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 저도 탈퇴합니다.
쌈닭같습니다. 꼭 몇년전 득세하던 누구들과 꼭 닮아있습니다.
아이들 먹거리 신경쓰느라 가입했던 82쿡, 정치색이 짙어지면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겨레 경향, 지난정권 여당지였고 친노무현신문이었습니다.
조중동, 친이명박신문에 이번 정권 여당지죠.
잘한거 하나없는 이명박정부이지만
정말 잘할때까지 봐줘야하는지 의심되겠지만
고작 100일만에 쥐박이니 뭐니 욕설과 상소리들을 해대는 사람들이
과연 아이들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행동을 하시는 엄마며 주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1. ..
'08.6.5 5:25 PM (202.136.xxx.23)한겨레신문은 노대통령도 엄청 까대서 노빠들도 싫어하는 신문이 되었는데요.
2. .
'08.6.5 5:26 PM (221.147.xxx.52)네 역시 멀리 안나갑니다
3. ^^
'08.6.5 5:27 PM (119.203.xxx.8)100동안 명박이가 한일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정치 별거 아니예요.
우리의 생활입니다.
요즘 초딩들도 명박이 욕하구요, 신문 보면 중학생도
정확하게 비판합니다.4. ...
'08.6.5 5:28 PM (122.32.xxx.86)하하하하...
오늘 무진장 웃네요...
어서 어서 가세요..
님은 진정한 대한민국 1프로 싶니다...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
시국이 이런데 어찌 그리 태평한지...
어떻게 하면 우리 애 입에 미친소 안들어 갈수 있어요?
그 비결만 좀 가르쳐 주고 가세요...가시더라도...
푸하하하하...
님을 진정 비웃고 싶습니다...5. .
'08.6.5 5:28 PM (211.179.xxx.59)bye ~ 세상 조용해지면 오세요~!!
그네 저는 이번 사건 마무리되도 정치에는 쭉 관심을 갖을꺼같아요..
무관심이 나라를 망치는거같아서!6. ...
'08.6.5 5:29 PM (122.32.xxx.86)아..
글고..
게시판 마다 이렇게 알바글 올리면..
얼마씩 주나요?
살림에 보탬 많이 되나요?7. -_-;
'08.6.5 5:29 PM (211.224.xxx.192)자기네와 생각이 다르고 먼저 공산당이니 뭐니 하신건 아랫글 원글님 아닙니까?
단체 전화질 이라뇨?
질이라니요?
그리고 고작 100일이지만 지금 경제가 어찌됐습니까?
운하 파고, 의보 민영화, 물 민영화 나아가 대우조선이랑 한국전력도 노리고 산업은행도 민영화 한다잖아요
근데 이것도 어찌하는지 더 두고 봐야 하나요?
우리 서로 힘을 합쳐요
원글님 저희도 다 똑같은 주부입니다.
내 아이, 남편 위해서 건강한 먹거리 맛있는 레시피 찾아 여기 다니고 있죠
근데 지금 내새끼, 내남편 밥상에 독약이 든 소고기를 올리게 생겼으니 이러죠 -_-8. 네~~
'08.6.5 5:29 PM (116.37.xxx.9)어느 스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바닷물을 다 마셔야지 짜다는걸 아겠냐구 했다죠..
5년지나고 호되게 당해야 정신차릴까요??? 아니쥐~ 그때까지도 놈현때문이라고 난리치겠죠~~
여어어여가세요... ㅋㅋ 아직까지 정치색이라 칭하다니 참 독특하기도 하십니다요...
또 오셔도 마중 못나갑니다요~9. 또
'08.6.5 5:29 PM (219.249.xxx.20)로그인하게 하는군요.
잘 가세요.
예전 드문 드문 들어오다 쇠고기 이후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들어옵니다.
안 사먹으면 되지? 그러지요?
웃기시네요. 정말
나는 앞으로 군대 보낼 아들이 둘이요. 자금 학교에서 열심히 급식 받아요.
잘 가시요.10. 글쎄
'08.6.5 5:30 PM (125.178.xxx.152)쇠고기는 누구도 모른 척할 수 없는 먹거리 문제고
대운하는 누구도 모른 척할 수 없는 환경문제인데
무엇이 정치색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굳이 탈퇴한다고 알릴 것은 뭐인가요? 어차피 댁이 누구신지 모르는데...
'떠날 때는 말없이'란 유행가 가사가 떠오릅니다.11. 후훗
'08.6.5 5:30 PM (58.78.xxx.22)당장 부모로서, 엄마로서 쇠고기문제,gmo, 의료민영화 이런 정책들이 맘에 걸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대한민국 1%이거나, 이정부 골수 지지자가 아닐까 싶습니다.12. .
'08.6.5 5:30 PM (211.179.xxx.59)그리구.. 여기 광우병얘기 있어도 가끔 필요해서 다른얘기 물어봐도 답변 잘해주십니다.^^
13. 떠날 때는 말없이.
'08.6.5 5:31 PM (211.245.xxx.192)그게 아름답죠. --;
14. 갈려면
'08.6.5 5:31 PM (61.104.xxx.52)그냥 가면 되지 누가 환영한다고 글 남기고 가나요.
참내..
여기 누구 정든사람 있거든 실명으로 자기 누구다 밝히던가.
이왕이면 블로그까지.
머 일일이 고하고 나가는지 참..이상도 하네요.
가던지 말던지..15. 그러게요
'08.6.5 5:31 PM (116.127.xxx.48)탈퇴보고씩이나...그냥 떠날때는 말없이 ^^*
16. 오래된 경향신문 독
'08.6.5 5:31 PM (125.132.xxx.250)정말로 전 정권때 경향신문 읽어보신 것 맞는지???
어느 정권이 100일만에 나라를 이렇게 들쑤셔논답니까?
능력도 대단하셔요..
아이들 먹거리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미친소 들어오면 식구들 모두 한사람도
빼지마시구 같이 드시길...제발..
돈이 없으시다면 성금이라도 모아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심재철의원이랑 님에게..17. ..
'08.6.5 5:32 PM (122.34.xxx.54)당신의 삶의 태도가
자식들의 가치관의 뿌리가 됩니다.
좀 더 통찰력을 갖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셔야 될듯하네요18. 추가
'08.6.5 5:32 PM (125.178.xxx.152)82는 회원수 많다고 주인장이 이익보는 것이 전혀 없는 걸로 압니다.
따라서 탈퇴하셔도 주인장님으로서도 아쉬울 것이 없습니당~~19. 계모?
'08.6.5 5:32 PM (220.78.xxx.82)아닌가? ㅎㅎ
20. 자게때문에
'08.6.5 5:32 PM (211.37.xxx.210)탈퇴한다는 글은 넘이상해여...82쿡의 다른 리빙이나 푸드쿠킹등은 여전히 예전이랑 똑같이 그에맞는 정보들이랑 질문으로 채워지고있는데요... 자게만 유독 시사나정치얘기에 강해지는건 그게 바로 민심이고 지금현재 엄마들.여자들의 가장큰 이슈이고 쥐바기가 우리의 지갑을 텅텅비어버리게 만들려하고 울아이들 건강을 해치는 먹거리를 들여온다고하니 엄마로서 일어나는건 당연한건데..... 글구 탈퇴하려면 조용히가면되지 오는엄마안막고 가는엄마안잡는다...
21. ...
'08.6.5 5:33 PM (125.130.xxx.4)냉큼 가슈~~
22. 말없이 탈퇴
'08.6.5 5:33 PM (222.237.xxx.247)하세요. 관심 없거든요
23. 그대는 진정한
'08.6.5 5:34 PM (124.54.xxx.148)1%
전담요리사가 있으실텐데 82는 도대체 왜 들어오시는지.24. 아~
'08.6.5 5:34 PM (125.248.xxx.190)아쉽다
82도 블로그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저눔은 또 누굴까요
스마일심인가, 갈아타여옥인가ㅎㅎㅎ
알바들이 별 발악을 다 하네요
82에서도 알바를 다 보다니25. ...
'08.6.5 5:34 PM (147.46.xxx.156)근데, 전 진짜 이런 글 올리고 탈퇴하는지 궁금 ^^
너무 짖궂은 질문이지요?
원래 연애할 때도 헤어질 것도 아니면서 '헤어져'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혹시 그런 사람들처럼 관심받고 더 많이 사랑해달라는 애교로 그러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ㅋ
진짜로 탈퇴하시지 않고 괜히 왔다리갔다리 분위기만 흐려놓으시는 분일까 무섭네요.
탈퇴한다 하셨으면 꼭 탈퇴해주세요~
안 그럼 명박스럽다는 말을 들으실지도 몰라요.
그 수치심이 3대를 간다는 명박스럽다~26. ...
'08.6.5 5:35 PM (122.32.xxx.86)계모아닌가..2 입니다..
진짜 계모아니슈?27. ㅡ,.ㅡ
'08.6.5 5:35 PM (59.22.xxx.181)가입할때는 보고도 안하시더니
탈퇴는 보고까정 하시공~
자게에서 인사법 하나는 똑소리나게 배우고 가시나보네요.^^
살펴가세요~28. 병걸려
'08.6.5 5:38 PM (125.189.xxx.202)봐야 정신차리지..
29. ..
'08.6.5 5:39 PM (121.169.xxx.197)글쎄요. 저도 이런 정치색이 너무 강하면 저도 안 보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쇠고기 협상등은 촛불집회분들과 동조합니다..
요즘 자게에 읽을거리(시댁얘기, 혼수얘기, 코스코얘기등등)이 없어 페이지 넘길때도 많지만
탈퇴는 생각지도 못합니다.. 이런 좋은 창구가 없으니까요..
노무현 정권당시 여당지가 여기다 저기다~ 하지말고
기사를 똑바로 쓰면 이명박 정부에서도 한겨레라 여당지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30. 멀리 안나가요
'08.6.5 5:39 PM (220.118.xxx.198)살펴가세요~~~
쥐박이한테 안부도 전해주시구요. 쥐매트 조심하라고 해주세요31. skyhigh
'08.6.5 5:39 PM (218.145.xxx.231)탈퇴하시는 건 자유의사니 상관은 없는데요. 이곳이 정치색이 짙은 게 아니라 오직 기본 생존권 확보의 차원에서 회원님들이 한마디씩 자유의사를 남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최대 관심사에 대해 말하는 거구요. 그리고 이에 대해 관심없으면 필요한 글들만 찾아 읽으면 되는 거구요. 강요하진 않았잖아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말이죠.
32. 82cook
'08.6.5 5:43 PM (211.176.xxx.230)가입한지는 꽤 됐지만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지 1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살림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얻어서요.
여기 계신 분들이 전부 '명박이 잘한다'고 말씀한다고 해도 저는 쉽게 떠나지 못할 것 같은데요...더구나 자유게시판에서 요즘 많이 배우고 있어서 더 좋은데...
이렇게 짐 싸시다니 서운하네요. 가시는 거야 님 마음이지만... 님 우리나라에서 살기 힘드시면 이민 가실 건가요?33. 원글의 정체는???
'08.6.5 5:52 PM (211.225.xxx.45)1.1%국민
2.무개념 븅~
3.알바
정답은 뭘까요?34. .
'08.6.5 5:57 PM (124.54.xxx.88)살돋. 키톡 모두 건재한데 단순히 자게에 소고기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정치색을 띈다니요. 현시점에서 그렇지 않은 커뮤니티가 얼마나 될까요? 정 싫으셨음 자게는 안 보셨음 되었을거고, 일상적인 질문을 하고 싶으셨다면 그냥 하셨으면 될 것을... 만약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날 선 댓글로 상처 받으셨다면 그건 다들 너무 신경이 곤두서 있어 그런거니까 이해하세요. 아이 키우시는 엄마라니까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암튼, 잘 가세요.
35. 네..
'08.6.5 6:03 PM (58.79.xxx.80)안녕히가세요~~
36. 관심없슴패쑤..
'08.6.5 6:04 PM (211.224.xxx.6)여기도 원글님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대놓고들....원글님만 비난하지 마세요... 말그대로 자게니까요...37. 조용히
'08.6.5 6:06 PM (121.1.xxx.84)탈퇴 하셔도 됩니다..
38. 명박스런님들~
'08.6.5 6:09 PM (221.139.xxx.54)꼭 탈퇴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탈퇴안하심 오락가락하는 명박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39. 와우~
'08.6.5 6:13 PM (61.79.xxx.101)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나이도 젊고 엄마일텐데도 쇠고기는 상관없다는 분도 있군요...전 82에 한달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였는데 요즘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나드는데...
40. 어서가요
'08.6.5 6:15 PM (222.234.xxx.205)갈려면 정식으로 아이디 공개하고 나갈 것이지
무슨 자유게시판에?
보나마마 몰래몰래 드나들며 남의 레시피나 도둑질 할거면서~
나가!41. 고작 백일
'08.6.5 6:27 PM (121.131.xxx.127)이란 말에 발끈(?) 해서 씁니다.
맞고 사는 여자보고 가서
결혼한지 고작 백일 되었으니
상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남편 바람 난지 백일 된 여자보고 가서
만난지 고작 백일이니
심한 말 하지 말라고 하세요
고작 백일
이게 웬 쓸데없는 인내심인지.42. 본보기
'08.6.5 6:34 PM (211.52.xxx.123)잘가세요~
저녁하느라 바쁜데...
아이들한테 인사잘하라고 늘 가르치고있는데, 엄마인 제가 본보기를 보여야겠지요?43. ^*^
'08.6.5 6:51 PM (125.178.xxx.70)넵
44. ...
'08.6.5 7:21 PM (121.182.xxx.245)잘가세요...
자태가 한마리의 고고한 학이시군요...45. 원글님을
'08.6.5 7:26 PM (124.56.xxx.174)이해한다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46. ..
'08.6.5 8:58 PM (218.232.xxx.31)얼마나 대단한 분이길래 탈퇴하면서 글까지 남기시나.
취향 맞는 딴 데 가서 잘 사세요.47. 진자 화나는게,
'08.6.5 10:17 PM (121.142.xxx.135)고작 100됐는데 지켜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고 사람들,
이지경까지 됐는데도 ...
하다하다 도서관 민영화까지 나오는 판국에,
어쩜 저리 아량이 넓은지...
도대체 이해불가.....48. ㄴ
'08.6.5 10:54 PM (123.215.xxx.112)저도 원글님 이해해요,
그냥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마니 들어왔다고 샐각해요.
그리고 자유,,,판에는 안들오심이 어떨까하네요,
저도 다른곳만 주로 들러보다가,,,, 한글 적습니다.49. 저도
'08.6.5 11:16 PM (121.134.xxx.165)저도 원글님 이해갑니다.
변한건 자게 하나인데 왜 떠나냐...
바로 <원글의 정체는???>님처럼 이런식으로 글 쓰시는분들 때문에 정나미가 떨어진거죠.
저도 탈퇴해버릴까 생각하다 운영자님께 쪽지도 보내보고 댓글도 달아보고..
거의 매일 82와 함께해온 세월이 몇 년이 훌쩍 지나다 보니 탈퇴도 쉽지 않네요.50. 음....
'08.6.6 12:15 AM (125.180.xxx.25)저도 여기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가끔 몰아 세우는 댓글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몰아 세우는 것은 원글님이 더 하신 듯 하네요.
정치색이 진해졌다고 엄마며 주부가 아니라니요.
이미 쇠고기 문제는 정치적 문제를 떠난 일입니다.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일이고 내 자식입으로 들어가는 일인데요.
유모차부대의 어머님들의 순수한 정신은 생각치 않아보신 겁니까?
전 도리어 님이 알바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정한 엄마이고 주부라면 이번일을 단지 정치적으로 해석하실 수 있는 것인지...........
배후세력이 누군지 찾아라 하고 떠드는 명박씨와 딴나라당과 원글님이 다를게 뭔가요....
정치 - 사상적인 일로 이번일을 해석하시는 원글님의 꼬락서니는 그야말로 모순이네요. 원글님이 가장 정치적인 인간 같습니다만...
죄송합니다 말이 격해지네요. 뭐인척 하면서 쇠고기 정국을 걱정스럽게 관망하고 계시는 다른 주부들을 무시하시는 듯한 언사에 화가 나요.
한겨레 신문이 노정권에 호의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여당지라뇨??
으하하하...정말 미치겠네요.
조중동이 이명박 신문의 여당지라구요??? 푸하하하...............
정말 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입니다.
아니 하나도 모르시네요....
제발 부탁인데 단면만 보는 눈을 가지셨으면서 전체를 보는 척 떠들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나가주세요.51. .
'08.6.6 12:29 AM (121.139.xxx.98)그러세요. 모두 함께일 수는 없죠.
다만 윗글들은 한번 쭉~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52. 제가 보기엔
'08.6.6 12:42 AM (222.235.xxx.104)82에선 모두 하나인거 같아요.원글님맘을 이해합니다.
어쨋거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원색적이고 인격모독을 하는 글들..
다른의견은 있을 수도 없는....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길....53. .
'08.6.6 12:46 AM (220.123.xxx.68)82의 글은 대부분 로그인 없이도 볼 수 있지요
혹여라도 키톡에 자게에 서성대지 마세요
다 보여요54. 운영진께건의
'08.6.6 1:02 AM (218.52.xxx.254)탈퇴한다고 고한사람들 정말 탈퇴했는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55. 삼가
'08.6.6 1:10 AM (125.142.xxx.219)당신의 건강을 빕니다.
많이 드세요. 만약 재협상해서 미친소 위험 감소하면 개인적으로 수입해다가
삼대가 드시길...56. 100분 토론
'08.6.6 1:48 AM (222.234.xxx.205)보나마나 알바가 물타기 할려고 쓴 걸 거에요~
요즘 82쿡 유명해져서 알바들이 대거 들어왔더라구요.57. 뭐....
'08.6.6 2:12 AM (125.190.xxx.78)유명 인사라고 탈퇴 인사씩이나 하시나요..?
그냥 조용히....문만 잘 닫고 가면 되는데...
파리 좀 그만 들어오게.
휘익~~휘익~~
며칠전부터 왜 일케 파리가 들긇는지...58. 참..
'08.6.6 2:44 AM (125.188.xxx.64)당신이 누군지 밝혀야 인사를 할 거 아닙니까
탈퇴...
거창하게 탈퇴하시는군
가입도 당신 맘이듯..
탈퇴도 당신맘
엽기적인 발언
당신은 80년대에
살았음 딱~~~~~
세월을 거슬러서 박통시절도 가셈
당신의 엄마라는 입장
포기하셨음을 만천하에 공개하심을 축복합니다.
참~내59. 낮에뜨는 달
'08.6.6 3:04 AM (123.212.xxx.124)읽기만 하다가 답글은 처음다는데요...
솔찍히 너무 몰아붙이기 식은 좀 아닌듯.
누가 공산주의를 운운하는데 지금 현재의 모습이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는듯하네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다 인정못한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금 가는 길이 바른길이라 해도 감정적인 대응은 다수의 어리석은 정치밖에 더 되지 않을까요..
대안없는 비판이 나라를 망치는 길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 듭니다.
쇠고기 문제로 시국이 어지러운 이때 더 큰 위험은 내부분열이 아닐까요60. 흠....
'08.6.6 3:05 AM (118.32.xxx.155)이참에 나도 이글 아이피를 적어둘까요??........접수완료~~!!!
61. 원글님.
'08.6.6 3:17 AM (116.120.xxx.206)이해합니다.
글을 남기는 사람만이 여기 회원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62. ...
'08.6.6 7:05 AM (116.39.xxx.81)아이피 수첩을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
어제오늘 알바 무자게 뜨네요..
알바에 낚이시는 82분도 계시다니..놀랍습니다.63. ㅡ ㅡa
'08.6.6 7:52 AM (125.133.xxx.111)나도 먹거리 때문에 가입하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데..
그럼 나는 뭥미??64. ...
'08.6.6 8:37 AM (211.222.xxx.244)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무슨 애국자가 그리 넘쳐나는지.. 아주 미쳐서 날뛰는거 같얘요...
차라리 자기들이 정치한번 해보시지65. 평범주부
'08.6.6 9:33 AM (122.23.xxx.102)초등학교 3학년의 딸을 둔 30대의 아줌마에요.
예전의 자게가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은 비상시국이니까 관심이 정치쪽으로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광우병 쇠고기며, 의료보험 민영화며, 대운하 모두모두 우리 국민들의 실생활과 너무 밀접한 사건들이 뻥뻥 터지는데 어떻게 관심을 안가질 수가 있나요?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했던거 오히려 반성하고 있어요.
선거때 제대로 정책, 인물, 정당 보고서 뽑아야겠다 생각하고,
신문, 방송도 제 역할을 하는지 지켜봐야할거 같고,
제대로 된 야당도 밀어줘야겠다 하는 생각 절실히 했어요.
아마, 요새 자게에 정치 관련해서 글 올리시는 분들도 저랑 비슷한 생각의 평범한 주부들이 대부분일거에요.
저도 자게 보고 나서, 항의 전화도 몇 통 하고(일본 살고 있어서 사실 전화는 많이 못했어요), 민변의 헌법 소원에도 참여했어요. *^^*
앞으로도 쭉 정치에 관심가질거구요, 82도 너무 사랑해요....66. 신문, 티브, 인터
'08.6.6 9:58 AM (74.70.xxx.201)하시고 아는 게 힘이라는데 알고 사세요.
그렇게 생각없이 사시니까 이명박 같은 놈이 나타나서 지맘대로 할려잖아요.
대한민국이 자기꺼냐고요.
저한테 정말 미운 사람들은 명박같은 사람들보다 원글님 같은 사람들 이에요.
무식한 사람들.
미국 개, 고양이도 않먹는다는 쇠고기 다 같이 않먹게 할려고 애쓰는 82쿡 인데,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정상 아닙니까?
미국 개, 고양이만도 못한 것이 우리나라 서민입니까?
그렇게 사시고 싶은 겁니까 아니면 명박급으로 잘 사사셔 그러신 겁니까?
둘다 아니라면 이제라도 정신 차리세요.67. 원글님이해
'08.6.6 10:04 AM (121.173.xxx.199)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68. ....
'08.6.6 10:19 AM (221.143.xxx.90)저 사실 아이들 때문에 TV 안 보는데 (신문도 안 보고요)
여기와서 그나마 정보 얻고 있어요
원글과 댓글 읽으면 정리가 되거든요
먹거리 사이트에 웬 정치얘기냐 하시지 마시고
우리네 삶이고 생활이다고 생각하면
원글님 같은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69. 로긴하게 만드네~
'08.6.6 10:48 AM (210.221.xxx.63)과연 아이들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행동을 하시는 엄마며 주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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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뚜껑 열린다.
알바도 힘들지요?
이름 밝히고 떠나세요~
또 오지 마세요~~70. 갈려면 조용이
'08.6.6 12:23 PM (211.44.xxx.187)가실려거든 조용히 가시지.
시중 유통되는 주민등록번호 장부가 있나...
혹시 가입하자마자 탈퇴하시는 거 아니유??71. ..
'08.6.6 12:49 PM (121.189.xxx.82)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아냐.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100일간, 한 5년은 시달린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 4년 넘은 기간이 남았다는 게 참 서글퍼 지기까지 할 정도로요.
원글님의 의견을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만,
"아이들 먹거리 신경쓰느라 가입했던 82쿡, 정치색이 짙어지면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
라느 원글님의 글을 보았을 때, 아이들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평범한 주부라고 추측해봅니다.
그런데, 원글님의 글과 논조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걸 원글님도 잘 아실 겁니다.
먹거리에 신경쓰시는 분께서 이렇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에 눈멀고 귀닫고 계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탈퇴를 하시던 계속 계시던 저와는 별개이고 상관도 없지만. 정치논리가 아닌 민생안전을 생각하신다면 좀 더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72. jk
'08.6.6 12:53 PM (58.79.xxx.67)근데 딴데 가봐도 별거 없을건디요?
요새 다른곳들 모두 다 분위기가 이렇거든요... 쩝..
이전에도 한번 말했지만 여기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인터넷 사이트들과 카페들이 요새 이 주제로 통일이 되어서리 저도 참 보기 안좋다 생각하면서도(왜 게임 사이트와 음악사이트와 요리 사이트가 같은 주제를 얘기하고 있는지.. 쩝) 근데 분위기가 완전통일이라서..
옛날에 황우석때와 탄핵때도 이 분위기였지만 그래도 그때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이번에는 쫌 많이 심하지요..
그래서 탈퇴하셔봐야 갈데도 없을거에요.. ㅋㅋㅋ
그냥 쓸데없는 말을 남기면..
한나라당 지지자들이라는게 원래 저런 사람들이라는거.. 절대 말로 설득안되고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전혀 들어먹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그렇게 말도 안통하는데 어찌나 투표는 꼬박꼬박 잘 하시는지..
그냥 그런 사람들이라는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쫌 무섭고도 황당한 사람들이지요.73. ..
'08.6.6 1:19 PM (220.82.xxx.141)저도 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길..
모두가 같은 생각일수만은 없잖아요?^^
그렇다고 우리가 수입산 쇠고기 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데..
참 씁쓸합니다.74. 82좋아
'08.6.6 1:35 PM (222.237.xxx.38)전 82쿡 눈팅만 하다 자게분위기가 넘 좋아서 가입까지한 새내기 입니다.^^
그런데 정말 82쿡뿐만 아니라 주부들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거의 82쿡이란 분위기 같아요!75. ...
'08.6.6 2:20 PM (121.158.xxx.149)부디 상처받지는 마세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넘 몰아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지는 말아요..76. 전
'08.6.6 3:13 PM (124.199.xxx.234)괜찮아요. 제가 님 가신다고 뭐랬나요?
님같은 분하고 같이 사는 분도 있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삼.77. 생활이
'08.6.6 3:24 PM (116.43.xxx.6)정치입니다..
투표소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아짐들이 주변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전 죽어도 그런 아짐은 되지 못할 듯하네요.
그러나 원글님은 가능성 있어 뵙니다..
나중에 죽을때 후회하지 마세요.
광우병 걸렸을때.
수도요금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보았을때.
아이들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보았을때.
병원에서 어른들 아이들 병원비를 낼때.
공공기관에 항의를 하면 몰매 맞을때.
후회하지 마세요..부디..
자초한 것이므로..78. ..
'08.6.6 3:50 PM (121.174.xxx.46)저두 님 같은 글 올렸다 완전 알바 되어 버렸어요. 완전 이상하죠?? 다른 뜻을 가진 글을 쓴 사람들은 다 알바래요. 정말 웃겨요. 알바비는 누가 주는 거래?? 참나...이제는 ip주소까지 적어 놓는다는 분들도 계시네요..그럼 제 IP주소도 목록에 오르겠네요..참 어이 없는 현실입니다..많이들 적어 두세요..
그렇다고 우리가 수입산 쇠고기 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데..
참 씁쓸합니다. 279. 참...
'08.6.6 4:37 PM (59.14.xxx.63)이해가 안가는건...자게 외의 다른 게시판 여전히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자게에도 안읽고 싶은 글은 안 읽고 패쓰하면 되는데...
자게때문에 탈퇴한다니..참...전 죽어도 이해불가능이네요...
여기에 댓글 달고 관심 가져주고 싶지도 않지만,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안녕히 가시구요...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이 위의 <생활이>님 글을 다시 한번 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80. 원글님
'08.6.7 10:16 AM (125.177.xxx.145)저도 원글님 이해하고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잘 해나가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