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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살 게 없네요.ㅠ.ㅠ
트로피카나도 롯데라고 떡하니 써있고
비타파워500도 롯데거고
2개 더 준다길래 바나나우유나 사볼까 했더니 그것도 델몬트 롯데......
이마트 전단특가로 사려고하니 죄다 롯데거에요.
이노무 롯데 1+1, 전단특가, 덤 행사의 왕자네요.ㅠ.ㅠ
미닛메이드는 사도 될까요?
1. 이 기회에
'08.6.6 9:21 PM (121.183.xxx.1)끊어보세요.
전 초1남아 키우고 있는데, 우리집에 쥬스 안마시거든요.
우유도 흰우유만 가끔 먹을뿐이고요.
요구르트에 과일 넣고 얼음넣고 믹서기에 돌려 드셔보세요.2. toran
'08.6.6 9:22 PM (121.55.xxx.69)NFC맛있어서 몇년을 그거만 먹다가 요즘 썬업으로 바꿨어요.맛 좋던데요.입맛따라 다르겠지만...
3. 저는
'08.6.6 9:25 PM (210.123.xxx.142)파스퇴르에서 나온 발렌시아 오렌지 쥬스 마셔요. 여태까지 마셔본 것 중에서는 제일 나은 듯해요.
4. 저도
'08.6.6 9:28 PM (218.209.xxx.173)파스퇴르 발렌시아 좋아해요.. 토마토랑 오렌지랑 번갈아가며 먹어요..
5. .
'08.6.6 9:33 PM (124.54.xxx.148)매실청 만들어서 드세요.
손님 드리기도 좋고
여름에 갈증에도 좋구요.
가벼운배앓이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드셔도 되요.6. 저도
'08.6.6 9:35 PM (222.237.xxx.3)시판주스는 잘 안사먹어요, ,,물 마시거나, 매실청이나, 요샌 오미자청이라고 나온게 있던데 편하고 맛도 좋아요
7. 딱 1달만
'08.6.6 9:38 PM (211.176.xxx.230)끊어보세요. 무가당이라고 해도 다른 당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몸에 좋을 것 없습니다. 저희는 루이보스티 끓여마셔요.
살찔 걱정없고 돈 굳어서 좋습니다.8. 쥬스도
'08.6.6 9:41 PM (59.14.xxx.63)중독이더라구요...안먹기 시작하니 그냥 끊어지네요...
목마르면, 되도록 물 마셔 버릇했더니 몸에도 좋고 더 좋은거같아요..9. 저도
'08.6.6 9:42 PM (116.120.xxx.130)지난번에 나갓다가 다롯데거라고해서 죄다 살펴서 웅진것 사가지고 왔어요
롯데가 오만 잡것을 다만들어 팔긴하더군요
조악한 장난감에 콩알 만한것 과자매달린 유치원생용 제품까지 안만드는게없는것 같아요10. 아직은
'08.6.6 9:45 PM (211.204.xxx.171)저도 쥬스 끊었어요
레몬 사다 설탕에 재서 레몬차 만들었다 생수에다 넣고 꿀 조금 타서 먹구요
식혜마시고
홍차 티백 연하게 우려서 마시고 녹차 우려서 내열유리병에 넣어서 냉장고 뒀다 먹구요
이참에 확 끊어보세요
그 돈이 은근커요11. ^^
'08.6.6 9:47 PM (222.237.xxx.10)홍초, 미초 이런것도 시원하게 얼음넣고 먹으니까 좋던데요.
토마토 믹서기에 갈아먹고 쥬서기로 당근+사과 갈아먹고 하는게 사먹는 쥬스보다 돈은 더 들지만 몸에는 좋은 것 같아요.12. .
'08.6.6 9:59 PM (122.32.xxx.149)저희도 쥬스 안마셔요. 남편은 쥬스 대신 매실청 마시구요. 저는 아예 쥬스 마실일이 없던데..
그거 엄청 칼로리 높잖아요. 과히 양질의 과일이란 생각도 안들고.
또 그렇게 갈아놓으면 과일에 있던 비타민씨도 다 파괴되고 없을거 같아요.13. .
'08.6.6 10:12 PM (211.179.xxx.40)몇주전에 저는 선업 애플먹었는데.. 오렌지는 트로피카나 100%라 먹고..
이중에 롯데꺼있나요? 죄송해요.. 신경써서 롯데꺼 농심꺼 안사는데.. 과자도 머리울리게 짱구만 먹고..14. .
'08.6.6 10:16 PM (211.179.xxx.40)헉.. 트로피카나 롯데꺼라구요? 사먹지 말아야지..
15. .....
'08.6.6 11:38 PM (124.57.xxx.186)가야, 웅진이 신제품 개발 열심히 해놓으면 롯데가 카피쳐서 만들고는
유통의 힘으로 밀어부쳐서 많이 힘든 기업들이에요
이참에 그런 중소기업들 도와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16. 이히히
'08.6.6 11:59 PM (220.214.xxx.164)머리울리게 짱구...소리 정말 크죠.
아..짱구먹고싶어요. 여긴 일본이라 먹고싶어도 먹지도못하고...
머리울리는 그 느낌만 생생하네요.17. 제주도 귤쥬스
'08.6.7 12:22 AM (221.159.xxx.151)장터에서 제주도 은파각시님이 판매하는 귤쥬스 좋아요.
18. 쿨맘
'08.6.7 12:27 AM (119.64.xxx.114)저희 집은 시판 쥬스 거의 안먹고요,
한살림에서 오미자, 복분자 원액 사서 시원한 물에 타서 먹이는데,
몸에도 좋고, 애들도 넘넘 좋아해요.
값이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요...19. 쥬스
'08.6.7 12:31 AM (123.248.xxx.135)드시지 마세요. 제가 이것저것 많이 보고 공부했는데, 그 농약덩어리 오륀지를 통째로 다 간답니다. 그리고 첨가제의 힘이에요. 원액은 10%도 안들어갑니다. 향이며, 양이며, 걸쭉한 느낌까지 모두 화학첨가제로 인한 효과입니다.
무.엇.보.다.도. 그 찌인~~한 농약, 그대로 다 남김없이 들어갑니다.20. 보타니
'08.6.7 1:59 AM (220.72.xxx.178)오렌지쥬스요 ... 100% 호주산 오렌지 쥬스에요.
일반 첨가제 잔뜩 들어간 쥬스먹다 마시면 ,좀 너무 시큼하단
생각도 드는데 ,계속 먹다보면 오히려 더 깔끔한거 같아요.
특히 보타니 오렌지 아이스바가 저는 * _* 너무 맛있어요 ..쩝
너무 빨리 녹아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