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는 입장이었는데
이건 아니네요~ 저 내일 집회 가요~
감사해요 쪼코바씨 당신은 제 내면에 넘실넘실 끓어오르는 불이 있다는걸 첨 느끼게 해줬어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열분들도 뭅~뭅~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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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풀은거 보고 자극받아서 저 내일 집회 가요 온가족 다데리고
끓어오른다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8-06-05 21:47:24
IP : 61.84.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8.6.5 9:49 PM (220.94.xxx.231)알바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지금 상황보니 확실하네요~~~!!!
초록 리본 묶고 갑니다.........ㅋㅋ2. ㅋㅋ
'08.6.5 9:51 PM (211.244.xxx.80)첨엔 열 받더만 이젠 익숙해지네요. 돼려 다음 댓글이 기다려지는 걸요.
아... 재밌네요..ㅎㅎ3. 이제까지
'08.6.5 11:07 PM (58.230.xxx.141)82에는 없었던 존재감....아우...이질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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