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여기 앉아 있을 수가 없군요..
아이들을 향해서도 임산부를 향해서도
소방호스를 이용하여 물을 쏘는 이나라 공권력...
누굴 위한 것입니까....
물과 비옷이 급하다니..
집에 있는 것 몽땅 들고 나가봐야 겠습니다..
![](/image/2011_board_free_off.gif)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 나가렵니다...
최시중 네 이놈... 조회수 : 414
작성일 : 2008-06-01 00:55:31
IP : 123.109.xxx.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