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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ming박이 한겨레 소송걸었네요.
1. ingodtsy
'08.5.30 11:47 AM (116.44.xxx.148)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08052221...
2. 소송걸 정신이있나
'08.5.30 11:48 AM (219.248.xxx.19)지금 지코가 석자인데..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3. z
'08.5.30 11:48 AM (125.186.xxx.132)ㅋㅋ그나저나 저거 다시한번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뭐같은ㅅㄲ
4. ....
'08.5.30 11:49 AM (116.37.xxx.9)정말 유구무언입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자식!!!!!!!!!!!!!!!!!!5. 이참에
'08.5.30 11:54 AM (218.51.xxx.209)다시 한 번 까발려보자.
혹시 압니까. 지가 복구한 청계천에서 탄핵의 외침이 들려오듯이
지가 소송걸었다가 반전 될만한 뭔가가 나올지
어이가없다못해 웃음만 납니다6. 와....
'08.5.30 11:56 AM (211.187.xxx.107)노무현같았으면 조중동에 수만번 소송걸고도 남았겠네요. 웃음만 나옵니다. 허허...
7. .
'08.5.30 11:57 AM (118.91.xxx.124)한겨레 도와주자구요..ㅠㅠ
8. 정말
'08.5.30 11:58 AM (211.225.xxx.163)바보같은넘.
계속 특검이니 소송이니 탄핵이니에
둘러싸여서리.
중국가서 쇼맨십하고싶을까요.
나라가 국민들이 들고일어서는 이때에.
참.목소리도 너무 밥맛이얘요.9. 이 시대의
'08.5.30 12:18 PM (220.93.xxx.38)진정한 사기꾼....
10. 퍼옴.
'08.5.30 12:19 PM (118.91.xxx.124)바로 조금전에 벨소리가 나서 문열어주러 나가기도 전에 문을 쾅쾅 두드리고.-_-
요즘은 교회나오세요 절에오세요 이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 열어주기 전에 누군지 확인부터 하거든요~
막무가내로 문 열어달라고 해서 일단 나가봤습니다.
중앙일보에서 나왔다고.
봉투를 건네서 일단 얼떨결에 받긴 했는데.
봉투에서 내용물까지 빼가면서 보여주더라고요~
롯데까지뿐이 안보여서 롯데백화점인지 롯데 마트인지 뭔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롯데 써있는 상품권이었고요~
그거 보여주면서 중앙일보 오늘자 신문을 어거지로 건네주면서 좀 부탁드립니다.
이러시길래 저 아저씨도 돈벌기 힘든데 하고 그냥
저희는 다른 신문 봐요~ 그랬어요~
뭐보냐고 물어보길래 한겨레본다고. 진짜 한겨레 본지가 얼마나 오래됐는데.
한겨레도 경제면 있거든요.
여기가 가정집이 아니고 사무실이라서 신문은 하나만 보면 된다고 했더니
사무실이면 더더욱이 경제신문을 봐야하는거 아니냐며
한겨레는 8월이면 끝나는데 중앙일보 보라고 계속 .ㅡㅡ
표정도 참으로. 한겨레요? 이러면서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시고.
진짜 기분 나빠요. 남 일하는데에 와서 내가 보고싶은 신문 보겠다는데 왜 저러는지.
봉투랑 신문이랑 다시 건네주고 보건걸로 계속 본다고 그러고 들어왔어요~
바로 옆집 초인종소리 들리네요~
비상걸렸나? 저렇게 상품권까지 막 뿌리고~
한겨레가 8월에 왜 끝나나요?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신문값도 매달 내고 있는데, 우리만 끝난다는건가? 라고 처음엔 생각했지만,
무슨 정액제도 아니고 신문이 딱 8월되면 끝난다니.ㅡㅡ
상품권에 혹해서 구독하시는 분들 없길 바래요~~
글로만 보다가 직접 겪고 나니까 어이없어서 글 써요~ㅋ11. 저사람
'08.5.30 1:08 PM (222.234.xxx.219)진짜 대통령 맞아요?? 저사람 뽑은 사람들 손구락이 원망스럽습니다.
12. 대영아빠
'08.5.30 1:09 PM (210.217.xxx.129)2MB 혼자 잘 놀고 있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