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이지요.
참여정부 시절에...이해찬 당시 국무총리가.
태풍났을때 골프쳤다가. 한나라당넘들이 하도 지랄해서. 옷 벋었었죠.
그때. 한나라의 억지 떼쓰기에...보는 저도 혀를 내둘렀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혼자...그랬어요. 대한민국 좋아졌구나. 저런 이유로도 옷 벗길만큼 윤리의식이 높아졌구나.
사회에서 저걸 용인 하는구나...하구요.
그런데. 말이지요. 민주당. 당시 열린우리당이 아마추어리즘으로 병~신이라 당한거였어요.
지금 생각 해 보면.
정운천이..는 말 할것도 없거니와.
추한 김도연이부터...
청와대 대변인...김동관이부터.
각종 비리의 수석들..까지.
줄줄히~~~늘어놓기도 역겹고 긴~~~~저 쓰레기들을 끌어내리지 못하는거 보면.
참. 아무 힘 없는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한나라당이. 얼마나 국민을 개똥으로 알며.
그 냄비근성을??? 얼마나 십분 활용하고 있는가를...새삼 절절히 깨닫는 중입니다.
계속. 못 듣는 척 하면서. 입 여는 족족히...딴 소리 해 주시면서.
버티면!
버티면!
버티는 놈이 이긴다는 걸...
너무나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장전입. 이중국적. 이 두가지 중 하나만 걸리면 끝장이던 참여정부.
그러나 이 정부는. 이건...걸고 넘어지는 놈이 이상한 정부죠.
아예 이중국적 허용하자고 하는 판이니.
물론 이 모든 썩은내...의 정점엔 이명박과 김윤옥이가 있구요.
솔직히.
요즘엔.
이명박&김윤옥이보다.
찍은...뇬넘이 더 나쁘단 생각.
나쁘짓 한..뇬넘. 당해도 싼 법인데.
찍은 뇬넘만 당해야 하는데..선량한 다수가 같이 당하니까..그겅 안되겠기에.
그래도.
신문이라도 더 꼼꼼히 읽고.
그래도.
아이 데리고 청계천 가고.
그래도.
홈피가서 민원이라도 넣고.
그래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현수막도 대문에 걸고.
하는 중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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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배우란 말야!!!
2008! 조회수 : 683
작성일 : 2008-05-30 02:38:54
IP : 218.156.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08.5.30 3:35 AM (218.38.xxx.172)이 제 마음속에 들어갔다 오신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님 존경합니다...
2. ㅠㅠ
'08.5.30 6:18 AM (218.238.xxx.247)맞아요 우리 냄비근성 가진 국민이라고 무시당하지말고 지치지 말고 더 열심히해요
3. z
'08.5.30 8:20 AM (125.186.xxx.132)저두요....정말 한나라당은 더이상없어요 실수로라도안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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