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마음으로는 대"똥"령 몇번이나 죽이고있습니다.
우리 국민들 오늘 촛불문화제 하는 모습,,,,
눈으로 다 읽고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촛불문화제에서 수고 해주시는 우리 대다수의 국민여러분들께
마음으로나마 이렇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해요.......
고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 나라가 버티는 힘,,,,,,,
여러분입니다.
꼭 이깁시다.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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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버릴것같네요. 죄송하고,,고맙고......
눈물이나서.. 조회수 : 418
작성일 : 2008-06-01 00:51:36
IP : 220.84.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8.6.1 12:53 AM (211.237.xxx.132)저도 마음은 전경들 방패 바로 앞에 있습니다만,
이러저러 이유로 촛불들고 나서지도 못하고
그저 마음만 송구하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제 몫까지 앞서 노력하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생중계 보며 맘으로 간절하게 응원하는 맘이 있으니
모두 무탈하게 모두 무사히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다 같이 응원해요.. 화이팅!!!!!!!!!!!2. 이명박은 물러나라
'08.6.1 12:57 AM (122.38.xxx.55)마음이 넘 아파요.
너무나 착한 우리 시민들을
화나게 한 이 정부 모두
석고대죄해야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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