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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합니다... 다급합니다... 경복궁이 너무 다급하답니다... 저희 신랑 지금 갔어요...
광화문 조회수 : 703
작성일 : 2008-06-01 00:50:18
동생이 경복궁에서 물대포 맞고 그래서 저희 신랑 열 받아서 택시 타고 갔습니다... 집에 계시면 제발 경복궁 쪽으로 가주세여....
IP : 218.38.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08.6.1 12:51 AM (221.164.xxx.28)정말 별 일 없기를 바랍니다.
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75c170e5753071f4956451440...2. 눈물이나서..
'08.6.1 12:52 AM (220.84.xxx.240)어떻해요......
제발 별일 없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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