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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 가격되신분 글이예요.. 괜찮으신가봐요..ㅠㅠ
정말 너무 다행입니다..
글에 보면 팬티벗겨져서 던져진 학생이야기도 있어요..
유치장에서 같은방에 계셨데요..
연대생인데 큰 부상은 없다고 하셨네요..
다른분들의 소식도 빨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930...
1. 촛불
'08.6.5 8:07 AM (202.30.xxx.22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930...
2. zz
'08.6.5 8:13 AM (125.186.xxx.132)ㅠㅠ저분생사가 젤 걱정이됐는데 다행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휴
'08.6.5 8:15 AM (121.139.xxx.27)다행이예요. 무사히 가족들 곁에 계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4. ...
'08.6.5 8:17 AM (78.105.xxx.206)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5. 음....
'08.6.5 8:19 AM (121.183.xxx.1)그래도 동영상 올린다고 했으니까, 동영상 올라오면, 확실히 믿을래요.
6. ...
'08.6.5 8:20 AM (203.229.xxx.250)생판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반갑긴 처음이네요
참 다행입니다7. ..
'08.6.5 8:34 AM (211.108.xxx.251)사진 올라왔는데,
맞아서 부어서 그렇지
그분 맞는것 같아요.
정말 다행이예요.
다른분들도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걱정입니다..8. 정말
'08.6.5 8:50 AM (219.255.xxx.122)정말 다행이네요.
폭행 장면이 너무나 끔찍해서 ...........
출혈이 코피에 의한 것이였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사진보니 붓기가 있어서 그렇지 콧날 등등 맞는거 같아요.
정말 생판 모르는 분이 이렇게 반갑긴 처음이네요....29. ..
'08.6.5 8:56 AM (220.88.xxx.51)정말 다행입니다. 무사하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 냄비아냐
'08.6.5 9:02 AM (125.142.xxx.154)무사하셔서 감사합니다.ㅠㅠ 2
11. 정말
'08.6.5 9:11 AM (116.33.xxx.139)다행입니다! 저도 이분이 젤 걱정되었었는데..^^
12. 다행
'08.6.5 9:22 AM (211.214.xxx.225)정말 다행입니다
몸조리잘하세요13. ~~
'08.6.5 9:28 AM (220.73.xxx.115)왜이리 반가운건지....
정말 다행이네요...14. 정말
'08.6.5 9:43 AM (58.121.xxx.24)다행입니다. ^^
15. 아저씨
'08.6.5 9:51 AM (122.35.xxx.119)너무 착하신 거 아니에요??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16. ..
'08.6.5 9:51 AM (118.36.xxx.230)정말 잘 되었네요^^
17. 다행이네요.
'08.6.5 10:02 AM (218.156.xxx.213)정말 다행이예요.
18. 다행입니다.
'08.6.5 10:03 AM (211.224.xxx.192)정말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나 부어오른 얼굴과 몸을 보니 부끄럽고 죄스럽네요 ㅠㅜ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ㅠㅠ19. ..
'08.6.5 10:11 AM (218.232.xxx.118)정말 다행이예욤..
정말 생판 모르는 분이 이렇게 반갑긴 처음이네요....320. ...
'08.6.5 10:11 AM (221.153.xxx.111)정말 다행이예요~ㅠㅠ
제일 걱정 됐었는데...21. ㅠㅠ
'08.6.5 10:13 AM (58.120.xxx.16)다행입니다. 완쾌하세요~~
22. 아기엄마
'08.6.5 10:21 AM (203.229.xxx.7)살아계셔서 감사해요.
23. 휴
'08.6.5 10:26 AM (124.50.xxx.137)정말 한시름 덜었습니다..
에혀..정말 이름모를 남 걱정을 이렇게 하면서 살줄은 미쳐 몰랐네요..ㅠ.ㅠ24. 정말
'08.6.5 10:27 AM (211.201.xxx.92)반가워요...걱정하고 있었는데...
25. 글 보니..
'08.6.5 10:31 AM (124.49.xxx.213)정말 순하신 분 같아요..
그 와중에도 자신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경찰들에 대한 원망섞인 말한마디 없네요.
이렇게 선량한 시민들을 폭도로 몰아가려는 뉴라이트와 조중동...
정말 원망스럽습니다.26. 휴..
'08.6.5 10:49 AM (121.170.xxx.96)한숨 돌렸어요. 걱정 많이 했어요..ㅠㅠ
27. 살아
'08.6.5 11:06 AM (222.97.xxx.233)있으셔셔 정말 다행입니다....나머지 분들도 좋은 소식이 있엇으면 좋겟어요...
28. 난
'08.6.5 11:14 AM (125.190.xxx.32)정말 그 장면 보고 젤 열받아 있었는데.. 정말 걱정많이 했는데 괜챦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29. ㅡㅡ;;
'08.6.5 11:17 AM (118.45.xxx.153)정말 다행이십니다...얼굴이 많이 부었네요..
30. 걱정
'08.6.5 12:01 PM (117.123.xxx.113)많이 되던데....참 다행이십니다.^^ 이렇게 많은 국민들의 걱정이 작은 힘이 되었는가봐요.
31. 천만다행
'08.6.5 2:16 PM (221.150.xxx.66)입니다. 글도 조목조목 잘 쓰시네요. 쾌차하세요.
후유증 없이 건강하시길 바래요.32. ...
'08.6.5 2:56 PM (124.199.xxx.68)술 먹고 안들어온 남편은 관심이 없었고, 이 아저씨 걱정만 무지했는데 아~~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