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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연행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일단 경찰서 게시판에 글은 남겼는데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1. ***
'08.6.1 12:49 AM (119.198.xxx.55)좀전에 라디오21에서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네요.
2. 사실
'08.6.1 12:50 AM (59.21.xxx.171)사실이랍니다
3. ^^
'08.6.1 12:50 AM (61.74.xxx.90)사실이랍니다. 인권변호사님이 오셔서 경찰들 혼나고 있답니다.
임산부님 병원가시는걸 거부하시는중이라는데... 어찌된 상황인지 제발.. 아이도 엄마도 무사하시길..4. 광화문
'08.6.1 12:50 AM (218.38.xxx.172)구로 경찰서 지금 계속 통화중입니다...
5. 사실
'08.6.1 12:51 AM (219.251.xxx.220)사실이라고 방송하네요.....정말...미친 나라입니다....
시킨다고 연행하는 경찰들도 mb랑 다를바 없네요....
경찰....인간같지도 않네요6. 그럼
'08.6.1 12:51 AM (121.183.xxx.1)인제 노인만 연행하면 되네요.
아까 아기안은 엄마, 어린딸들과 나온 아빠와 엄마, 실신한 여성, 이제 임산부까지 잡아갔으니
노인만 잡으면 구색은 다 갖췄네요.
한마디로 다 잡을수 있으니 나오지마 이거 아니겠어요?7. 진짜~
'08.6.1 12:51 AM (123.212.xxx.27)경찰서 상황실이랑 통화했는데... 사실이라네요.
담당부서랑은 통화가 안되네요.
무사하시길..8. 빗소리
'08.6.1 12:52 AM (218.50.xxx.94)전화가 계속 안되던데 풀려나신게 사실이라면 그마나 다행이네요
9. ......
'08.6.1 12:53 AM (221.164.xxx.28)밎답니다. ?,,몇분께 경찰이 욕 디지게 먹고 있다네요.
그 분은 병원행 거부하고 있구요.
어딘가? 부상자가 생겼답니다.- 경복궁
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75c170e5753071f4956451440...10. -_-
'08.6.1 12:53 AM (116.39.xxx.136)아직 풀려나신 건 아닌가봐요. 변호사는 가신 것 같은데 ...
11. 물러가라
'08.6.1 12:54 AM (222.237.xxx.126)이명박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우리 절대로 오늘을 잊지 맙시다.12. ...
'08.6.1 1:15 AM (59.11.xxx.9)게시판에 가서 글 남기고 오긴 했는데
이 나라가 정말 어디로 가려는지......13. 이런
'08.6.1 1:19 AM (125.178.xxx.7)십장생 같은 것들.. 여고생 아이엄마 임산부 다 갖다 쳐넣고 물대포 쏴대고
돌았나봐요 정말14. ..
'08.6.1 2:08 AM (58.77.xxx.6)임산부까지...... 아기가 걱정이에요...아기가 얼마나 놀랬을까요..
저 죽일것들.. 오늘을 잊지 못할겁니다.. 별일 없어야할텐데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