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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알바라고 불러서,,,
일단 쵸코바님은 나름의 논리(그 논리에 동의하건 안하건)를 가지고 오셧으니깐.. 그에 맞게 대응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임..
저는 쵸코바님과 끝장토론 함 해보고 싶었는뎅....
더불어 사는 82...
1. 쵸코바
'08.6.5 10:16 PM (121.191.xxx.171)끝장토론좋쥬~
2. 문 밖에서
'08.6.5 10:17 PM (124.49.xxx.204)돗자리 깔고 하세요~
비오니 우산도3. 토론할 가치없음
'08.6.5 10:17 PM (219.248.xxx.19)논리는 무슨..^^
4. 메론맛바
'08.6.5 10:17 PM (193.51.xxx.203)그니깐.. 아래 질문 몇 개 드렸는데,,
정부의 결론 보고서가 있는냐가 제 질문입니다. 쵸코바님..5. 123
'08.6.5 10:18 PM (58.140.xxx.111)그냥 먹기 싫어서 안먹게 다는데 왜 말이 많냐고~~~
6. 원글님
'08.6.5 10:19 PM (121.140.xxx.15)내일부터 거사도 있는데 우리 힘 빼지 말아요.
쵸코바는 펌질쟁이에요. 진짜루 아는게 없어요...ㅜㅜ7. 메론맛바
'08.6.5 10:19 PM (193.51.xxx.203)님의 논리에서는 진중권교수님이 졌다 그러시면 미국소고기가 안전해지나요?
8. 쵸코바
'08.6.5 10:20 PM (121.191.xxx.171)100분토론에서 3시간이상 끝장토론을 했는데도 수의사하고 뭐 그쪽 반대진영에서 논리적으로
못이겼잖습니까. ㅋㅋ 말다핸거져 ㅋㅋ9. 난돼지바
'08.6.5 10:20 PM (121.157.xxx.144)ㅋㅋㅋㅋ 늬가초코바면 난 돼지바
글구 초코바가 뭔쇠고기 타령이람 그냥롯데나 그런 빙과계에가서
씨부렁거리렴
빙과는 빙과답게 빙과끼리 놀기바람 ~10. 처커바야..
'08.6.5 10:21 PM (116.39.xxx.81)니가 말하는건 정선희말이 다 옳은소리다..하는것과 같은거란다.
말이란 글을 그대로 읽는게아니고 그 말에 담긴뜻을 이해해야 하는거란다..
OK?11. 메론맛바
'08.6.5 10:22 PM (193.51.xxx.203)쵸코바님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는데, 백분 토론예기가 아니고,
정부의 최종 정책 보고서가 있냐구요? (이게 다섯번째 똑같은 질문입니다.. 네번짼가?)12. 상한 초코바
'08.6.5 10:22 PM (219.248.xxx.19)글쓰는거 보니 나이 딱 나오네..,수준하고는~얘야 인생 그렇게 살지말렴..건전한 일로 먹고 살아야지
13. 참나!
'08.6.5 10:23 PM (58.127.xxx.231)원글님! 신경쓰지 말고 무시해버려요~
82회원중이 그런사람이 있다니 정말 슬푸다~ㅡㅡ'14. 햇님이
'08.6.5 10:23 PM (125.177.xxx.100)쵸코바님 논리적으로 못이긴게 아니라 이상길 정책단장 보니까
어쨌든..으로 일관하든데. 그건 뭥미?
반대측의 논리를 어쨌든으로 일관하는...
쵸코바님도 그럴꺼에요? 어쨌든 니네가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