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거액 법인세 왜 취소됐나 2008.06.05 기사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0806...
요약 : 국세청이 5일 하나은행에 법인세 1조7천억원을 부과하려던 계획을 취소.
하나은행은 거액의 세금 부담에서 벗어나 홀가분하게 기존 사업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여기까지는 MB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예전 뉴스중에 이런 뉴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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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동지상고 출신 금융계 뜨는별? [007년 12월21일 기사]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2&no=2007122014071801545
요약 : 은행권에 MB효과?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
이 당선자와 김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61학번 동기.
김 회장은 이 당선자와 함께 고대 61학번 친목 모임인 '61회' 멤버,
현재 고대 경영대 교우회 회장역임.
이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김 회장이 차기 정부의 금융정책 등에 직·간접의
영향을 줄수 있다고 보고 있슴.
현재 하나은행은 M&A 경쟁에서 물먹은후 외환은행 인수를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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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거액의 법인세가 취소된 이유가 있답니다.
쥐를잡자 조회수 : 571
작성일 : 2008-06-05 19:40:01
IP : 58.102.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8.6.5 8:11 PM (125.131.xxx.244)이것들, 온통 눈에 핏발세우고 자기먹이감 찾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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