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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으로 출발합시다
전화가 되시는 분은 전화로 항의하시고 전화가 안되시는 분들은 저처럼 게시판이나 미니로 항의글 올립시다.
여러분~ 얼른 합시다!
1. 숙제중
'08.6.4 1:18 PM (211.179.xxx.59)정말 답이 안나오는 작은 쥐..
2. 정선희
'08.6.4 1:22 PM (58.233.xxx.24)아주 독종 쥐인거 같아요.
힘 냅시다!3. 저도
'08.6.4 1:22 PM (124.50.xxx.137)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전에는 길게 알아듣게 썻는데..이젠 못알아듣는게 확실해서 짧게 강하게 씁니다..4. .
'08.6.4 1:29 PM (61.77.xxx.43)쥐약을 사서 택배로 보낼까요?
5. 정선희
'08.6.4 1:32 PM (58.233.xxx.24)부산에 사시는 분이 쥐매트 골드를 청와대로 택배 보냈다고 하는데 그건 어떨까요?^^
6. ..
'08.6.4 1:34 PM (222.109.xxx.21)쥐매트는 청와대로 족해요.
맨홀양은 그럴 수록 강해져요.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는요.
전 그냥 게시판 이용합니다.
그리고 라디오 광고회사에 전화해주시기..이게 쥐약인듯애요.7. 정선희
'08.6.4 1:44 PM (58.233.xxx.24)네.^^
서로 상황에 맞게 합시다.
화이삼^^
지금 하도 마우스랑 자판을 치니 손가락이 마비가 올 거 같아요.ㅠㅠ...8. ㅡㅡ;;
'08.6.4 1:51 PM (118.45.xxx.153)저두 미니로 계속 올리는중..
9. 정선희
'08.6.4 2:00 PM (58.233.xxx.24)어우~~ 손가락이 얼얼해요.
지금까지 하고 왔어요.10. 같은방법
'08.6.4 2:08 PM (121.169.xxx.32)으로도 안통하니 공중파 연예소식전하는 프로그램에서 다뤄졌으면 합니다.
한밤의 연예뭐..그런데.. 같은 통속이라 안다룰까요?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요. 오늘 울집에 정수기 코디가 왔는데
젊은 분이 모르더라구요.어차피 머리싸움인데 이영자처럼 화끈하게
언론에서 다뤄 줬으면 합니다.
아님 뉴스에서라도..11. 훗
'08.6.4 2:12 PM (222.238.xxx.168)미니쥐라니 정말 그렇네요. 얼굴이 쥐 상인것이 닮았어요.
12. 음..
'08.6.4 2:17 PM (124.5.xxx.160)정 선희가 든든한 빽이 있는 거 같지 않아요?
아님 어찌 이럴 수 있어요?
교회에서 도와주는건지?
전 솔직히 그 이유가 뭐든 원인이 뭐든 이렇게 항의하는
네티즌들이 많은데도 버티는 거 보면 뭔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13. 그년
'08.6.4 2:25 PM (125.178.xxx.15)생긴거만 봐도 뺀질한게
명줄은 타고 난거 같당게14. ..
'08.6.4 4:07 PM (116.39.xxx.81)아무래도 뒷배경에 뭔가 구린게 잇는것 같습니다.
절대로 말이 안통하는 mbc라디오.. 방송.. 애니카.. 음.
애니카..오늘 잡아야겠군요15. 오늘 gs 홈쇼핑
'08.6.4 4:30 PM (124.49.xxx.204)애니카 맨홀써니 얼굴 걸고 광고나오죠?
으............
정오의 희망곡은 다녀왔습니다. 으.............. 맨홀써니도 문제지만. 독특해요.. 그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