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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탈퇴합니다
정신이 없어요. 과연 소고기협상이 문제인건지도 모르겠구요. 다른 의견은 들을 생각도 않고 남들도 나와 같은 생각만 해야한다는게 민주주의사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네요. 펄쩍 뛰겠지만 님들 하는 짓을 보면 정말 공산주의가 따로 없어요. 맘에 안드는 말 한마디했다고 단체로 전화질하자고 하고, 신문도 맘대로 못보게 하려하고
내 마음에 안들면 다 망해야 하나요? 이런 사이트에서 대체 뭘 얻고자 했었는지 내가 한심하네요.
잘난 님들 안녕히계세요.
1. .
'08.6.5 5:09 PM (221.147.xxx.52)잘가라 알바야 멀리 안나간다
2. 후후.
'08.6.5 5:09 PM (121.170.xxx.96)이것이 민심이거늘..
3. ㅎㅎ
'08.6.5 5:10 PM (211.212.xxx.2)나 잘났대...ㅋㅋㅋ 저 잘난건가요
4. 그냥
'08.6.5 5:10 PM (61.73.xxx.220)가세요 굳이 간다고 얘기안하셔도 됩니다.
5. ^^
'08.6.5 5:10 PM (119.203.xxx.8)가주셔서 감사해요~
6. 조중동박멸.
'08.6.5 5:11 PM (123.248.xxx.24)자 모두 관심 뚝~~~~~~~~~~~~
분하시더라도 이후 댓글 삼가해줍시다.7. ,,
'08.6.5 5:11 PM (59.186.xxx.142)마음대로 하세요.
8. //
'08.6.5 5:11 PM (211.228.xxx.208)말없이가도 되는디.........알바 티 넘 난다^^
9. ...
'08.6.5 5:12 PM (122.32.xxx.86)어서 가세요...
전기세 아깝습니다....
오래 사시고 싶어서 이글 올리셨죠?
욕 많이 잡숫고 오래 오래 사세요..10. ..
'08.6.5 5:12 PM (211.218.xxx.55)네 자유게시판이기 때문에 여러 글들이 올라오는 겁니다..
저도 중복된 글이 말아 좀 그렇지만 이건 글 올리시는 분들이 앞으로 검색을
하고 나서 글을 올리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지만..
단체로 전화질이라뇨!!!!!
우린 단지 소비자의 권리 , 고객의 권리를 단체로 찾고자 하는거랍니다..
진짜 잘 가십시요!!!!11. 하나도
'08.6.5 5:13 PM (121.128.xxx.113)안 아쉽거든요? 앞으로 오지 마쇼~
12. .
'08.6.5 5:13 PM (211.179.xxx.59)이번 광우병 광고로 일부러 새로 들어오시는 분도 계시는데..-_-;;
저 역시 광우병 이후로 계속 들어와서 중독된사람인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안녕히가시구~ 나중에 완벽 해결되면 다시 오세요~13. ^^*
'08.6.5 5:13 PM (125.247.xxx.66)ㅋㅋ 공산주의?
민주주의 시민은 소고기 수입되면 제일 먼저 롯데마트가서 미국산소고기사서
가족들이랑 파티하세요.
82탈퇴한 기념으로요!!14. ㅎㅎㅎ
'08.6.5 5:13 PM (211.226.xxx.129)인기는 떨어진것 같지 않구요. 헛갈리지 않아요 반복되는 것이야 안보면 되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아요. 보고싶은 신문 보시면되요. 쇠고기문제는 우리가 느껴야하는 심각한것 맞구요.
15. 공산주의가
'08.6.5 5:16 PM (121.131.xxx.127)뭔데요???
님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거꾸로 알고 있네요
님이야말로 마음에 안들면
자빨로 몰아붙이는 알바와 다를게 없죠.
남 빈정거릴 시간 있으시면
왜 조중동을 읽어선 안되는지나
곰곰 생각해 보세요
사고가 가능해야
애들 논술을 잘해라 마라를 하죠
고딩 제 딸도
신문이 한쪽으로 심히 치우친 거
치과 가서, 병원가서 기다리며 읽은 조선일보만으로도
충분히 압디다.
잡을 자격도 없고
그럴 일도 아니지만
이거나 아세요
댁같은 분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니들만 애국자야
라고 비웃으며 편승하고
당장 불편을 못참는 불평분자라고요!16. 후훗
'08.6.5 5:17 PM (58.78.xxx.22)왜 이제 가십니까? 더 빨리 뜨셨어야죠.
17. 멀리 안나가요~ㅋ
'08.6.5 5:17 PM (220.78.xxx.82)누가 물어봤수? 글씩이나 남기시고..외로우신가보다~ㅋ
18. 다시만나요
'08.6.5 5:17 PM (117.123.xxx.97)이 정국 지나가고 옛말하는 날 다시 오세요.
다정다감하고 현명한 예전의 82쿡의 모습 그대로 기다릴 거예요.
절대 잘나서가 아니라.. 생존의 위협을 받아서랍니다..19. ㅋㅋ
'08.6.5 5:17 PM (125.248.xxx.190)아마 탈퇴해놓고 자기 글 보러 맨날 클릭하러 올걸요ㅎ
대한민국도 탈퇴하세요
쥐박이는 사은품으로 드립니다20. 핑키
'08.6.5 5:18 PM (211.37.xxx.181)바이바이~~
21. 달팽이
'08.6.5 5:18 PM (58.120.xxx.232)그럼..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기체후 일양만강 하시길...
22. 알바가..
'08.6.5 5:20 PM (125.190.xxx.78)82까지 오다니..
이거 기뻐할 일 인가요..?
그만큼 82의 힘이 세다고 여기셔서...여기가지 비싼 알바를 파견해주시다니...
성은에 망극에 해야할 일인가....23. ...
'08.6.5 5:20 PM (125.130.xxx.4)냉큼 물러나슈...
24. 아휴
'08.6.5 5:20 PM (211.224.xxx.192)원글님 윗분 말씀처럼 이게 민심입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여긴 자유게시판인데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주인장님이 왜 벌벌 떨고 있는 건가요?
이건 오히려 꿋꿋히 우리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겁니다.
아시나요? 점심시간엔 아마 직장인들 때문인지 클릭이 잘 안됩니다.
이게 인기가 떨어지는 건가요?
오히려 부럽습니다
이 시기에 이리 편하게 생각하실수 있는 분이 계시긴 계시군요
이보슈
게시글 퍼 나르고, 집회 나가는 사람들 할일 없는줄 알아요?
직장 댕기고, 어린 아이 업고 나가서 찬 김밥 한줄로 저녁 떼우며 우리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찬 바닥에서 외치는데...ㅉㅉ
부끄럽지 않습니까?25. ...
'08.6.5 5:22 PM (211.176.xxx.230)사이트의 인기-인기 때문에 여기 들어와 활동하는 분 계십니까? 저는 아닌데...
반복되는 글이 너무 많다-인기있는 레시피는 본인이 아니어도 계속 반복해서 올리고들 하던데..
여러 사람이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른 의견은 들을 생각도 안한다-다른 의견 봤구요, 그 다르다는 의견에 대해 반박할 권리도 있는 거 아닙니까?
신문 마음대로 못보게 했다-신문 보세요..마음에 드시는 걸로. 막은 적 없는데...
가시겠다-안녕히 가세요. 공산주의가 뭔지 사전 꼭 찾아보시구요.26. ....
'08.6.5 5:25 PM (202.136.xxx.23)님은 다만
싸움과 갈등이 싫은 갈등회피형 인간이신건데
지금 싸움을 일으킨건 82cook의 주부가 아니고
정부입니다.27. ..
'08.6.5 5:25 PM (203.232.xxx.113)떠날때는 말없이~~~~~~~~~~
28. 아놔...
'08.6.5 5:28 PM (211.238.xxx.69)도대체 얼마 받고 하는건데?
그 돈 내가 따블로 줄께...
이런 글 올려놓고 밤에 잠은 오니?
무.개.념. 인.간.같으니라구...29. 진짜
'08.6.5 5:28 PM (61.104.xxx.52)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군요..
아무도 안말립니다.30. 적반하장피차일반
'08.6.5 5:34 PM (121.140.xxx.15)누구 마음대로 인기가 떨어져요?
완전 피식입니다.
불매운동하는 우리와 같은 짓을 하시는군요.
탈퇴로 항의하고, 인기 떨어진다고 겁주고...ㅋ
이번 일로 82쿡 언론도 많이 타고 훨씬 유명해졌습니다.
지금은 이려운 시국 문제로 본래 목적으로 활동이 적지만,
시간 지나고 해결되면, 82쿡도 회원도 훨씬 더 성장할 것입니다.31. --;
'08.6.5 5:35 PM (122.34.xxx.54)쥔장님이 왜 벌벌 떠나요?
웃기셔
쥔장님의 의사를 언뜻 보니 적어도 댁과는 다른 입장인듯32. 근데
'08.6.5 5:37 PM (59.22.xxx.181)궁금한건요..
이렇게 가시는 분들 레벨은 어케 되실까요?
별게 다 궁금하다는......33. .
'08.6.5 5:39 PM (125.133.xxx.43)원글 동감. 나도 알바가 되는건가? 반대도 좋지만 요즘 올라오는 말투나 어조가
너무 공격 스러워요.34. ...
'08.6.5 5:40 PM (125.132.xxx.250)이상한글 올라왔길래 제목 옆에 숫자 적어놨는데 확인해보니 같은 숫자네요..
왜 인제서야 가시는지 가시는 걸음 걸음에 꽃이라도 뿌려드려야 할까요...35. ㅋㅋ
'08.6.5 5:41 PM (211.216.xxx.143)어쩌죠?? 더 인기 높아 진거 같은데요~~~ㅋㅋ
울신랑도 좋아라 합니다~~ 개념 있는 아줌마들 많아서 좋다고~36. --..
'08.6.5 5:43 PM (203.229.xxx.253)근데 님을 누가 안다고 탈퇴 한다고 광고를 하나요?? 실명이라도 쓰시고 가지시..혹시 인기인이셨어요?????
37. ?
'08.6.5 5:44 PM (203.241.xxx.32)혼자서 뭐라니? 탈퇴하고 나서 우리 댓글본다고, 다시 들어올거면서,,,
니는 누구냐?
좀 니 글좀 여기서 치워줄래?
비달 싹스 같으니라고,,얼렁 사라져라,,38. ㅎ~
'08.6.5 5:47 PM (121.147.xxx.151)공산주의 종주국도
사지가 갈라져 없어진지 수십년인데
뭔 요깟 인터넷 일개 사이트가
그런 시큼한 사상을 담고 있겠소?
잘 가쇼~39. ??
'08.6.5 6:00 PM (125.133.xxx.208)얜 또 뭐야~~
40. 답답.
'08.6.5 6:43 PM (58.143.xxx.71)이런 노력이 없었으면 오늘 날 한나라당이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요?
댓글다는 내가 멍청하지만 당신은 지금 이순간 무임승차에 대해
감사해야 함에도 역으로 삿대질을 하는군요.
지나친 거 같아도 원인이 있고 이유가 있기에 지나치지 않고
그래서 바로 잡히는 것입니다.41. 햐
'08.6.5 6:46 PM (211.204.xxx.189)그래요 실명쓰고 탈퇴 광고하세요 ㅊ
42. ^*^
'08.6.5 6:50 PM (125.178.xxx.70)넹~
43. 음...
'08.6.5 7:22 PM (121.182.xxx.245)잘가세요~~
님이가든말든..,그건님자유니까 알아서 하시죠.44. ㅠ
'08.6.5 7:27 PM (124.49.xxx.141)민주주의 개념도 모르시네요 참 당신같은 사람 답답해요...
45. 알바
'08.6.5 9:53 PM (222.121.xxx.79)드디어 알바가 82쿡을 겨냥했네요.
46. ..
'08.6.5 11:27 PM (121.134.xxx.165)원글님 이해합니다.
저도 미국소 수입 쌍수들어 환영하는 사람이어서 이런글 쓰는게 아닙니다.
같은글이라도 순화된 표현이 더 설득력있는데 왜 그렇게 욕설이 난무하나요?
왜 그렇게 남을 공격하나요?
어른들도 이런데 애들이 저희들끼리 왕따시키는거 나무랄수 있나요?
나와 다른다고 (더구나 많이 다르지도 않아요 정도의 차이일 뿐인데) 적으로 만들지 마세요.47. 우리나라는
'08.6.6 12:56 AM (222.235.xxx.104)부처님 가운데토막 같은 사람이 대통령해도 마찬가질껍니다...에효....
48. 잘가~
'08.6.6 1:03 AM (218.52.xxx.254)가긴갔나?
49. 그렇게
'08.6.6 1:14 AM (125.142.xxx.219)말씀하신다면 원글님...동자승 초대해서 고래밥 먹이고 나라를 위해 일제에 싸우다
돌아가신 열사를 ~~씨라고 부르는 상당히 저속한 대통령 내외가
너무 격 떨어져서 못견디고 이민 가셔야할 것 같군요.50. ㅎㅎㅎ
'08.6.6 1:49 AM (118.37.xxx.26)떠날 때는 말없이................뚝..........
51. 님도...뭐..
'08.6.6 2:13 AM (125.190.xxx.78)유명 인사라고 탈퇴 인사씩이나 하시나요..?
그냥 조용히....문만 잘 닫고 가면 되는데...
파리 좀 그만 들어오게~
휘익~~휘익~~
며칠전부터 왜 일케 파리가 들긇는지...52. ..
'08.6.6 2:35 AM (218.238.xxx.165)알바 안녕.....
53. .......
'08.6.6 2:37 AM (219.252.xxx.16)저도 탈퇴합니다
여기가...좋았었는데..
무서워요54. 참나....
'08.6.6 2:43 AM (125.128.xxx.136)언제부터 탈퇴 조건이 자게에 보고하는게 됐는지....
진짜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는 뒷모습도 아름답게
글케 떠나시라구욧!!!!
자게는 그야말로 자유에요.
안붙잡거든요.
그러니 힘들게 헛수고 하지 마셔욧!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하는데 왜 그러셔욧!
반대 의견도 올라 오거든요.
반대 의견 쪽수가 밀리니까 티가 안나서 그렇지
반대 의견 있거든욧!
눈씻고 잘 찾아 보세욧!(탈퇴해도 볼 수는 있져!)
자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관찰이나 하시고
공산주의니 머니 말씀하세욧!
공중파에서 대놓고 좌파가 어쩌구 하는 인간하고
다를 바가 없으시넷!55. 미친소
'08.6.6 2:51 AM (125.188.xxx.64)먹었구나..
치매증상 심하시군
맘대로 가입 맘대로 탈퇴
보고는 필요없어요.
주제를 모르면 분수는 알아야지
국어.수학..
논점과 쟁점과 이슈를 파악 못하는 인간은
이 곳이 맞지 않겠지요.
빨리 사라져 주심에 감사^^
다신 이곳에 오지마셈
당신의 아피 저장했음56. 여기도...
'08.6.6 3:11 AM (118.32.xxx.155)아이피 적어 놨어요.....담에 눈에 띄면 안돼요~~~~~!!!
57. 동감
'08.6.6 10:01 AM (125.186.xxx.59)나도 원글에 동감합니다. 어떻게 나하고 생각이 틀리면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지...
"여기도"님 참 쯧쯧 쯧...58. 으이그~
'08.6.6 10:48 AM (210.221.xxx.63)다신 오지마.
아이피 기억하마~59. 아이피 기억해서
'08.6.6 10:55 AM (125.134.xxx.69)뭘 어쩌시려구요?
큰 일 하신다고 바쁘신 분들이^^
아이피 기억했다, 수첩에 적어 놨다... 협박용 멘트인것 같아 보기 안좋습니다 그려.60. 선거
'08.6.6 11:30 AM (125.188.xxx.119)내가 지지하던 대통령이떨어져서 속상해하고 있던 참에 "광우병"이라는 좋은 먹이감이 생겨서 그때 분풀이들을 하시는가봐요. 좀 솔직합시다. "광우병"도 큰걱정이지만 아이들의 엄마 사고가 너무나 극단적이라서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걱정돼요. 여기서매일 성토하시는 분들 정말로 "광우병"이 걱정되서 이러시는지.
61. 시대의 흐름
'08.6.6 1:36 PM (211.44.xxx.187)어제 하루 종일 일이 있어서
한밤 중에야 들어왔더니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알바글 도배질 + 탈퇴글 홍수...
어찌하여 두 흐름이 한꺼번에...?
우연의 일치?
생각이 다른 거야 상관없소만,
우째 좀 그렇소이다.
하지만 탈퇴해도 TV 보도에 신문에
님 입맛에 맞는 건 보고 들을 것이
별로 없을 터인데.
조만간 조선일보도 바뀔 것인데.
그럼 어디 산속으로 들어가실려고요?
그냥 82쿡 분위기에 적응하시지...
시대와 상황은 변하는데
그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면 본인만 괴롭다오.62. 너무들 하시는 군요
'08.6.6 4:17 PM (219.136.xxx.106)예전의 82쿡은 사랑과 인정이 넘쳤는데
어느 순간부터 익명을 무기로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마구 쏟아내시는 군요.
적어도 82쿡에 오시는 분들만은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63. 전..
'08.6.6 4:32 PM (59.14.xxx.63)님같은 분을 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안녕히 가세요...그리구 앞으론 오지 마세요...64. 가슴이아파
'08.6.6 4:44 PM (121.173.xxx.199)광우병에 대하여, 이 나라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태평해서, 관심이 없어서, 개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다만, 글 쓰신 분들 표현이 너무 과격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친소 먹었구나.
얜 또 뭐야?
가긴 갔나?
다신 오지마.
치매증상 심하시군.
시국의 쟁점이 광우병문제와 정부에 대한 심판이기에,
이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생각들이 올라오는것은 당연합니다만
표현에 조금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