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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뿌듯했어용 ㅋㅋㅋ
신랑한테 전화하니 자기는 했다고 하고 들어오라네요..친절하게 등재번호불러주시고..
꼭~ 하고와!! ㅡ.ㅡ;'
지하철내려 버스타고 투표장으로 고고씽~
꾹~~ 찍고.. 나오는데.. 어르신들 안보이고.. 신랑은 오전에 어르신들만 보았다네요..
정말 드문드문.. 한 사람들을 보니..헉.. 이거 땅나라되면 클나는데..
그래도 난 찍었다~~~ 나오면서 혼자 어깨쭉 피고 히죽히죽..ㅋㅋ
투표한 보람있네요..움하하하 혼자 투표하고옴서 괜시리 뿌듯했답니다.. 오늘은 집회하러 고고씽~~~
전 강동구여요.~ ㅋㅋ 진짜 강동구가 땅나라표밭이라..심히 두근거렸답니당.ㅋㅋㅋ 충환아자씨가 아주 큰일을 해주신듯.ㅋㅋ
1. 그러게요.
'08.6.5 9:06 AM (218.54.xxx.86)그분 정말 때맞춰 큰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님이랑 남편분도 화이팅~!!2. ㅋㅋ
'08.6.5 9:13 AM (121.183.xxx.1)잘하셨네요
3. 기뻐요~ ^^
'08.6.5 9:22 AM (211.115.xxx.71)저도 강동구민.
저희 시부모님 두분, 저, 남편..
넷다 투표했답니다~
연세있으신 부모님 고집 쎄신데
정치문제만큼은 문제가 없어 참 다행이예요~~ ^^
처음 개표현황보고 2번이 50%가 넘어서 두근두근했는데
좀 있으니 뒤집더라구요~
정말 기뻐요~~~4. ㅎㅎㅎ
'08.6.5 9:27 AM (222.106.xxx.223)대빵 많이 뿌듯해 하셔도 됩니다.. ^^
날도 궂은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아무래 충환아저씨는 고도의 이뭐병 안티인듯.. ㅋㅋㅋㅋ5. ^^
'08.6.5 9:29 AM (221.154.xxx.144)원글님 때문에 웃습니다.ㅎ
6. 감사해요
'08.6.5 9:36 AM (203.233.xxx.1)하이파이브 !!짠!!
수고하셧어요^^
화이팅 힘내요^^7. 땡큐땡큐~
'08.6.5 9:38 AM (203.233.xxx.1)어젠 애들 빨리재울려다 늦게까지 뉴스를 못봣어요
일어나자마자 뉴스틀엇드니 딴나라당 참패 !
우와우와 소리질럿네요 남표니불름서 밤샌남표니 멀랐스? 잠잣는디 워찌알어?8. 기특기특
'08.6.5 9:38 AM (203.229.xxx.253)^^ 님들 모두 그렇게 하셨을텐데요.. ㅡㅡ;; 쑥쓰~ 크크 그래도 칭찬해주시니 기분 좋아요~ (^^ )/ 님들 기운 모아모아 집회가서 뿌리고오겠습돠~
9. ㅡㅡ;;
'08.6.5 9:44 AM (118.45.xxx.153)님 너무 이뻐욧^^;;
10. 저도강동구
'08.6.5 9:57 AM (59.9.xxx.80)바쁜하루였지만 시간 내서 저도 투표했어요.
요번 토욜에는 중3 초1 아이들과함께 촛불집회에 초록 손수건 매고 다녀 올거여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인나자마자 뉴스부터 보니 한나라당 참패!
그럼 그래야지 했네요.
근디...청도에서 한나랑당 유일하게 됐다는 소리에 기가차서리....11. 짝짝짝
'08.6.5 10:22 AM (221.153.xxx.97)다들 박수쳐드립니다.
마음으로 응원했는데 너무 기뻐요. ^^12. 자랑스러워요.
'08.6.5 1:15 PM (121.88.xxx.149)투표전엔 마음 졸였는데 참 다행입니다.
13. 짝짝
'08.6.5 2:44 PM (211.49.xxx.214)충환님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