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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희망곡 (789-3410 김정수본부장)에 전화 했더니
제가 '게시판 보시지 않느냐? 했더니
사과했는데 욕하는 거 보십시오. 이럽니다.
뉘앙스가 사과 했는데 왜 그러느냐로 들립니다.
그 사과란게 진실이 있었더라면 애청자들이 왜 정선희 하차를 외치겠는냐?
그랬더니.
네..네..감사합니다. 반영 하겠습니다.
"정선희씨 목소리 듣기 싫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전화 끊고나니 더욱 더 화가 납니다.
사실은 이런 전화 처음 해봐서 조목조목 얘기를 못했네요.
1. 저도
'08.6.2 1:58 PM (125.184.xxx.134)방송국에 전화하다가 말하면서 울컥하더라구요~ 잘하셨어요. 멋지세요.
2. ...
'08.6.2 1:58 PM (125.132.xxx.170)잘하셨습니다!! 저도 마음은 있는데 소심해서 전화를 못하네요. 전화하면 꼭 어버버하는 스타일이라...ㅠㅠ
3. 질겨
'08.6.2 2:00 PM (118.128.xxx.46)하늘이 내린 빽 인가 봅니다.
씨에프 하며 방송하며....
그라지않고선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4. 000
'08.6.2 2:00 PM (218.239.xxx.12)전혀 바꿀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오해라고 일관성 있게 주장들을 하고 계십니다.
정오의 희망 담당자들을 보면 쥐새끼가 연관됩니다.
저는 정오의 희망곡을 내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되면 정선회 스스로 물러나야 되는것이 사람의 도리이거늘
인면수심인지5. 전화자주
'08.6.2 2:01 PM (218.239.xxx.12)이런 전화 자주 오지요? 하니
아니오 가끔 한분씩 전화합니다.하네요.
모든 사람의 의견을 다 들어 줄수 없다고
말잘하는것 필요치 않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개하는지를 모르는것 같아요.6. 넌 주겄써
'08.6.2 2:03 PM (218.52.xxx.254)맨홀녀..그렇게 계속나오면 이메가 탄핵되면
넌 자동으로 사라지게 될것이야 기둘려라!!!
정식으로 진정으로 고개숙여 사과하면 일단
사그라질수있을것을 아무일없었던듯 그렇게
방송하다니 그프로자체가 명박스러우요!7. 아무래도
'08.6.2 2:40 PM (219.253.xxx.166)선희양 사교술이 대단한가 봅니다.
끝나고 회식 자리 주선하면서 서로 술잔 기울이고
가끔 선희양 눈물 보여주고 하면 자기네들끼리
연대감도 공고해지고...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
이거 원.
걍 냅두는 건 어떨지요.8. 무슨소리
'08.6.2 3:52 PM (220.75.xxx.247)걍 냅두다니요..
절대 안됩니다.
일벌백계로 다스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망녕된 주둥이 놀릴 것들이 줄 서 있습니다.
끝까지...9. ...
'08.6.2 5:23 PM (118.32.xxx.154)빽은 아닌 것 같고, 제 생각엔 우루루 시청자가 그런다고 단박에 바꾸는 건 엠비씨로서도 명목이 없을 거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두고 있다가 개편할 때 바꿀생각이겠죠. 아마 정선희도 그렇게 될줄 알고 있을꺼예요.
그런데 아무리 수순이 그렇다해도 단박에 바꿔야된다는 우리의 의지는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정선희도 속은 속이 아닐꺼예요..지도 결국 이 사회에서 어울려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 적 많이 만들어 좋을게 뭐가 있겠어요? 보니까 사회생활 잘 못하는 부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