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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기사입니다. 서해를 내해로 부른다는
1. ..
'08.5.30 2:58 AM (222.233.xxx.6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281824345&code=...
2. .
'08.5.30 2:59 AM (220.127.xxx.75)저 쥐새끼는 분명 대한민국을 팔아먹을 작당하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3. 제목은
'08.5.30 3:00 AM (116.33.xxx.139)내해라고 나오는데,기사 원문에는 그런 내용이 없네요?
4. ..
'08.5.30 3:01 AM (222.233.xxx.60)이 대통령은 “보완관계인 양국 경제의 장점을 결합한다면 큰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며 “적극적인 역내 경제협력으로 황해를 내해(內海)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대적으로 진행 중인 중국의 내륙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 기업들이 중국의 중서부 내륙과 동북지역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중국 서부의 ‘개발 실크로드’를 함께 열고 ‘중부굴기(中部굴起·중부내륙발전전략)’ 계획에도 동참하자”고 밝혔다. 이어 “이제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은 양적인 협력 확대에서 질적인 협력 고도화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5. ..
'08.5.30 3:02 AM (222.233.xxx.60)제가 오해한 것이길 저도 바라지만...
6. 에구
'08.5.30 3:08 AM (116.33.xxx.139)놓쳤네요..에휴..진짜 개념부재...
철학없는 장사꾼을 뽑아 놓으니 정말 온국민이 고생이네요...7. 저런
'08.5.30 9:30 AM (211.35.xxx.146)놈을 대통령이라고 설치고 다니는거 보니 정말 분통터져요
요즘 홧병이 몬지 제대로 느끼고 있다니까요8. 철학
'08.5.30 9:42 AM (211.206.xxx.71)인간이 어디에 있든 어떤 모양으로 살든..자기 철학이란 게 있는 법인데
저 인간은 철학이라는 게 없는 모양입니다.
그저 상황 따라 요랬다 조랬다...지 맘대로,,아주 유아적인 치기만 가득 찬
쥐새낍니다. 생긴 것도 좀 글트만.. 요즘,,인문학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인문학적 소통이란 말이 유행인데..그게 참 정곡인 거 같아요.
우리으 ㅣ대통령이 읽는 책은 무엇일까,,가 참 궁금합니다.
신화는 없단 ,,가 신화는 어따?? 인지 모르지만 그 딴 류의
책은 저 같은 사람이 젤 싫어하는 책인 데..도데체..9. 소통
'08.5.30 9:43 AM (211.206.xxx.71)인문학적 소통이 아니라 소양..고칩니다...올리고 보니 고렇게 썼네요,,아주 급합니다.
소통이란 말도 요즘 많이 나돌고..인문학적 소양이 있나 없나 따지는 말도 많고 하다보니
막,,,,,,,,,급합니다..죄송,.10. 방송에서
'08.5.30 9:49 AM (210.223.xxx.153)직접 연설했어요...내해라고..ㅠ 귀를 의심했어요...엠비는 울 나라만 빼고 다 사랑하나봐요..
중국 일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