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바님때문에 저도 가슴속에 무언가가 끓어오르고 내일은 꼭 촛불집회가겠습니다!!
아무래도ㅊ 쵸코바님은 우리편인것 같습니다.
저같이 게으른 주부에게 촛불집회갈 의지를 다져주시다뇨..
저희 식구 다 가자고 방금 남편과 다짐했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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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바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523
작성일 : 2008-06-05 22:09:00
IP : 59.29.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햇님이
'08.6.5 10:11 PM (125.177.xxx.100)그러게 여기가 어중이 떠중이 모인 곳도 아니고요... 아무래도 잘못 찾아오신 것 같아요.
저도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쉬었지만, 내일도 쉬려고 했지만 오늘밤 푹 자고 내일이라도
나갈래요. 순전히 쵸코바님 덕분이에요 감사 ^^2. 아..
'08.6.5 10:11 PM (124.54.xxx.148)역님 처커바님 고도의 mb안티셨군요.
3. 저는
'08.6.5 10:11 PM (121.183.xxx.1)이런 무식한 아줌마들만 있는 공간에
정치알바들이 들어왔다는게 왜이리 자랑스럽습니까 ㅋㅋ
그럼 지금껏 우리의 노력이(전화,각 회사 게시판 글 올리가, 시위참가..등등) 헛되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분발해도 되겠네요^^4. ㅎㅎㅎ
'08.6.5 10:12 PM (222.238.xxx.146)요즘 X맨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무식해서 자기가 X맨인지도 모르는게 안타깝지만요^^5. 저도 감사하네요
'08.6.5 10:14 PM (222.237.xxx.45)자게가 조금이라도 변화됐음 하는 바람입니다.
자신들과 다른 의견은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들면서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이율배반적인 사람들이 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6. 저도
'08.6.5 10:48 PM (220.75.xxx.143)윗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7. 헛.....
'08.6.5 10:58 PM (58.230.xxx.141)82가 갑자기 왜 이런 분위기죠? 어디서 나타난 분들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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