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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난 기사보고 들어왔는데..
어제 한겨레에 아줌마의 힘..하면서 82cook이 나왔더라구요..^^
오늘 회원가입했어요..
게시판 읽어보니 몰랐던 얘기들도 많고..
저도 참여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
1. 지금은
'08.6.4 12:59 PM (218.151.xxx.50)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이런 글들이 많고요.
평온할 때는 살림살이에 대한 팁도 많이 얻을 수 있어요..^^
환영해요.^^2. 네
'08.6.4 1:01 PM (122.40.xxx.101)잘 오셨어요. 미리 말씀드리건데 82홀릭 되기 쉽습니다.^^
3. ..
'08.6.4 1:06 PM (211.108.xxx.251)환영합니다.
저도 82에서 많이 배우는 아줌마입니다.
남편, 아들 궁금한 거 있으면
'82에 좀 물어봐~~~" 합니다. ^^
금방 죽순이 되실거예요..ㅎㅎ4. 고마운
'08.6.4 1:06 PM (121.132.xxx.49)사이트지요.. 중독됩니다..ㅡㅡ^
5. airenia
'08.6.4 1:11 PM (218.54.xxx.150)저도 82홀릭 된 1인~ㅎㅎ
6. ㅎㅎㅎ
'08.6.4 1:12 PM (222.98.xxx.175)지금이 시국이 이래서 그렇고요. 평상시에 들어왔다간...저처럼 됩니다. 일명 82죽순이...ㅎㅎㅎㅎ
알찬 사이트랍니다.7. Pianiste
'08.6.4 1:12 PM (221.151.xxx.201)어서오세용 ^^
82홀릭 1인 하나 더 추가요~~!!8. Pianiste
'08.6.4 1:13 PM (221.151.xxx.201)참고로 아줌마 아니신분도 꽤 있으시답니다. (저두 그중 하나 ㅋㅋㅋ )
9. ㅎㅎ
'08.6.4 1:29 PM (218.39.xxx.201)어... 여기 위험한 곳인디....
아주 생활이 엉망이 됩니다....
홀릭상태를 벗어나려면 시간 좀 걸립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뒤숭숭한 시국엔...... 만사 팽개치고 컴 앞에 붙어앉아있게 만듭니다....
음하하.... 환영해요....
우리 같이 폐인이 되어보아요....
손잡고 촛불도 켜 보아요....10. ^^
'08.6.4 2:32 PM (116.39.xxx.132)이거 보고 있는거 남편이 몇번 보더니 재밌다네요.
얼마 전에 먹었던 맛있는 불고기 양념도 여기서 배운거(자스민님 감사) 했더니
많이 배우라고 하네요. 어제는 어설픈와이프님 마늘 장아찌 담갔습니다.11. 환영!!!
'08.6.4 4:48 PM (222.238.xxx.132)82홀릭된후
가끔 청소 식사준비 게을러지지만(82에서 노느라...^^)
제 인생이 바뀌었지요.
똑똑하고 살림잘한다고 요란한 소문이... ㅎㅎ
비록 부풀려진 소문일지언정
전 스스로 말합니다.
아주 용 된거라구요.
정말 반갑습니다.^^12. 폐인
'08.6.4 5:39 PM (124.111.xxx.106)전 82쿡 땜시 일도 하루에 많이 못하고(프리랜서) 클라이언트는 왜 요새 일을 이리 많이 못하냐고 압박주고,
집안 살림도 엉망이고 요리 배우러 왔다가 반찬만들 시간 없어 동네 반찬가게 단골됬어요
제발 평정심을 되찾고 싶어요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