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시를 현재보다 더 강화해야하는데 완하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우리 동네도 조,중,동에서 상품권을 , 무가지등 엄청나게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상담원 말씀이 추이를 지켜보고 다음에 전화달라고 하네요. 신문고시법을 대대적으로 손을 보려는 건 사실인데 그것이 곧 신문고시 약화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면 좋겠지만 난 지금 이정부의 행태를 보면 정부가 하는일을 믿기가 어렵다. 우리아이들이 자라는 세상은 언론이 다양화되고 서로 의견을 충분히 교류할 수있는 민주주의 원한다. 몇몇 신문이 언론을 독점한다면 이것이 독재로 가는게 아닌가라고 말하고 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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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전화했어요.
이혜꼉 조회수 : 427
작성일 : 2008-05-31 09:18:30
IP : 221.141.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당
'08.5.31 9:28 AM (116.39.xxx.81)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원글님
'08.5.31 9:31 AM (124.49.xxx.204)님 도 짱인듯..
3. 이혜꼉
'08.5.31 9:33 AM (221.141.xxx.102)아참 전화받으시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전화가 오긴 해서 위에 보고는 하고 있다라구요. 제가 그럼 그 위선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더니 확정된것도 아니고 그 신문고시부서가 따로 있긴 한데 좀더 지켜보자고 하면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이 이렇게 전화를 하면 그런 의견도 모두 수렴해서 신문고시를 한다고 말하더군요. 전화합시다.!!! 가랑비에 옷 젖는 걸 보여줍시다.!!!!
4. 전
'08.5.31 11:00 AM (121.88.xxx.149)사이트에 글만 올렸어요. 말빨 있으신 분들 전화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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