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어쩜 이렇게 유치뽕짝인지...
그 사람들이 시청 차지하고 있는 것부터가 뭐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죠..
설마 명박이 수준에 그냥 그대로 철수시킬 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한대씩 때리고 냅다 튀라고 지시했나보죠?
경찰도 모두 모른척하고...
완전 유치뽕짝에...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네요.
그래도 다행히 시민들이 몇 명 붙잡아 놓았다네요.
민변까지 때렸다니...
명박이 쉐끼 진짜 왕짱나....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저런 싸이코가 대통령이라니,,
저 아까 남편이랑 아가랑 시청 갔다왔는데,
사람 무지하게 많고 분위기 매우 발랄하고, 애들도 짱 많고, 거기다 방송국차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거기서 그런 그런 일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이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진짜 왕또라이 변태 쉐끼~~ (죄송, 하지만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
명박이 건설해서 성공하더니
하는 짓도 딱 그짝이네요.
왕 무식한놈
진짜 가지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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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역들이 사람들 패고 도망갔대요.
소원맘 조회수 : 948
작성일 : 2008-06-06 21:28:16
IP : 211.211.xxx.2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08.6.6 9:31 PM (221.164.xxx.28)그 사람이 81년생이였답니다.
진쌤..설명중에~~ 연행중이라고하네요.2. 81년생이
'08.6.6 9:32 PM (222.238.xxx.132)북파공작원?
3. 소원맘
'08.6.6 9:32 PM (211.211.xxx.247)명박이 변사또!! 변태, 사이코, 또라이!!
4. 진교수
'08.6.6 9:39 PM (211.176.xxx.230)지금 교통 정리 중...암튼 만능이십니다요.
5. ^^
'08.6.6 9:43 PM (222.237.xxx.10)김구라말이 맞네요...노가다..출신이라고 ㅋㅋ
개발이권 둘러싸고 건설현장에 용역깡패들 풀어서 깽판치는 거랑 다름없는 듯...6. 역시나
'08.6.6 10:00 PM (203.218.xxx.106)그랬군요.
참 할말을 잃네요...
어찌 그리 허접쓰레기 짓을 할까
대통령 지켜주시겠다더니
그 대통령은 불러다 밥멕이구
뭐라했길래 저리 충성을 다할까...7. ....
'08.6.6 10:09 PM (203.228.xxx.197)다신 시민 코뼈서 산산조각나서 수술도 못한답니다.ㅠㅠ
8. ..
'08.6.6 10:33 PM (220.127.xxx.215)같이 때리면 안될까?그래야 잡으니까....
그럼 같이 잡혀가서 정당방위라고 하면 안될까?
안되겠죠? ㅠ.ㅠ;9. ^**^
'08.6.6 11:02 PM (218.51.xxx.171)명박이 건설해서 성공했다고 누가 그럽니까?
명박이 현대건설 말아 먹은 것,
대통령선거때 이 자게에서 많이 올라오지 않았나요?10. 정말
'08.6.6 11:55 PM (121.155.xxx.113)수준 안맞습니다. 재개발 이주민 철거에 쓰는 추한 용역수법을 대통령이 되어 그대로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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