오르고 싶어 환장했군요;;;
    울 남편 알아서 저녁 먹으라 하고 전 서울 올라갑니다. 도저히 못 참겠네요.

  • 48. 하하하
    '08.6.10 12:19 PM (211.218.xxx.141)

    진짜 웃깁니다.
    이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정치 수뇌부의 발상이라니....

    진짜 바보들인가봐요..

  • 49. 그냥
    '08.6.10 12:28 PM (124.50.xxx.137)

    웃지요 뭐..
    해외토픽에 올리고 싶어서 그러나 봅니다.
    정말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입니다..2mb는..

  • 50. ㅡㅡ;;
    '08.6.10 1:07 PM (118.45.xxx.153)

    용접명박!!ㅡ.ㅡ;;

  • 51. 나참...
    '08.6.10 1:23 PM (211.208.xxx.230)

    기가 막혀서리...
    누가 죽이러라도 간답니까?
    뭐가 무서워 철벽을 쌓는건지..
    증말 상상 그 이상을 봅니다.

  • 52. 어째
    '08.6.10 1:38 PM (117.123.xxx.113)

    허구헌날 터트리는 짓거리가 정말 2mb수준밖에 안되는 것인지....

  • 53. MBC
    '08.6.10 10:40 PM (61.106.xxx.141)

    뉴스에 보도 됐고 엔딩멘트에 정리꺼정 해주는 성실한 진행 잘 봤어요

    국민과의 단절을 상징하는 담을 쌓았다는 거 맞죠

    지금껏 광화문에 누구도 그런짓 하지 않았다는 것도 맞죠

    참으로 명대로 죽기 어려운 종자같아요 희귀하게 발악하는 거 봐서는 정말 헤궤하게 자리에서 내려오지 싶네요

  • 54. ....
    '08.6.11 2:48 AM (211.175.xxx.31)

    혼자만 1980년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쵸?
    우리는 이미 벌써 2010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인데 말입니다...

    드디어.. 저희집도 친정 부모님께서 마음을 바꾸시네요...
    시부모님만 바꾸시면 됩니다...(불쌍하시다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불쌍합니까???)

    차기 대통령감 추천 바랍니다.
    벌써 몇번째 글 올리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다들 자신이 하신다는 농담만 하시고...
    (설마.. 진담이세요??)

    저는 차기 대통령감부터 빨리 생각해놓고, 밀어줘야할 것 같은데
    당최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게 젤 걱정입니다.

    믿었던 손학규씨는 아직도 인지도면에서 떨어지고...
    어찌해야 하나... 걱정이네요..

  • 55. 어청수가
    '08.6.11 6:54 AM (124.50.xxx.177)

    낸 아이디어라지요~

    머릿속에서 겨우 생각해낸 것이 저런 것이라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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