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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하신 이병렬씨 관련 동영상입니다. ㅠ.ㅠ
1. .
'08.5.28 1:34 AM (222.237.xxx.85)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949989&serviceId=QT00
2. ..
'08.5.28 1:40 AM (121.182.xxx.28)가슴이 넘 아파요...ㅠㅠ 부디 고통없는 좋은 곳으로 가시길...
3. 미안합니다..
'08.5.28 1:42 AM (211.173.xxx.42)전 떠도는 인터넷 뉴스만 보고..
꼭두각시같은 그들의 글만보고..
별로 관심없던 어떤분이 너무 갑작스레 분개하여 분신하셨다 생각했습니다..
저의 짧디 짧은 생각을 용서하소서..
그저 눈물이.....
하아......4. 그래도..
'08.5.28 1:47 AM (124.49.xxx.237)왜 그러셨어요...ㅜㅠ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선택을 하셨어요...
흐르는 눈물도 닦을 수가 없네요...
제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는데 가족분들은 어떠실지...ㅜㅠ5. 너무
'08.5.28 1:55 AM (219.255.xxx.122)가슴이 아픕니다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정말 우리가 이대로 무너지면 안되겠다 싶네요...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넘..
'08.5.28 2:16 AM (122.36.xxx.28)가슴아픕니다..
91년의 수많의 열사들이 분신하셨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 나의 친구도 나의 눈 앞에서 분신을 하여 세상을 떠났더랬습니다..
그러나 이젠 누구도 다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꼭 몸 성히 우리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7. 이분
'08.5.28 2:31 AM (211.37.xxx.221)아직 살아계신거 아닌가요..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도 쾌유를 빈다고..
인터넷 찾아봐도..쾌유를 빈다고 나온거 보면요..
부디 꼭 완쾌하시길 바래요..8. 눈물
'08.5.28 7:52 AM (116.121.xxx.56)눈물나요.. 이제 아무도 다치거나 죽으면 안되는데..
뜻을 같이 하는 국민들이, 그 뜻을 이루어야지요.