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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관련 연합뉴스 떴습니다. 심폐소생술은 했다고...
근데 병원으로 보냈답니다. 그 병원은 어디인지...
1. 진실은?
'08.6.3 6:42 PM (211.210.xxx.30)http://media.daum.net/politics/all/view.html?cateid=1002&newsid=2008060318061...
2. 이런!
'08.6.3 6:44 PM (121.183.xxx.1)써글놈들
방패로 막아녹고 바지팬티 다 벗기고 전경떼에게 던져서 마구 밟아대던데...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병원으로 옮겼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 여자분 인터뷰기사 동영상으로 나오기 전까지 절대 못믿겠음. 개새끼들.3. 아래 글
'08.6.3 6:52 PM (218.232.xxx.111)통의 파출소가 그 기사에 나와있는 경북궁 근처의 파출소입니다.
제발 생사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어디다 옮겼어???4. .
'08.6.3 6:52 PM (211.179.xxx.59)제발 아니길 바랬는데.. 아.. 이눔의 나라..
5. 제가
'08.6.3 6:55 PM (59.28.xxx.152)아까 사망설 글 올렸는데...절대 짜집기 아닌거 같은데
심폐소생술 인정이라......의로계 관계자분들은 아시지요..과연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고 깨어날수 있는 상황이 1%도 안된다는거...심폐소생술을 심장과 폐의 활동이
없을때..즉 죽었을때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행위인것을..
그러면 그 여자분이 적어도 그 상태까지 갔었다는 말 아닌가요? 그래서 몇분 심폐소생술후
의식을 되찾고 깨어났다..정말 이나라가 어디까지 사건을 은폐하려 하는지..무섭습니다.6. ..
'08.6.3 7:06 PM (125.178.xxx.134)동영상에 나오는 전경은 손가락이 절반쯤 보이는 가죽 장갑을 끼고 있는데 통상 경찰장갑의 경우 국내에서는 구하기도 어려운 높이가 4-5㎝ 되는 너클을 낄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 경찰 설명이다.
=> 너클은 낀 손이라는 글들때문에 기사가 뜬거겠지만
너클을 떠나서 그렇게 폭행해도 된다는건가요?
너클만 운운한거보면 폭행은 인정한건데 어째서 그것에 관한 멘트는 없나요?
기자도 너클만 확인했나요? 그 동영상의 폭행은 어찌 처리할건지 말도 없고..
이 동영상의 폭행은 진위여부를 가릴게 없는 거잖아요. 명백히..7. 그리고
'08.6.3 7:07 PM (59.28.xxx.152)경찰이 결정적으로 웃긴건..장소하고 날짜요..처음 사진 올리신 분 글엔느 분명 1일 새벽
1시 40분 경복궁 충의 파출소?(사진에 보니까 파출소 명도 보이더군요.) 라고 했는데
경찰 해명에는 2일 덕수궁 돌담길이라고 처음에 기사가 났거든요..
그리고 일단 경찰쪽에서 사실이건 아니건 인정을 했다는 자체가 느낌이 상당히 안좋아요.8. ..
'08.6.3 7:27 PM (155.230.xxx.35)경찰 말만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이건 진짜 심각한 사건인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