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드시고 싶으시면 드시고..주무시고 싶으시면 주무시고..
울 아덜...먹고 싶으거 있음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어째 이리 태평성대일까나..
부러워요 손자지간이요..
둘이 너무 사랑하는 사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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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시아버님..울 4살박이 아덜...
총체 난국 조회수 : 800
작성일 : 2008-06-02 14:14:17
IP : 59.26.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8.6.2 2:28 PM (71.248.xxx.247)할아버지와 손자 둘 사이를 칭할때는, 손자지간이 아니고 '조손간'이라고 하죠.
2. ㅋ
'08.6.2 2:32 PM (122.36.xxx.206)저희집도 그래요...
저희는 3살, 1살난 딸래미들이랑.....ㅡㅡ;;
그치만 환갑 넘은 아이들 외할아버지이신 저희 친정아빠..
뉴스는 꼭 엠비씨 보시더이다...
아침 식사중에 엄마가 에스비에수 틀어놓으셨더니..
엠비씨 뉴스 봐야한다고 채널 손수 돌리시는..3. 총체 난국
'08.6.2 2:36 PM (59.26.xxx.203)켁..글게요..
조손간인데...
며칠 지금 잠을 2~3시간 자고...커피를 하루에 몇잔을 먹는지..
이젠 당체 일상 생활이 안되요..
음님..감사요..
오널은 잠좀 자야겠어요4. ㅎㅎ
'08.6.2 2:59 PM (207.216.xxx.77)유전적 성격이 대를 건너 이어진다는 '썰'이 있네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성격을 손자가 닮는다는...
그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던가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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